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맞아서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지금 예산은 패키지 여행으로 300만원선 정도구요, 따로 쓰실 돈 100만원 정도 챙겨드릴 생각이구요..
베트남, 중국, 태국, 필리핀, 미국 서부 등은 다녀오신 적이 있어서 다른 곳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유럽은 너무 비싸더라구요. 터키 패키지는 3백만원 예산으로는 무리일까요?
인터넷 찾아보니 얼추 맞추기는 할 듯도 싶은데 버스 이동시간이 길어서 걱정되는 부분도 살짝 있구요. --;
엄마는 '장가계'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엄마는 예전에 한 번 다녀오셨고 아버지는 안다녀오셔서 다시 보내드리기는 좀 그렇기도 하구요..
일본 온천여행은 어떨까요. 근데 얼마 전에 보니까 일본에도 가짜(?)온천이 많다고 해서요.
제가 생각하는 최우선은 '노팁 노옵션'이구요.
저렴해서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쇼핑관광'하는 것보다 그런 것 크게 구애없이 다니시는 패키지 여행을 생각하고 있어요.
워낙 두 분이 성격도 좋으시고 활발하신편이지만 체력도 걱정되니까 너무 빡빡한 것은 좀 그럴것 같구요.
하나투어나 모두투어 같은 큰 여행사는 좀 괜찮을까요?
저는 패키지 여행을 무지 싫어하는터라 전부 자유여행으로 다녀와서 어떤 여행사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가는 여행이면 무조건 저렴하고 많이 돌아다니는 ^^ 것을 찾겠지만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는거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시면 추천 좀 많이 부탁드릴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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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장소?
여행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9-04-22 10:20:59
IP : 122.47.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루즈
'09.4.22 10:27 AM (210.206.xxx.130)크루즈여행 어때요?
3개국정도 돌면서 식사 다 나오고, 현지 체류하면서 관광도 하고.
별로 힘들지 않아서 좋을꺼같아요.2. ...
'09.4.22 11:38 AM (218.52.xxx.97)일단 많이 걷는 코스는 피하세요.
앙코르와트 같은 곳은 정말 많이 걷는다더라구요.
그래서 노인들은 중간에서 아예 일행이 되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대요.
중국도 일단 걷는 코스가 많아서 잘 살피셔야 되구요...
본인들이 힘든 것도 있지만 패키지라면 일행들이 싫어할 수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가짜 온천이라도 일본이 낫지 않으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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