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윤회는 없다지만 그냥 꼭 있었음 하는 마음...

노짱기일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0-05-22 23:50:21
심정적 불자인데요, 무아설 연기설을 공부하면 결국 윤회란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답니다.

새로 태어난 나는 지금의 나를 모를것이며 그렇다면 윤회란건 아무 의미도 없다는거.

잘 알고있지만,

노무현대통령만은 다시 환생해서 어느 좋은 집에 태어나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게 된답니다. 그리고 좀 유치하지만 가능하면 닉쿤같은 외모로. ㅋ

그냥 안타까워서..
IP : 59.4.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22 11:52 PM (119.64.xxx.151)

    윤회가 없다기 보다는 "나"라는 실체가 있어 윤회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그러니까 윤회를 하는 것은 업의 덩어리일 뿐 지금의 내가 다시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요.

    아무튼... 노무현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2. 저도...
    '10.5.22 11:55 PM (122.32.xxx.10)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고 심정적인 불자가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시일내에 제가 제발로 걸어서 절에 찾아가지 싶어요.
    40년이 넘도록 권유하신 엄마도 실패하시고, 10년이 넘게 권하신 아버님도 실패하셨는데,
    노통께서 저를 이끄시니 1년만에 손 들고 절에 가렵니다.
    가서 그 분의 극락왕생을 빌어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그래서 갈 겁니다..

  • 3. T_T
    '10.5.23 12:03 AM (125.177.xxx.158)

    전 아직도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봉하마을 가면 밀짚모자 쓰시고 손흔들어주실 것 같다는 착각이 들어요.

  • 4. 고기본능
    '10.5.23 12:43 AM (211.47.xxx.161)

    다시 세상에 오신다면
    더이상 우리들의 구심점, 우리들의 노짱이 아니어도 좋으니
    그냥 하고 싶은것 맘껏 하시고 오래오래만 살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5. 이너공주
    '10.5.23 12:53 AM (211.110.xxx.58)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얼마 안있어서 아이를 가졌는데 그때 마음가짐이 대통령님이 제아이로 환생했으면하는 그런 ...마음도있었어요........올곧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래요

  • 6. ^^
    '10.5.23 10:49 AM (203.170.xxx.149)

    저도 임신중이에요.
    노대통령에 관련된 글, 연설, 자료들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 분의 성정을 닮았으면...
    하는 맘으로 태교하고 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853 선글래스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09/04/20 420
454852 미용실 여자 헤어디자이너가 너무 예뻣어요~ 12 엉엉.. 2009/04/20 3,863
454851 새댁 장보기... 양재 하나로 마트 산 고구마 쪄보니 다 썩었어요 ㅠㅠ 9 속상한 새댁.. 2009/04/20 1,078
454850 초등 4-6학년의 어린이날 선물 9 선물추천요 2009/04/20 939
454849 신동아회장 취재파일 2009/04/20 453
454848 EBS 영화 'Vanity fair' 재미있네요 ... 2009/04/20 485
454847 중학생이 보내온 편지....마지막기회에 꿈과 용기를 심어준 영재형 고맙습니다. 4 항상웃음 2009/04/20 620
454846 오휘,후,숨 방판 광고 올리면 불법인가요?친정엄마가 하시거든요(부산) 2 친정엄마방판.. 2009/04/20 3,099
454845 <급질>아이 양육권 반환소송... 잘 아시는분 답변좀... 2 휴... 2009/04/20 583
454844 관리자님 혹시 아시나요? 3 82초보 2009/04/20 572
454843 보볼리(boboli)라는 브랜드가 있나요? 1 가방 2009/04/20 458
454842 집 팔고 빚 갚고 남은 돈 1억... 5 TT 2009/04/20 1,881
454841 주옥같은 올드팝 방송 듣기.... 2 사반 2009/04/20 344
454840 시누이가 청소 해주는 거 별로일까요? ^^; 37 청소 2009/04/20 1,847
454839 초등학교 공개수업 옷차림 조언좀 해주세요 11 소심맘 2009/04/20 1,667
454838 남편이 이혼하자네요. 6 무명씨. 2009/04/20 8,755
454837 아기낳고 120일만에 첨으로 반일 휴가, 남편이랑 뭐하면 좋을까요? 2 아기엄마 2009/04/20 353
454836 유튜브 뮤직 동영상.. stand by me 3 나도 기다려.. 2009/04/20 480
454835 카시트 요 2가지 중 어떤게 나을까요 2 저학년 2009/04/20 395
454834 욕먹어 가면서 배워야 빨리배운다.(?) 1 세우실 2009/04/20 413
454833 옷말고.. 뭐가 좋을까요.. 5 돌선물 2009/04/20 478
454832 쟈스민님 콩치 생강조림인지 간장조림인지~ 1 부탁 2009/04/20 448
454831 비가 오네요 5 마음이 싱숭.. 2009/04/20 596
454830 7~8억 정도면 외국나가서 사는데 아무 문제 없나요? 13 올리버 2009/04/20 4,095
454829 남동생이의 음식솜씨... 3 호호호 2009/04/20 710
454828 인터넷이 자꾸 꺼져요 좀 도와주세요 2 인터넷 2009/04/20 430
454827 초딩, 스승의 날, 소풍날 남자회장 엄마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무슨일이 생길까요? 3 또 다른 학.. 2009/04/20 1,135
454826 여야, 이색친목모임 ‘목욕당’ 창당 3 세우실 2009/04/20 331
454825 막장 아내의 유혹 어뜨케 끝났어요? 10 드뎌 끝났네.. 2009/04/20 6,471
454824 유산된걸까요? 2 ? 2009/04/20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