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시아버지 생신이신데요...
지방에 계셔서 따로 생일 당일날은 내려가지 못하고
지지난주에 미리가서 가족과 저녁먹구 선물드리고 현금 조금 드리고 왔거든요...
근데 막상 생일당일인데 아무것도 안하기도 그렇구...전화만 딸랑 드리는것도 아닌것도 같구...
생일 당일날 어떻게 해드려야 섭섭지 않으실까요?
요새 제가 당신 손주 잘 못 키우시는거 같다고 제가 쫌 밑보이신듯...
(16개월인데 아직 못걸어댕기는데 제탓이라고...ㅠㅠ)
오늘에서야 준비하는게 너무 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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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 시아버지 생신인데...
맏며느리 조회수 : 712
작성일 : 2009-04-20 09:33:13
IP : 116.127.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0 9:38 AM (222.109.xxx.96)미리 식사하셨다니 전화 한통 두리면 될꺼 같은데요..
2. ..
'09.4.20 9:44 AM (121.152.xxx.146)그러게요. 미리 식사하시고 용돈드리고 했느데, 전화 한통이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시아버님 말씀은 무시하세요, 아들 며느리가 어련히 더 알아서 잘키울까봐..
아이 걸음이 늦는게 왜 며느리 탓이며, 그걸로 왜 님이 시아버지에게 주눅(밉보였다고 쓰셨길래)들어야 합니까?
굳이 따지자면 시아버지의 근거없는 생각이 더 이상하구만.3. 도련님
'09.4.20 10:11 AM (124.139.xxx.2)저두 전화만 한통 드린다에...한표...
근데 보통 다 그렇게하지않나욧???4. ...
'09.4.20 10:13 AM (210.117.xxx.38)생일이라고 저녁에 선물에 용돈까지 했으면 됐지 뭘 더하려고 그러세요.
꽃바구니에 와인선물 보내실 건가요?
좋은 시아버지도 아니구만...
원글님에게는 섭섭한 말 마음대로 내뱉는 시아버지 섭섭지 않게 해드리고 싶으세요?
저라면 생일날 당일에 전화도 안 합니다.
하려면 남편 시키던지 하구요...5. ?
'09.4.20 10:16 AM (221.146.xxx.81)당사자는 지방에 계시고 당장 낼 생일인데 뭐 어쩌시려고요?
미리 했는데 또 왜그러시는지6. 전화만,
'09.4.20 10:35 AM (211.210.xxx.30)저도 전화만 드린다에 한표요.
7. 모모
'09.4.20 12:04 PM (115.136.xxx.24)전화 한통이면 충분하다에 한표,,
애가 못걷는 게 엄마 탓이라는 개념없는 말씀하시는 아버님이라면
잘 해드릴 수록 우습게 본다,, 에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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