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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서울시장후보 tv광고
1. ...
'10.5.22 2:12 PM (125.180.xxx.29)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ckBh5YDxkN0$
2. ...
'10.5.22 2:13 PM (125.180.xxx.29)무상급식편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Zzr4DPzl0EQ$3. 급인터넷쇼핑.
'10.5.22 2:16 PM (218.156.xxx.229)아휴...눈물이 나네요. 급 당황. ㅜㅜ
4. __
'10.5.22 2:17 PM (114.201.xxx.43)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ㅠ
5. 아..
'10.5.22 2:19 PM (211.196.xxx.64)진정 사람 특별시가 되었으면....
6. ..
'10.5.22 2:19 PM (115.40.xxx.253)보다가 울컥했어요..ㅠㅠ
7. 잘될거야
'10.5.22 2:20 PM (115.95.xxx.171)광고만큼 투표율도 대박나기를 ....
감동입니다8. ..
'10.5.22 2:20 PM (121.143.xxx.223)좋네요
무상급식 광고도좋고 자주 나왔으면 좋겠는데 근데
아까 오세훈 광고글도있었는데 삭제했난봐요
오세훈 광고도 보고파요.9. phua
'10.5.22 2:20 PM (110.15.xxx.36)또 눈물 한 바가지.................
10. ...
'10.5.22 2:30 PM (125.134.xxx.210)눈물이 터져나오네요...
11. 아롬이
'10.5.22 2:36 PM (59.11.xxx.150)눈물 나오신분...저만이 아니어서 행복합니다...
찡.....ㅠㅠ12. 가슴이
'10.5.22 2:47 PM (112.153.xxx.126)콱 막히면서 목이 메이고 눈물, 콧물 찍어냅니다. 그분 목소리와 웃음에...
정말 사람사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13. 무크
'10.5.22 2:47 PM (124.56.xxx.50)울컥하는 건 참을 수가 없군요...ㅠ.ㅠ
눈물 한 바가지 추가 ㅠ.ㅠ14. 노란 나비
'10.5.22 2:56 PM (211.44.xxx.175)눈물이 흐르네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
아......
노란 나비.......... 부디 바람 타고 날라오시기를.15. 감동
'10.5.22 3:06 PM (121.55.xxx.97)너무 눈물납니다.
노 대통령께서 하신말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아 정말 치가 떨리네요.
남은 3년동안 얼마나 더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요?
가난한사람들은 아파도 돈이없어서 병원문앞에가기도 힘든 의료민영화가 남아있고 우리나라 곳곳을 파헤쳐 4대강한답시고 나라망치고 나몰라라 하고 있겠죠.
그외등등...비열하고 응큼한 이정권과 한나라당을 그래도 지지하는사람들이 있다면 언젠가 머지않아 투표한 당신이 당하고사는 세상이 되있을겁니다.16. 이든이맘
'10.5.22 3:23 PM (222.110.xxx.50)노대통령님.. 김대통령님.. 그리고 한명숙 예비시장님...
이 분들은 저를 매일 울리십니다...ㅠㅠ
사람사는 세상이 그립습니다...ㅠㅠ17. 이상해
'10.5.22 3:31 PM (115.23.xxx.43)왜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님 영상만 보면 눈물이 나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ㅠㅠ18. 저는..
'10.5.22 3:36 PM (110.174.xxx.138)저는 감동하긴 했는데요.. 광고 자체가 좀..
감동 받을 사람들은 가만히 둬도 가서 찍을 사람들인거 같아요
한나라당이 잡으면 어찌된다 뒤에 나온 용산이나 촛불 장면들
(오해하실까봐 저는 촛불 정말 열심히 나갔던 사람이구요)
부동층을 설득하기엔 오히려 반감줄 수 있는 장면인거 같아요
차라리 윗분들 말씀하신 4대강 파헤쳐진 현장이나
그런게 차라리 나았지 않을까 좀 안타까움이 있네요19. 정의 아내
'10.5.22 3:57 PM (58.229.xxx.204)한명숙 시장님, 꼭 이겨주세요.
동영상 보고 엉엉 울어요.
화면과 자판이 보이질 않네요.
꼭 이겨주세요...20. 꼭
'10.5.22 5:31 PM (121.177.xxx.233)승리하셔야 합니다.
눈물.콧물 범벅입니다
이곳에는 잠시후 7시에 추모콘서트 열릴건데
뭔놈의 비는 이리 오는지ㅠㅠㅠ21. 에이...
'10.5.22 5:47 PM (112.144.xxx.176)또 울었잖아요.
5월 들어선 날마다 울 일이 생기네요.
어제 밤에도 일하면서 노래 흥얼거리다가...
마른 잎 다시 살아나, 그 노래 부르다 혼자 엉엉 울었네요.
어제 낮엔 안희정 후보 인터뷰 보고 울고.
오늘 밤, 내일은 또 어떻게 넘겨야 할지. 밥맛 떨어지고 많이 울어서 이달 들어 살이 빠졌어요.22. 에효
'10.5.22 10:57 PM (115.143.xxx.152)노무현대통령님 모습보니 갑자기 울컥하고 가슴이 아려오네요..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