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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대-306보충대 근처 주차할 곳

엄마 조회수 : 783
작성일 : 2010-05-24 08:21:03
내일 큰 아들이 입대하는데 아빠랑 애랑 가고 저는 나중에 차 갖고 가야하는 상황인데
차 갖고 가면 어디에 주차할 수 있는지 ....
차를 두고 갈 시간이 안되어서 가보신 분들계시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IP : 222.106.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미짱
    '10.5.24 8:45 AM (125.135.xxx.188)

    306 입소하는날은 도로가 주차 시켜도 딱지 안끊어요..부대 근처까지 올라가심 나중에 차 빼기 힘들어요..근처에 점심식사할곳 마땅치 않으니 다른곳에서 점심먹이세요.주변에 상인들 극성부리니 준비물 집에서 챙겨 가시구요.군화 밑창은 좋은거 사세요.부대앞 비싸고 일주일만에 망가져 버렸네요...제 아들은 재작년 7월22일 입소했는데 곧 전역해요....눈물 나시겠네요

  • 2. 엄마
    '10.5.24 9:04 AM (222.106.xxx.22)

    다미짱님! 고마워요~
    지금 제 맘은 눈물안날 것 같은데....시원할 것 같아요....
    군화 밑창을 사갖고 가는거예요?

  • 3. 저는
    '10.5.24 9:20 AM (116.123.xxx.70)

    운동화깔창 사서 들여보냈어요..엄마님...걱정하지 마세요^^ 울 아덜 1월에 보내놓고 5주간을 얼마나 가슴졸였던지..맘 편하게(?) 계시고 걱정하지하지 마세요..

  • 4. 다미짱
    '10.5.24 9:21 AM (125.135.xxx.188)

    넵..군화밑창.군인수첩.전화카드(만원짜리)전구 붙어있는 볼펜.용돈 오만원.전자시계.안경낀 애들은 여유분 한개더(테 튼튼할걸로)이렇게 보냈어요...저도 보내고 나면 속 시원할줄 알았는데....저도 아들 보낸후에는 에어컨 한번 못키고 보일러도 못돌렸어요...요즘은 군대 두 번 갔다와야 정신차릴래?하는 말이 나와요...게으르고 뒹굴뒹굴 .....말년 병장....

  • 5. 우리
    '10.5.24 10:01 AM (122.34.xxx.19)

    두 아들 다 306 에서 보냈는데..
    가까운 곳에서 절대 식사하지 마시고
    10 분 정도 떨어진 아파트 근처 갈비집이 좀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주차는 부대 근처 골목에다 세웠던 기억이 나요.

    저도 첨에 보낼 때는
    억울해서 죽을 거 같았는데..
    지금은 국가가 대신 키워 준 거 같아서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6. 306
    '10.5.24 10:11 AM (203.242.xxx.101)

    306보충대 근처는 너무 복잡합니다.
    보충대 입구 도로 건너편에 아파트단지가 있는데 여기에 주차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른 곳들은 차 빼기 곤란해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점심 먹여서 들여 보내셔야 할텐데.. 위에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부대 근처 식당은
    복잡하고 서비스 정신없고.. 아예 여유있게 시간두시고 의정부 주변에서 해결하시고
    시원한 음료로 마음과 몸을 가라 앉히시고 들여 보내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입대시에 필요한 물품은 너무 많은 돈(2~3만원 정도만 지참 허용)은 반입하시면 안되구요.
    대부분 부대근처에서 구입한 물품들은 쉽게 고장나고 못 쓰게 되므로 꼭 내무반 시절에
    필요한 시계(알람되는) 같은 것은 저렴하지만 조금 괜찮은 것으로 구입해서 주세요.
    교육대로 배속되고 나면 작은 소포를 보낼수 있으니 이 기회를 이용해서 필요한 물품을
    보내시면 될 것 입니다.

    요즘 시기에 군 생활하는 아이들 보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뿐인데
    아드님 무탈하게 건강히 군 생활 잘하길 바랍니다.

  • 7. 엄마
    '10.5.24 2:49 PM (183.98.xxx.199)

    엄마 맘은 모두가 같은가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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