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선물
작성일 : 2010-05-25 01:45:05
864337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2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보기도 어렵고 연락도 뜸하긴 하지만
원래 살갑게 자주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어서 그렇지
나름 의리있는 베스트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친구 외동딸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해서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막상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해서
돈으로 10만원을 봉투에 담아 줬는데....
주고나서 며칠째 계속 좌불안석이네요.
너무 적게 준거 같아서....
친한 친구인데,, 아무래도 10만원은 너무 적을까요?
요즘 10만원의 가치가 영....
보통 어떤 선물을 챙겨주시나요?
바쁘신데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80.71.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깍뚜기
'10.5.25 1:50 AM
(122.46.xxx.130)
친구 아이면 10만원이면 성의표시 충분히 하신 것 같은데요!
2. 친한친구면
'10.5.25 1:59 AM
(115.139.xxx.24)
얼마를 준들 그 마음이 전해 줬으리라 생각되요.
10만원도 과분하죠.
친구가 원글님께 말도 안되게 많이 쓰쎴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3. 음..
'10.5.25 6:59 AM
(110.12.xxx.135)
20년지기 친구라면 원글님 말씀대로 10만원의 가치가 떨어져서 좀 적다고하면 욕먹을라나요?
제 생각엔 원글님 형편이 그닥 나쁘지 않다면 예쁜 치마라도 하나 사서 보내주시면...
저는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 친구지만 베프라고 생각한 고등친구아이 입학때
옷한벌과 가방 사줬어요.
입학하면 가방은 내가 사주겠다고 늘 말했었기에 가방 사고나니까
내아이가 입학한것 같아 기뻐서 예쁜옷 한벌과 함께 사줬네요.
친구도 그 마음 잊지않고 항상 고마워하고..
울아이에게 그대로 되돌아오더라구요.
요즘도 멀리 떨어져있어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언제나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게됩니다.
4. 괜찮은것
'10.5.25 8:47 AM
(222.233.xxx.4)
같은데요. 10만원이면 가방값이고 결혼식도 아니고 초등입학이면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번에 아이입학시켰는데 대부분 그선이였어요.
5. ...
'10.5.25 8:55 AM
(125.140.xxx.37)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가족도 아닌데...
제친구는 공책이랑 연필 자잘한것들 선물해주던데
그것도 많이 고마웠어요
내 아이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마음 자체가 고마운 일이지요
6. **
'10.5.25 10:25 AM
(110.35.xxx.78)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222222
7. 좋은 친구
'10.5.25 10:36 AM
(203.249.xxx.21)
그 정도면 차고 넘치지 않나요?? 친구분이 정말 감동먹을 것 같은데요^^
8. ㅎㅎ
'10.5.25 11:31 AM
(125.177.xxx.193)
정말 충분하고도 남네요. 걱정마셔요~
9. 원글이
'10.5.25 12:06 PM
(180.71.xxx.242)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마음이 좀 가라앉는거 같네요...
다음에 만날때 예쁜거 하나 챙겨가면 더 마음이 편할듯... ^^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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