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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에 다녀 오겠습니다..... " @@

phua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0-05-22 20:48:00
      작년 49재를 봉하에서 보내고 난 뒤, 마음은 항상 봉하에 가 있는데
       생활이 발목을 잡아서 거의 1년 만에 마음의 친정인 봉하를 우리 좋은 분들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신청인수가 너무 없어 이러다 못가지 싶었는데,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성원으로 31명을 꽉 채워서 무사히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 분을 뵈러 가는 길에 이깟 비... 바람이 문제겠습니까?
       비가 오면 우산을 쓰면 되고, 그 비에 바람이 더해 지면 좀 맞으면 되지요...

      그 분을 뵈러 가는데...


       잘 다녀 오겠습니다.


  
       그리고 먼 길 간다고 지리산 매실로 담은 매실엑기스를 보내 주신 진이네님,
        봉하에 주먹밥을 가지고 가라고 성금을 넣어 주신 이름 모르는 회원님, 경준맘님,
        올해도 먹거리를 싸 주시겠다고 해 주신 유지나맘님..( 너무 죄송해서 사양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서 이번 봉하일정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



       ** 봉하에 가기 위해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5월22일  밤 11시30분...  서울역 9번 출구 대우빌딩 앞

                23일  새벽 12시..       잠실역 3번 출구  롯데월드 너구리상 앞

                        새벽12시20분..    죽전 버스 정류장
    
        **봉하에 도착해서는,,,,,,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봉하 구석구석을 눈에 많이 담아 오시길...

                                            2시 추모제 참석
                                
                                

        ** 봉하를 출발하는 시간 **
                         오후 4시로 일단은 예정합니다.


        **  아침식사 ,,,   김밥과 음료수를 준비합니다.
              
IP : 114.201.xxx.15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통과
    '10.5.22 8:55 PM (125.187.xxx.175)

    저는 한 번도 못 가봤어요...ㅠㅜ
    잘 다녀오세요. 가보고 싶습니다.

  • 2.
    '10.5.22 8:57 PM (118.91.xxx.157)

    저도 가고 싶네요. 여건이 못되서 못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 3. ...
    '10.5.22 8:58 PM (123.111.xxx.25)

    하필이면 그많고 많은 날중에 오늘 낼 비가 오시는지...하늘에서 같이 울어주는거란 생각입니다..ㅠ.ㅠ
    잘 다녀오세요.

  • 4.
    '10.5.22 8:59 PM (121.131.xxx.60)

    푸아님 !!
    봉하에 잘다녀오세요.
    저는 낼 서울광장 가려고 노란우의 준비했습니다.

  • 5. 다녀오세요
    '10.5.22 9:10 PM (211.171.xxx.81)

    외롭지 않으시겠네요.^^

  • 6. ..
    '10.5.22 9:11 PM (219.255.xxx.240)

    조심히 내려오세요..
    저도 내일 오전에 봉하로 내려갑니다...

  • 7. __
    '10.5.22 9:12 PM (114.201.xxx.43)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 8. 저도
    '10.5.22 9:19 PM (121.182.xxx.91)

    봉하에 갑니다.
    비가 많이 와서 나중에 갈까 했는데.....남편이 비때문에
    못 오는 사람들 많을까봐 꼭 가자고 합니다.
    저흰 올해 대구로 이사와서 수월하게 갈 것 같아요.
    82회원이라는 걸 알아 볼 수 있음 좋겠어요 ㅎㅎ
    조심해서 오세요

  • 9. verite
    '10.5.22 9:20 PM (218.51.xxx.236)

    모두 잘 다녀 오세요,,,,,,,,,,
    저도 가봤으면 했는데,,,,,,,,,,,,
    내일,,,, 서울광장에 나가 볼겁니다.

  • 10. ㅎㅎ
    '10.5.22 9:24 PM (59.9.xxx.222)

    조심히 다녀오세요....~

  • 11. 저는...
    '10.5.22 9:34 PM (122.32.xxx.10)

    몸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저는 내일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가기 힘들 거 같은 상황이었는데, 하필 비가 오는 바람에....
    오려고 마음먹었다가 못 오시는 분들 있으실 거 같아서 대신 갑니다.

  • 12. 제주
    '10.5.22 9:45 PM (61.99.xxx.125)

    지난 해 서거 소식 듣고 가지도 못하고 마음만 절절 매고 지냈습니다.
    올해 1주기에도 못가네요.

    제주에서는 추모행사도 없는지 조용한데.....
    마음이 참 착찹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구석 구석 마음에 잘 담아 오시고,
    사진으로도 담아 줌인줌아웃에 남겨 주시면 저처럼 마음만 굴뚝인 회원들,
    정말 고마울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울 아그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분 뵈러 갈 날 있겠지....하며
    아쉬운 맘 접습니다.

    아프고 힘들었는데
    1년이란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13. .
    '10.5.22 10:11 PM (125.177.xxx.24)

    잘 다녀오세요.
    마음만 보냅니다. ㅠㅠ

  • 14. 임부장와이프
    '10.5.22 10:44 PM (187.160.xxx.140)

    잘 다녀오세요.
    작년엔 함께 했는데 올 핸 그렇지 못하네요.
    부디 잘 다녀오세요.
    제 안부도 좀 전해주시고요.
    우리 노짱님 개념찬 82아줌마들 보시면 신나시겠다.ㅠㅠㅠ

  • 15. 부산
    '10.5.22 10:44 PM (183.103.xxx.247)

    전 오늘 오전에 내려와서 부산에서 하루 자고
    내일 아침에 봉하로 갑니다
    빗길 조심히 내려오세요
    현재 이곳은 비바람 장난 아닙니다

  • 16. ..
    '10.5.22 10:53 PM (115.140.xxx.18)

    저 어제 갔다 왔어요
    완전 깡촌이더군요...
    아방궁 운운하던것들 다 죽@버리고 싶어요


    그냥 농사나 짓고 살게 두지..
    왜 죽이냐구요
    눈물나 미치겠어요

  • 17. ..........
    '10.5.23 12:06 AM (121.166.xxx.3)

    낼 열시에 시청서 뵈요.

  • 18. 스윗피
    '10.5.23 12:25 AM (123.109.xxx.220)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전 연휴 내내 출근하는터라... ㅠㅠ

  • 19. 잘 다녀오세요
    '10.5.23 12:47 AM (211.36.xxx.224)

    꼭 가고 싶었는데....
    내일 대한문가서 뵙고 오는걸로
    맘 달래야겠습니다

  • 20. ...
    '10.5.23 2:44 AM (124.56.xxx.99)

    잘 다녀오세요.

  • 21. 에헤라디어
    '10.5.23 8:47 AM (125.178.xxx.73)

    푸아님 함께 가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22. 정의 아내
    '10.5.23 11:38 AM (58.229.xxx.204)

    푸아님, 잘 다녀오세요.

    벌써 거기 도착하셨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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