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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때문에 임산부로 오해를 ?

뱃살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0-05-25 13:53:14
받았어요.기분 참 더럽네요
열심히 운동해서 뱃살빼야겠어요ㅜㅜ
간단하면서 쉬운 방법!
호~옥시나 잇나요?
IP : 116.36.xxx.10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5 1:57 PM (211.108.xxx.9)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네요...-_-;;
    제 친구중 하나가 유독 배가 나왔는데..
    20대 초에 둘이 옷을 사로 갔는데..옷가게 직원분이
    제 친구 배 보고 어머 몇개월이에요? ...
    얼굴 뻘개져 나와서.. 화장실 가서 펑펑 울던 친구...;;;
    지금은 애낳고 잘 삽니다...ㅎㅎㅎㅎ

  • 2.
    '10.5.25 2:12 PM (124.120.xxx.77)

    예전에 지하철 탔다가, 젊은 임산부 같아서 자리양보할려고 일어났더니, 정말 불같이 화를 내더라구요...전 임산부신줄 알고 자리양보할려고 한건데 ㅠ.ㅠ

  • 3. 저도
    '10.5.25 2:18 PM (110.9.xxx.231)

    뱃살 쉽게 빼는 방법 있으면 알고싶네요.
    얼굴은 정말 작은데다가 살도 전혀없어요. 배만 완전 만삭이지요.
    이러다 보니 당연스레 임산부인줄 알고...
    가끔은 저도 제 배가 차라리 아기배였으면 좋겠어요. 살이 아니라...

  • 4. 조심
    '10.5.25 2:18 PM (175.116.xxx.85)

    제가 배만 볼록하게 나온 체형이었는데요.. 지하철에서 자리양보도 받았어요.. 그래도 다른데가 날씬하니깐 어찌 잘가리고 다니면 괜찮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40넘어가니깐 당뇨가 왔어요
    복부비만이 무섭단걸 느꼈지만 늦었죠.. 지금은 뱃살다빼고 관리중이지만 이미 온병은
    어쩔수가 없죠 꼭빼세요 복부비만 무서워요 성인병으로 가는 길이죠

  • 5. 헐..
    '10.5.25 2:19 PM (116.38.xxx.229)

    전 진짜로 임신했었는데 사람들이 제 배 보고 지들끼리 웃는 거에요.
    뱃살인줄 알았나봐요..
    5개월때가 많이 나온 게 아니라서 뱃살로 보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마른 체격인데 배만 나와서 그런건지..암튼 정말 기분 안 좋던데요.

  • 6. 쉬운방법이
    '10.5.25 2:31 PM (61.73.xxx.153)

    어디있겠어요;;; 살빼기 쉬우면 배나오신 분들 없게요 ㅜㅜ
    배는 유산소운동을 해야 빠진다고 하던데요... 걷기나 달리기....
    전 허리 곧게 펴고 배에 항상 힘주고 있어요... 힘을 항상 주니까,,, 그냥 평소에도 힘들어가고...

  • 7. 더 슬픈
    '10.5.25 2:36 PM (218.232.xxx.251)

    기억 있어요 ㅠ.ㅠ
    고등학교 1학년때.. 학교지정코트가 교복점에선 너무비싸 같은색상의 코트로 일반매장에서 사서 입고 하교하는데 자리양보 해주던 남학생.. 코트가 박스형이라 임산부처럼 보였나봐요..
    학교가서 그얘기했다가 친구들이 두고두고 놀렸다는.. 그땐 160cm에 38kg밖에 안나갔는데..
    ㅠ.ㅠ 두고두고 마음에 상처가 됐어요. 그뒤로 한겨울에도 코트안입고 교복만입고 학교다녔어요. 벌써 근 20년전 얘기 ㅎㅎ

  • 8. 근데
    '10.5.25 2:41 PM (218.232.xxx.251)

    지금은 진짜 임산부인데도 자리양보 못받아요.. 양보해야한다고 불편해할까봐 일부러 좌석 떨어진곳에 잡고 서 있어요.. 예전 지하철에서 12kg 돌지난 아이 (16개월에 걸었어요 ㅠ.ㅠ) 안고 짐 잔뜩 들고 가는데도 자리비니 옆에 서있던 아가씨가 제가 앉을까봐 얼른 앉더라구요..
    요즘은 만삭임산부가 3~4살 큰아이 잠들어 안고 서서가는데도 양보안해주는 세상이라 오해는 했지만 양보해주신분 그래도 착한분 같아요

  • 9. ...
    '10.5.25 3:02 PM (124.56.xxx.155)

    양보해야한다고 불편해할까봐 일부러 좌석 떨어진곳에 잡고 서 있어요.22222222222222222222
    저도 출산이 얼마 안남고 배가 많이 나와 운전하기 힘들고, 버스는 급정거 급출발 때문에 힘들어서 전철 타면 윗님 말씀처럼 그렇게 서 있어요. 그게 차라리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몸이 힘들긴 해도...

  • 10. ...
    '10.5.25 3:42 PM (115.139.xxx.35)

    저도 여름에 하늘하늘한 아래로 퍼지는 쉬폰 블라우스 입고 지하철에 탔는데
    여대생이 잽싸게 일어나더구요. 그냥 내릴때 되서 내리나 땡잡았다라고
    복잡한 지하철에 빨리 앉았다고 좋다고 웃었는데, 그여대생 그냥 제앞에서 서서 가더라구요.
    순간 등골이 싸아 했어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뱃살은 죽어도 안빠지고 참 죽겠어요.
    복식호흡이 최고라고 하는데 자꾸 잊게 되네요.

  • 11. 도움 안 되는 댓글
    '10.5.25 4:08 PM (220.127.xxx.185)

    전에 지하철에서 졸다가 눈을 떠보니 앞에 만삭의 배가...
    놀라서 벌떡 일어나려다 보니 딱 붙는 옷 차려입고 하이힐 신은 젊은 분이었어요.

    그때 일어나서 자리 양보했으면 그분이 나를 얼마나 원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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