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저귀 떼는 중인데.. 도와주세요..

^^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0-05-25 10:37:57
25개월 여자애기에요
말귀 엄청 잘 알아 듣고, 말 엄청 잘해요


쉬는 변기에 해야 한다는거
귀에 딱지 앉도록 얘기해서 잘 알고요


기저귀 떼기 6일째인데,
제가 변기에 쉬 하자고 하면 그것도 잘해요

이젠 똥 마려우면 잠깐 참았다가 변기에 잘 하고요

낮잠, 저녁잠 모두 기저귀 안하고 자고요
(예전에 저녁에 자면서도 기저귀에 쉬 안하더라고요)


근데 왜 쉬는 못 참을까요..



처음 2일은 서서 쉬하고 ㅠㅠ
그 다음 2일은 저한테 얘기해서 변기에 쉬 잘했거든요
근데 어제부터 또 서서 쉬하네요 ㅠㅠ

3, 4일째날에 변기에 잘 한거 보면
아예 못 참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서서 쉬하는걸까요


그냥.. 잘 할때까지 몇일이고, 몇주고, 더 참고 열심히 바닥 닦아야 하는건지..
아님 어떤 방법이 있는지..
선배맘님들, 알려주세요
IP : 125.176.xxx.1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0.5.25 10:40 AM (115.126.xxx.83)

    절대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겨우6일째...
    그냥 습관이 될 때까지..절대 야단치지 말고 도와주세요..
    잘 하다가도 또 그냥 그 자리에서 쉬하고 그래요...

  • 2. ++
    '10.5.25 10:47 AM (211.195.xxx.186)

    네..윗분들 말씀대로 너무 조급해하실것도 없구요.
    저는 창피한 얘기지만 우리딸 기저귀 30개월(-_-;;)때 뗐거든요..
    정말 한 일주일내내 선 그자리에서 좔좔좔...게다가 응가는 참더라구요.
    변기에서 쉬하는게 그리 어려운지, 하루죙일 참았다가 잘때 이불에다가 엄청 싸놓기도 하다가요..일주일째 접어드는날 놀이터에 갔는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실수를 한것이죠.
    본인도 충격이였는지, 바로 그담부터는 변기에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워낙 제 성격이 워낙 느긋한편인건지, 무심한 편인건지..22개월때부터 줄기차게 시도하다가 외출할 일이 많아져 그냥 포기하다가 30개월때뗐는데, 뭐 어느 시기에 상관없이 넉넉잡고 일주일정도 기다리면 본인이 스스로 느끼고 변기에 올라가더라구요.
    응가는 너무 참아서 한 이주 걸린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지금 꼭 떼셔야 한다면 그냥 기다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바닥 닦고, 이불빨고 하는 수밖에 없네요..^^
    정말 야단치지는 마시고 그냥 언젠간 변기에 올라가겠지 하고 기다려주세요,

  • 3. ㅎㅎㅎ
    '10.5.25 10:47 AM (211.196.xxx.205)

    그냥 열심히 바닥 닦으세요..
    저는 아들만 둘키우다보니 말도 늦고 기저귀도 늦고..
    첫째 둘째 두녀석다 31개월에 시작했는데 말은 어눌해도 말귀는 귀신같이 알아차릴때 시작했어요.
    쉬는 둘다 하루만에 기저귀를 벗더니 잘하다가도 하루에 두어번씩 아무데나 쉬하구요.
    응가는 또 꼭 기저귀 가져오라고해서 기저귀 차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다려 줬어요.
    열심히 오줌싼 바닥 닦아가면서...기저귀 안채워주면 바지에 똥산걸 한달넘게 빨면서..
    그냥 화장실가서 해야한다....이야기만 해주고 열심히 닦고 바닥 소독하고했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어느날 갑자기 화장실에서 응가도 하네요.
    하지만 둘째녀석 지금 34개월인데 아직 밤중기저귀는 합니다...언제 기저귀에서 해방될려나~~

  • 4. 여유갖고
    '10.5.25 10:53 AM (125.187.xxx.175)

