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계천에 他수계 물고기 사 넣었다”… 서울시, 복원사업 직후 “물길 따라 돌아왔다” 허위 홍보

참맛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0-05-23 23:15:00
세가 만발이나 빠질 놈들이 또 거짓말 했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523n10260

- 거짓말 지옥, 정직 천국 -

IP : 121.151.xxx.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0.5.23 11:15 PM (121.151.xxx.53)

    http://news.nate.com/view/20100523n10260

  • 2.
    '10.5.23 11:28 PM (211.177.xxx.245)

    현정부가 하는 일에 이제 놀랍지도 않네요
    그저 답답하고 한숨만..;;;

  • 3. ..
    '10.5.23 11:32 PM (59.187.xxx.48)

    거짓말을 달고 사는군요.................

  • 4.
    '10.5.23 11:34 PM (125.177.xxx.83)

    처음부터 저러리라 다 예상한 거 아니었나요?

  • 5. 사다넣었다
    '10.5.23 11:40 PM (123.98.xxx.85)

    저도 뉴스보고 열받아서 링크했는데 먼저 하셨네요.
    에효...상식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도올 선생님이 니미~~~~하고 보수정치 욕할 만 합니다.
    두 번이나 하셨죠. ㅠ.ㅠ

  • 6. 무크
    '10.5.23 11:41 PM (124.56.xxx.50)

    ㅋㅋ 진짜 가관이죠?
    결국 지들 올무에 지들이 걸린다는 걸 몰라요~~~~~~~
    문제는 이런 걸 여론에서 팍팍 터트려줘야하는데~!!!!
    그럴려면 한명숙님이 서울시장되셔서 확 까발려야죠~!!!!!!!!!!!

  • 7.
    '10.5.23 11:48 PM (115.86.xxx.40)

    뭐든 제대로 하는게 없죠. 항상 거짓말.........청계천은 그냥 갈아 엎던가 공사 하면 된다지만 4대강 뒤엎어 놓는건 어쩌려나...

  • 8. 참내..
    '10.5.23 11:59 PM (112.155.xxx.64)

    청계천에서 그 수많은 물고기를 보며 즐거워하는 사람들틈에 끼어 의문을 갖고있던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했습니다.
    그냥 한 사람이 벌인 일에 대해 내가 너무나 의심이 많고 욕하는 나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 고기를 보고 신기해하는 아이들에게 청계천이 '레알 어항'이었음을 뭐라고 설명해야합니까.

  • 9. 사기로
    '10.5.24 12:17 AM (218.149.xxx.116)

    시작한 정권인데, 별로 놀랍진 않아요.
    역겹기만 합니다.
    오직 믿을 건 투표 하나입니다 ! ! !

  • 10. 고기본능
    '10.5.24 7:30 AM (123.228.xxx.241)

    물길따라 돌아온 것도 아니고 사 넣은것도 아니면 이건 분명 북한의 소행이네요.
    북한이 그거 어뢰로 키우려고 청계천에 대량 방사한걸지도 몰라요.
    혹시 물고기 등에 1번이라고 쓰여 있는건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098 sbs 스페셜.. 보셨어요? 자연밥상 25 아토피맘 2010/05/23 9,894
545097 코스트코.. 멸치,굴비,이불 괜챦나요? 8 ... 2010/05/23 1,463
545096 인생은 아름다워.....퐌타지 같은 가족. 25 ... 2010/05/23 9,013
545095 "구역질나는 천안함 발표, 웃기는 개그 - 기사 본 분들은 또 보세요..^^ 10 역시 김용.. 2010/05/23 1,497
545094 연예인 1주기에도 5 ... 2010/05/23 1,572
545093 82의 한나라당지지자분들께 묻습니다 60 정말 궁금해.. 2010/05/23 2,291
545092 추모에 참가 못하신 분,,, 이 노래 함들어요,, 1 저처럼 2010/05/23 509
545091 인생은 아름다워..오늘 울었네요. 45 감동 2010/05/23 11,278
545090 “청계천에 他수계 물고기 사 넣었다”… 서울시, 복원사업 직후 “물길 따라 돌아왔다” 허위.. 10 참맛 2010/05/23 867
545089 다른 부부의 남편이 자기 부인부고 자꾸 기죽지말라고... 6 부담백배 2010/05/23 1,714
545088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네요.^^; 1 아파라 2010/05/23 654
545087 MBC 2580에 노통님 나옵니다.-끝났습니다. 14 나는 나 2010/05/23 1,543
545086 발목이 이렇게 아픈건 무엇때문일까요? 3 발목아파요 2010/05/23 640
545085 추도식 보세요.. 6 보고 싶으신.. 2010/05/23 746
545084 차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5 어린것이라고.. 2010/05/23 736
545083 안녕하세요 인천시장 야권단일후보 송영길입니다 8 기린 2010/05/23 1,565
545082 아 이정희 의원님 18 지금 2010/05/23 2,011
545081 상추 부침개 ..? 2 궁금이 2010/05/23 1,112
545080 타자 연습 2 컴맹 2010/05/23 357
545079 집에 쓰레받이가 있나요? 6 쓰레받이 2010/05/23 555
545078 보라돌이맘님 된장레시피대로 하면 정말 맛있나요? 7 된장 2010/05/23 1,525
545077 서울시 교육감은 ? 11 서울시 2010/05/23 747
545076 무대위에 올라왔네요.. 1 김재동씨 2010/05/23 602
545075 살아있지... 살아있지.. 명계남 님 목소리가 아직도 4 서울광장갔다.. 2010/05/23 1,063
545074 저는 한명숙씨와 유시민씨가 각각 시장으로 될것같아요. 20 포기안해요 2010/05/23 1,829
545073 국민참여당이랑 민주당 여쭤봐요.. 9 무식해서 죄.. 2010/05/23 573
545072 유시민Vs김문수 ㅋ 7 엠팍펌 2010/05/23 1,349
545071 상견례는 어디서 하나요?(지역이 다를 경우) 2 ?? 2010/05/23 575
545070 "아침이슬" 듣고 반성한게 아니라 "참이슬" 먹고 반성한거 아니야 4 노정렬 2010/05/23 794
545069 선남한테 그만 만나자 했다가 욕 얻어먹었어요. 위로해 주세요 10 ㅜ.ㅜ 2010/05/23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