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잃을 게 많은 딴날당과 조중동이 총대 메기를 바라오.

[전쟁나면]

매일 전쟁하라고 부추기지만
막상 전면에는 가난한 서민들 자식, 빽없는 국민들만 앞장 세우는
가증한 무리들이 바로 한나라당 오세훈, 나경원, 이명박, 조선일보 방일영 같은
자들입니다. 자기들은 다 빠져나갈 구멍 마련해 두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역사는 항상 되풀이되는 겁니다.
조선 시대 백성과 도성을 버리고 신의주까지 달아난 선조나
청나라까지 달아난 인조나 한강 다리 폭파시키고 남하한 이승만이나
이명박이나 다를게 뭐가 있는지, 어리석은 지도자들의 자존심과 만용으로
국민들이 희생되는 일은 더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무릇 지혜로운 지도자는
백성들의 희생과 어려움을 최소로 하는 법이거늘.

[나도]

궁금,,

이명박은 전쟁 일어나면 뭐 할꼬??
재오는??
경원이는??
안상수는??

[그무리들]

맨 앞에서 찬송가 부르며 서있으라고 하고 싶어요. 주님이 그들을 지켜 주시겠죠

[앞장]

그들이 당연히 앞장서서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연]

개네들이 앞장서면 내가 이명박을 하느님으로 모시고 살겠네
아마 전용기타고 오바마한테가서 형님 저좀 살려주십쇼할껄요

[국회에서]

그 전쟁 통과시킨 국회의원 아들들과 이 나라를 책임지시는 대통령및 장관각하의 아들들이 최전선에 앞장서야하는 법을 하루빨리 통과시켜야 합니다.

[하바나]

일본 고향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