    큰 애는 27개월에 떼었구요
    둘째는 맘이 좀 더 느긋해져서 그렇기도 하고, 좀 따뜻해지면 하지 싶어서 31개월에 떼었어요.
    제법 크고 말도 잘 통하게 되니 딱 하루 서너 번 바지 적시더니 바로 다음날부터는 실수 안 하더군요. 아직 밤에는 예방차원에서 기저귀 차는데(낮잠때는 안차요) 일주일에 한번 ~두번 정도 기저귀 내놓고 나머지 날은 뽀송뽀송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렇지 무슨 문제가 있어서는 아닌 것 같아요.
    엄마가 좀 힘드시겠지만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말고 느긋하게 대해 주세요.
    쉬에 대한 동화책 읽어주면 아주 좋아하던데요.

  • 5. 보리피리
    '10.5.25 10:56 AM (125.140.xxx.146)

    조급하게 하지마시고
    화내거나 하지마세요.
    그리고, 잘하면 칭찬 아끼지 마시구요.

  • 6. 저는
    '10.5.25 11:15 AM (121.128.xxx.186)

    22개월때 기저귀 뗐는데요.
    제가 쓴 방법은 시간을 적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아니면 10정도 후에 오줌을 누기고 메모를 했어요.
    그리고 2시간 간격으로 오줌을 누겼어요.
    물론 30분만에 오줌을 싼 적도 있지만 차츰 2시간 마다 오줌을 누더군요.
    그리고 한 달 정도 후에는 시간을 늘려서 오줌을 누겼어요.
    처음에는 외출시 기저귀를 채웠는데 4시간이 넘도록 오줌을 싸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디 나갈 일 있음 기저귀를 하지 않고 나가기 전에 오줌을 누겼어요.
    문화센터 수업을 하면 수업 후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겼고요.
    몇 번 하다보면 아이가 "쉬 할거야 쉬"하고 말을 할 거에요.
    하긴 저희 아들은 기저귀 떼기 쉬었던게 밤에 잠을 잘 때도 오줌이 마려우면 끙끙대더군요.
    그래서 밤기저귀도 바로 뗐어요.
    자꾸 하다보면 잘 할 거에요.
    엄마가 조바심내면 더 못 하더라고요.

  • 7. 일단,
    '10.5.25 11:20 AM (211.237.xxx.195)

    낮잠, 밤잠 잘때 기저귀를 안하고 초반에 성공한걸로봐서는 신체적으로는 때가된거같은데요.
    일단 아기들이 재미있게놀때 곧잘 참다가 실수해요. 한동안은 아이가 쉬하고싶을 거같으면 (시간상) 한번씩 물어봐줘야하구요.
    배변훈련책이나 아이챌린지 호비 배변편같은거 좋아요. 아이가 긍정적으로 스스로 변기에 쉬하고싶어야 잘되요.
    우리 큰애가 그개월수에 일주일만에 실수없이 뗏는데요. 저는 아이배변훈련팬티에 그려진 토끼가 젖으면 속상하니까 미리 말해달라고했거든요. 그랬더니 쉬마려우면 엄마! 토끼가 울거같아~라고 알려주더라구요. 한동안 쉬마렵다는 암호였네요.

  • 8. ...
    '10.5.25 11:44 AM (119.201.xxx.111)

    큰애때 18개월에 떼었어요..저 엄청 신경썼습니다..
    둘째때 기운딸려 그냥 놔뒀습니다..
    설마 5,6살때까지 기저귀할까..하는 마음으로..
    3살에 어린이집 갔는데 24개월넘어서 기저귀해도 그냥 뒀습니다..
    25개월쯤..어느날 떼더군요..
    애들 크면 그냥 뗍니다..너무 억지로 안 떼도 되더군요..
    그냥 두세요..

  • 9.
    '10.5.25 11:53 AM (119.64.xxx.152)

    25개월 아이가 6일째 배변 훈련중이라..
    지금은 아직 열심히 실수할때이지요.
    아이도 나름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아이셋 기저귀뗄때 첫아이는 조급하게 했다가
    둘째,셋째는 시간두고 느긋하게 아주 자연스럽게 했더니..
    그냥.. 기저귀떼는 줄도 모르게 뗐어요.
    조금 여유를 두고 하세요.

