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맘이 아파서...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ㅠㅠ

힘내고싶다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10-05-24 15:34:36
선거가 끝날때 까지는 이 불안한 맘이 가시질 않을것 같습니다.
작년 노짱님 서거하셨을때.....
관련글들 찾아서 읽으며 눈물로 지새웠었는데...
올해... 1주기...
맘이 아파서...  가슴이 아파서..
제대로 관련글들을 감히 열지를 못하겠어요..
저 같은분 있으신지요..?
한명숙님이나, 유시민님 관련글들도.. 내가 상처받을까봐..
혹시나 좋지않은 글이나 조금 두려운 글들을 접하게 될까봐...
저 너무 소심하고 비겁한건가요?
근데.. 저 요즘 너무 힘드네요...
노짱님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울컥하고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데..
정말 가까이서 계셨던 분들은 오죽할까요?
전 그냥 비겁한 방관자지만.. 이렇게 아픈데...
부당함을 도저히 지켜볼수 없어서....
당당히 뛰어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아플까요?
오늘도 죄책감이 더해 갑니다.ㅠㅠㅠㅠㅠ
IP : 125.17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5.24 3:40 PM (121.138.xxx.81)

    오늘 도로에 노란선만봐도 울음이 나오네요.

  • 2. 저도
    '10.5.24 3:49 PM (121.141.xxx.132)

    저도 그래요.
    저 자신 방관자라 생각하지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티비도 슬픈거 못봐요.
    머리에 든 지식도 모자라고 말빨도 안되서 어디가면 말도 잘 못하지만
    가슴만 정의에 끓고...
    원글님 글이 저인것 같아 또 한번 가슴이 아프네요.

  • 3. 저두
    '10.5.24 3:51 PM (119.198.xxx.74)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시리지만 힘내자구요~~~

  • 4. 요즘 특히
    '10.5.24 4:18 PM (58.140.xxx.194)

    운전하는 차안에서도 문득 생각하면 눈물이 주루룩 흘러요.
    남편이 볼까봐 몰래 눈물 훔칩니다.

  • 5. 힘내고싶다
    '10.5.24 4:30 PM (125.176.xxx.186)

    아 저도 남편 눈치보고 있어요..
    솔직한 심정으론 실컷 통곡하듯이 울어보고 싶은데...
    눈물만 슬쩍 훔쳐도 조금 유별나다는 식의 눈치를 보여서..ㅠㅠ

  • 6. ..
    '10.5.24 4:43 PM (110.12.xxx.140)

    저도 오늘만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ㅜㅜ
    울아들 눈물흘리면 내통령생각하고 우는줄 압니다 그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456 ‘장자연 사건’ 수사 잠시 중단 7 세우실 2009/04/21 634
455455 돌아기 생우유 먹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 2009/04/21 3,562
455454 선생님들 간식을 학부모가.... 21 spring.. 2009/04/21 2,349
455453 2월에 가입했구요 포인트가 777이면.. 10 레벨 2009/04/21 823
455452 내조의여왕 잠이좋아 2009/04/21 643
455451 애 옷 엄청 싸게 샀어요 8 옷싸요 2009/04/21 2,392
455450 결혼식 우인이 없어서 걱정이예요. 19 b.b 2009/04/21 2,330
455449 대전 시내 좋은 숙소 6 zhseh 2009/04/21 484
455448 4대강에 또 3500억 추가 투입 5 에휴.. 2009/04/21 409
455447 파까마까신 9 파까마까신 2009/04/21 1,068
455446 하기스 기저귀 주문 어디가 싸나요? 4 기저귀 2009/04/21 2,677
455445 세금계산하는 방법 부탁드려요. 4 ... 2009/04/21 379
455444 소개팅에서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10 조언좀.. 2009/04/21 1,911
455443 새언니가 제 남편을 뭐라 불러야 하나요? 18 호칭문의 2009/04/21 1,842
455442 아이 책상에 뭐 깔으셨어요? 1 초등 1학년.. 2009/04/21 434
455441 플라스틱에붙은 스티커 끈적이가 안떨어져요...제발 알려주세요~ 11 스티커 2009/04/21 685
455440 “무죄 예상 못해… 글 다시 쓰겠다” 1 세우실 2009/04/21 424
455439 외모가 변해서 2 외모 2009/04/21 730
455438 MRI입원해서 찍을수 있는 곳 (의료비 실비를 받고싶어요) 3 이수만 2009/04/21 1,208
455437 혹시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셨던분 계신가요? 17 괴롭다 2009/04/21 1,551
455436 신기패 구해요 1 미쳐미쳐 2009/04/21 440
455435 음식에 거의 간을 안 하고 드시는 분 계신가요? 11 마시따! 2009/04/21 1,419
455434 갑상선 검사 질문 8 질문 2009/04/21 732
455433 빚이 있는데 아가 가져도될까요? 10 고민녀 2009/04/21 1,123
455432 유영현판사님 사죄드립니다.. 2 수학-짱 2009/04/21 538
455431 "제발 책상머리 떠나봐… 얼마나 한심한 정책인지" 2 세우실 2009/04/21 338
455430 맛집 블로그나 카페 소개 좀 해주세요. :-) 2 2009/04/21 1,386
455429 날짜가 오늘까지인 우유가 있는데 뭘하면 좋을까요? 3 우유 2009/04/21 478
455428 너무나 좋은 일이 일어났어요^^ 20 시국 2009/04/21 3,270
455427 보이스피싱 녹음된 목소리요. 정말 친근하지 않아요?-_- 2 그녀는 누구.. 2009/04/21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