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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남자와 여자의 차이..

동감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0-05-25 17:16:44
언제나 그랬듯...모든거 누구한테 맡길사람만 있다면 다 뒤로 하고 언제든지 홀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는데...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나요?
아이들도 다 놔두고 잠시나마 여행 가고 싶은데...
아이 아빠가 그러더라구요...
남자들도 여행가고 싶지만 아이들 다 냅두고 하는 여행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저를 정상적이지 않은 여자를 보는듯 하는데...

이런 생각 하는게 단지 나만의 생각일까요?
IP : 211.10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0.5.25 5:26 PM (203.235.xxx.173)

    저희집은 남편이 아이를 맡기고 단 둘이 떠나는 여행을, 저는 절대 두고 떠나는 여행을 안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원글님과는 반대케이스네요 ^^;;

  • 2. 아이만
    '10.5.25 5:27 PM (122.37.xxx.197)

    없어도 ...여행 간 기분...
    남자들은 집 나가면 아이생각 안하는 걸로 아는데...?

  • 3. ..
    '10.5.25 5:28 PM (114.206.xxx.53)

    아내가 훌쩍 여행을 못가도록 발목을 잡는 핑게지요.

  • 4. 비슷한
    '10.5.25 5:31 PM (58.148.xxx.108)

    생각을 하는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며칠전 백만년만에 밤에 마트에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볼일 보고 나오니 9시 반정도 무렵, 비도 오고 멍하니 창밖 보며 오는데.
    갈림길에서 농담으로 우리 바다 보러 갈까.. 한마디 던지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아마 당신이 미치지 않고선 우리 생에 그런 일이 있을까. 라고.
    무작정 밤바다 보러 함 가보자 라고 할땐 아마 당신이 미쳤을 꺼라고.
    근데 대답이 더 웃겨요. 아마 자긴 미쳐도 그런 일 없을꺼래요. 쳇.
    전 그냥 신랑이 아주 바빠 시간 없을 때 그냥 애들 데리고 혼자 가버려요.

  • 5. 듣도보도못한
    '10.5.25 5:32 PM (128.205.xxx.59)

    남자들은 아이 안 데리고는 여행 안 한다고요?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남자는 남자고 아이는 아이고 여행은 여행일 뿐이죠.

  • 6. ..
    '10.5.25 5:36 PM (119.198.xxx.84)

    저 역시 매일 혼자만의 여행을 꿈꿉니다.
    만약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간다고 해도 전 찬성이에요.

  • 7. 사람마다
    '10.5.25 5:46 PM (211.35.xxx.146)

    저도 님과 반대예요.
    저는 아이 꼭 함께가야 한다고 남편은 맡길 수 있으면 맡기고 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저는 아이는 필수여행품목 ㅋㅋ, 지금 6살인데 좀 더 크면 남편두고 딸과 둘이서 다니고 싶어요.

  • 8.
    '10.5.25 6:17 PM (219.78.xxx.116)

    제 주변에도 보면 엄마들이 애들 못 떼놓고 가던데요.
    하지만 꼭 남녀의 차이라고 보진 않아요.
    엄마들은 떼놓고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떼놓고 가자니 걱정이 앞서서 못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여행 잘 다니는 사람들은 가끔씩 애 떼놓고 잘만 가기도 하고요.
    그렇게 가끔 콧구멍에 바람 넣고 와야 넓은 마음으로 아이들에게도 잘한다나요 ㅋ

  • 9. 왜냐면
    '10.5.25 6:48 PM (211.54.xxx.179)

    여행을 가도 남자들이 아이들,,마누라 뒤치닥거리는 별로 안하잖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남편은 공항에서 우리 어디가는거냐고 묻습니다.,
    저는 아이도 두고 남편도 두고 가끔 가요,,아이들 어릴땐 상상도 못했는데 큰애가 중학교만 가도 수련회를 며칠씩 가기때문에 가능하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리시면,,남편도 마누라 등떠밀고 가라고 합니다

  • 10. .
    '10.5.25 8:33 PM (183.98.xxx.238)

    아내가 훌쩍 여행을 못가도록 발목을 잡는 핑계지요. 222222
    (저는 순수성을 잃었나봐요 --;;; 곧이곧대로 들리는 말이 없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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