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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는게 두려워요

스트레스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0-05-22 16:01:51
작년 그날 기억이 너무 생생하거든요
밥먹다가 들은 비보에 밥먹은거 얹히고
우울한 날씨하며 가슴속에 기억에 그날이 우울한 그람한장마냥
마음속에 들어박혀있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내일 오전 그느낌일것같아서 두려워요

사실 노통을 지지하진 않았지만 막연히 그는 그럴사람이 아니야..하는 신뢰가 밑바탕에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떠난건 정말 중립자로서의 방관이랄까..어쨌든 그런 죄목으로 지난 일년을 옥죄였네요
나와 매우 가까운 사람이 예고없이 떠난것같은...그런데 억울하도록 그냥 봥관한것같은..
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어요
전 이 사건은 먼 훗날 봤을때 아주 중대한 의의를 남길거라고 생각해요

내일은 아무런 계획도 잡지 못했어요
뭘해야할까요?



IP : 118.217.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정이 같아요
    '10.5.22 4:13 PM (122.37.xxx.51)

    노무현을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맘이 먹먹하긴 마찬가지죠
    정도가 다를뿐 편친 않습니다
    더구나 날씨까지 쳐지게 만들어서 더 그러합니다

  • 2. 저도요,,
    '10.5.22 5:53 PM (219.255.xxx.240)

    전 작년 대통령님서거소식을 이탈리아 로마에서 들었습니다...
    그저 멍했죠.
    저역시 대통령님의 절대적지지자도 아니었고...그저 뽑아놓고 잘하시리라
    믿었기에 무관심했었거든요....
    그 서거소식을 전해듣는순간.....띵 받쳤습니다.
    눈물이 왜 흐르는지도 모르고 울었습니다..그때는요!!

  • 3. 오래도록
    '10.5.22 6:31 PM (211.63.xxx.199)

    그후로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당신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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