  • 10.
    '10.5.25 12:03 PM (115.136.xxx.47)

    한국 아이들이 세계에서 기저귀 가장 빨리뗀다고 하지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11. 기다려 주세요
    '10.5.25 12:31 PM (118.38.xxx.183)

    저는 32개월까지 집에서는 완벽하게 뗏는데요
    외출시는 자꾸 실수를 해서 야단을 치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것도 그냥 포기하고 젖으면 옷갈아 입히면 된다
    생각으로 그냥 여분의 옷들고 다니면서 기다렸는데
    의외로 어느날 갑자기 다 가리더군요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그러면 더 실수하고 떼기도 어려워지더라구요

  • 12. ..
    '10.5.25 1:31 PM (110.12.xxx.230)

    야단치지마시고 ..여름에 하시는게 가장 좋은데요
    지금 하실거면 그냥 젖어도 인내하며 기다리시는게 좋지요..
    절대 야단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800 전세 만기전 집주인이 집을 팔려고 하는데요.. 5 세입자 2009/04/22 832
455799 캐러비안베이 다녀오신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6 어떤걸..... 2009/04/22 704
455798 다음주는 친정어머니 생신이고, 곧 5월 8일 어버이 날이에요! 2 새댁입니다!.. 2009/04/22 430
455797 중앙난방아파트 많이 추울까요? 14 방배동 2009/04/22 1,126
455796 화광신문이 무슨 신문 인가요? 11 무슨종교? 2009/04/22 2,172
455795 롱 알마핑크 2 구찌 2009/04/22 376
455794 외부인이 오면 떼부리는 아기네 놀러가는 문제 상담 좀 부탁드려요.. 5 초보엄마 2009/04/22 403
455793 뭐 그럭저럭 영화보고 지내게 되네요. 나흘째 2009/04/22 398
455792 [단독] ‘광우병 잦은’ 유럽 쇠고기 들어온다 2 세우실 2009/04/22 409
455791 스텐 컵걸이 사용하시는분??? 2 컵걸이 2009/04/22 366
455790 어제 못받았다던 납품대금 받았습니다. 12 웨어 2009/04/22 1,405
455789 보리밥집 된장? 2 굽신굽신 2009/04/22 637
455788 왁스페이퍼..어디어디 사용하나요? 1 너무 많아요.. 2009/04/22 467
455787 장기수선충당금은... 6 세입자 2009/04/22 605
455786 책장과 책상, 아이 장을 구입하려는데요.. 2 가구구입신난.. 2009/04/22 623
455785 여행가방(캐리어) 사이즈, 바퀴..조언 부탁드립니다. 2 4박5일 2009/04/22 522
455784 가스렌지 오래 안쓰면 못쓰게 되나요?? 한 4년 안쓰는건데.. 1 가스렌지 2009/04/22 823
455783 내일 초등1학년 딸 운동회라는데요 2 행복이 2009/04/22 494
455782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형 선고 5 세우실 2009/04/22 639
455781 차만 타면 저는 졸면서 인사를 왜 이다지 심하게 할까요?..;; 15 부끄러운질문.. 2009/04/22 846
455780 보습력 좋은 바디로션 좀 추천해주세요.. 13 바디로션 2009/04/22 1,065
455779 주옥같은 올드팝 방송듣기... 2 사반 2009/04/22 398
455778 미네르바 "단기 차익실현후 우량주로 갈아타라" 7 verite.. 2009/04/22 888
455777 검찰, MBC 압수수색 재시도 5 세우실 2009/04/22 335
455776 저 세째 임신했어요~ 29 zzz 2009/04/22 1,637
455775 심상치 않았던 김치 보자기 11 ,.. 2009/04/22 1,213
455774 부관훼리-님은 왜 매일 광어 생각을 하죠? 11 정말 몰라서.. 2009/04/22 1,706
455773 홈쇼핑에서 파는 치아보험 어떨까요? 1 고민 2009/04/22 862
455772 5월~6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장소? 2 여행 2009/04/22 700
455771 파란만장 미세스 리 운전기..^^ 25 장롱면허화이.. 2009/04/22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