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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신때문에..전쟁이 나고..그 피해는 국민들만 보게생겼구나..

보세요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0-05-24 15:51:16
제발..그만 하세요  파란집주인아저씨
IP : 211.202.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0.5.24 3:54 PM (125.180.xxx.29)

    북한이랑 대립만하려하는 mb...
    전쟁나길 기다리는사람같아요
    요즘은 김정일보다 mb가 더 무서워요~~
    이기회에 mb를 탄핵할수있는방법은 없는건가요?

  • 2. 보세요
    '10.5.24 3:56 PM (211.202.xxx.144)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50255

  • 3. ...
    '10.5.24 3:56 PM (59.23.xxx.109)

    어이없고 유치하고..........혈압만 오릅니다... 욕도 하다하다 지쳤네요...

  • 4. 보세요
    '10.5.24 3:59 PM (211.202.xxx.144)

    아니요....현재는...예전 625사변과 달라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싶으면...그냥 다 죽는다고 보면된다고.....그러더라구요..ㅠㅠ

    휴전성근처에서 총질 몇번..???

    그런거 없구요..

    정말 , 이쪽이던 저쪽이던 독한 마음 먹고...먼저 치면...그날로 몇일안에....우리나라는 아마

    난리 날껄요

    지금 자게에도, 사는모습들에 대한 질문 올리고, 자녀교육 먹고사는 질문들 올리지만

    전쟁나면...이런거 다 부질없어지고...그냥 다 저세상 사람이려니....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ㅠㅠ

  • 5. 욕하기도 힘들어요
    '10.5.24 4:00 PM (125.177.xxx.193)

    정말 그 면상 보기만해도 죽여버리고 싶은 맘이 굴뚝..
    백욕이 불여일표겠지요.......
    뇌가 청순해서 빨갱이 북한이면 큰일난다고만 믿는 사람들때문에 걱정이예요.

  • 6. 홧팅
    '10.5.24 4:00 PM (116.124.xxx.74)

    욕나오네요..언넝 통일이 되던지..해야지..
    도대체가 아무리 써먹어도 통하는 레파토리...
    그 레파토리..정말 지겹지도 않나봐요..
    넘어가는 국민들도...지겹고

  • 7. 에효
    '10.5.24 4:06 PM (220.94.xxx.12)

    우리는 역사에서 배웠습니다. 발해유민을 신라가 포용하지 못해서 좁디 좁은 나라에서 살았다고 말입니다. 그것도 군부독재가 만땅으로 치닫던 시기에 그렇게 배웠습니다.
    우리는 오늘 똑같은 역사를 살고 있습니다. 북한을 포용하지 못해서 그렇게 좁디 좁은 남한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북한은 결국 중국의 역사가 되겠지요 위대한 보수 또라이들 만세~

  • 8. 보세요
    '10.5.24 4:06 PM (211.202.xxx.144)

    왜 우리가....그런 앞뒤 생각도 안하고 들이대는 *을 뽑아놔서....이 난리사변을 겪느냐 마느냐..가지고 불안에 떨어야 하나요?

    열심히 살아오고, 열심히 자식 키우고 있는데....제대로 날개도 못펴고 , 그냥 보내버리려 하는

    저 미친 기개는....대체 어디서 나온거랍니까?

    우리 목숨이...지꺼랍니까??

  • 9. 0 0
    '10.5.24 4:06 PM (119.64.xxx.134)

    지금 이명박정부과 미일합작이 벌이는 이벤트는
    긴장조성을 넘어 전쟁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고 있습니다.
    제 아이 이제 겨우 아홉살입니다.
    이 아이에게 전쟁을 겪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대전은 핵과 생화학무기로 이루어집니다.
    도망갈 곳도 없어요.

  • 10. 심각해요
    '10.5.24 4:12 PM (211.179.xxx.101)

    전세계불황이죠.
    미국,일본 경제 침체된지 꽤 되었고요.
    전쟁 나면 죽어나가는 사람 생기는게 당연한 것처럼
    돈 버는 사람 생기는것도 당연한 것이고요.
    울 나라가 그들의 불황을 타개할 수단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눈 앞에 이익에 눈이 어두어 역사를 거스르는 이메가만 생각하믄..ㅠㅠ
    투기에 눈이 어두워 4대강 강행해서 대대손손 물려줄 국토 망치는 인간인데
    자극해서 전쟁 안 일으키리란 보장 없죠.

  • 11. ..
    '10.5.24 4:38 PM (58.141.xxx.72)

    저도 요즘 정말 화가납니다.
    울 아들 이제 겨우 11살이예요..전 지금 제 생활도 너무 좋아요..정치만 빼놓는다면 맛있는거 많고 즐길거리 많고 꿈많은 11살 아들 키우며 착한 남편이랑 사는 지금 이 생활이 너무 좋단 말입니다.
    헌데 저것들이 내 행복을 빼았으려고해서 정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내 행복 내가 지켜야하는데 내 힘은 너무 미약하여 화가 나요
    어젠 옆집 16살 중학생 아들 키우는 엄마랑 커피 한잔하는데 그 엄마 말이 확 전쟁나서 빨갱이들 밀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순간 화가 치밀어올라 전쟁나면 '**(그집 아이 이름)이 학도병으로 끌려가겠네요, 그래도 좋으세요?'했더니 무슨 말을 그리하냐고 도끼눈을 뜨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무슨 힘이 있냐고..영화 못 봤냐고..저런애들 가만 두겠냐고..용병살돈도 아낄 이메가가 어린애들 총알받이 못 시킬것 같냐고..
    아무리 핵이 어쩌고 한번에 다 죽는다해도 전쟁 그리 쉽게 끝나지 않는다고..
    이라크 보라면서 한마디 해보렸네요
    지 아들 목숨은 그리 금같으면서 ㅠㅠ....전쟁나면 누군가 죽을 그 목숨은 지아들 아니니 괜찮다는건지..아휴..정말 너무너무 무지하고 무책임한 저것들 싫습니다.

  • 12. 역풍
    '10.5.24 4:49 PM (116.40.xxx.63)

    제발 잔머리 써서 역풍 당해봐라.. 가 제 심정입니다.
    전,전쟁 싫어요.
    아무리 46명이 죽었다지만, 전쟁한다고 그들이 살아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자존심때문에 전국민들 불안에 떨게하는 짓거리를
    두고 볼수 가 없네요.선거에 이용할려다가 지꾀에 지가 넘어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거때만되면 북풍으로 몰고가려는 작태를 이참에 무참히 짓밟고 싶습니다.

  • 13. 영국여왕
    '10.5.24 6:53 PM (110.9.xxx.43)

    아들도 전쟁나자마자 전쟁터로 갔던거 기억납니다.
    우선 지아들부터 일선으로 보내고 그 밖에도 다 보내고 그래도 인우ㅓㄴ이 부족하면 그때 우리의 아들들이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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