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님

[지금]

오늘 행사 끝나자마자부터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매일 7시 명동에서 행동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부정학한 부분 수정해주세요,,

[ㅎㅎ]

한명숙님 오셨어요 환영 장난 아니네요~~

[ㅜ.ㅜ]

비가 철철 ㅜ.ㅜ

[ㅜ.ㅜ]

한명숙님 비가 철철 오는데 여러분들 왜 오셨습니까에 네티즌들 "쥐 잡으러 왔다네요" ㅜ.ㅜ

[여러분...]

두렵지 않습니까???

[ㄴㅁ]

한명숙 님 목소리가 정말 청아하시네ㅛ..

[한명숙...]

직접가서 듣지 못하고 이렇게 듣는게 너무 죄송하네요...

[한명숙]

후보님 말씀 참 잘하시네요

[무크]

아.....전 왜 자꾸 걱정이;;;
기우이길 간절히 바라는데요, 낼 대국민 성명 한다는데 오늘밤부터 철야하시면, 뭣 모르는 분들은 또 빨갱이세력 옹호한다고 헛소리 할까봐 너무너무 걱정이 되네요....ㅠ.ㅠ
지금까지 저들의 사악함은 제 상상을 늘 초월해 가고 있거든요...........
부디 건강 조심하세요 한명숙님...ㅠ.ㅠ

[..]

선거가 끝나면 제 손목에 수갑을 채울 겁니다.....
한명숙님을 우리가 지켜드립시다.
저 사악한 상대를 알면서도 앞에 서신 저 분을 우리가 지킵시다.

[권불십년]

권력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정말 가지 못한게,,,,

(백욕이 불여일표라 하시네요,,)

[..]

노짱님 그리 허망하게 보내드리고 한명숙님까지 보낼순 없죠
이번엔 어떻게든 꼭 지켜냅시다.

[ㅁㅁㅁ]

한명숙님 조근조근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 오잔디가 자꾸 말끊어서 맥 끊어져 그리 보였나 싶네요 ... 목소리도 청아 하시고 ... 명동에서 철야 하신다는데 그럼 몸 상하실까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