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0대중반인데 지금 수영배우면 얼마만에 할수있나요?

마음만인어 조회수 : 2,014
작성일 : 2010-05-22 13:03:56
물을 너무 무서워해서, 수영을 못 해요. 배운적도 없구요.
전부터 수영을 배우고 싶긴한데, 용기를 못 내었어요.
혹시 저처럼 좀 늦게 시작해서도, 잘 하게 되신분들이요.
어느정도 배우면 될까요? 동네에 YMCA같은데서 배울려고 하는데
잘 배울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IP : 122.35.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0.5.22 1:07 PM (125.180.xxx.29)

    저는 40대에 배웠는데 지금은 날아다녀요
    아직 젊으셔서 1년만 배워도 저처럼 날아다니지는못해도... 왠만큼은 잘하실겁니다

  • 2. 마음만인어
    '10.5.22 1:08 PM (122.35.xxx.18)

    물에 대한 공포심이 있어서 물에 머리도 못 집어넣을것 같은 상태인데도, 가능할까요?

  • 3. ㅎㅎㅎ
    '10.5.22 1:12 PM (125.180.xxx.29)

    저는 고등학교때 물에 빠져 죽을뻔했던사람인데 4개월 아쿠아로빅하면서 물에 적응한뒤 수영배웠어요
    처음엔 물이 무서워도 1달만지나면 물에 공포는 없어져요
    그다음부터는 물만봐도 수영하고싶을정도로 물과 친해집니다 ㅎㅎㅎ

  • 4.
    '10.5.22 1:28 PM (71.188.xxx.222)

    주 3회 수업 들어간다 가정하면 음,파 호흡이 되기까지 6개월 잡고,
    아쉬운대로 왕복 50미터 쉬지 않고 할려면 1년은 잡아야 합니다.
    이것도 자,배,평,접형 섭렵한게 아니고 자,평형 겨우 맛 보는 정도임.
    접영까지 할려면 배우고 또 연습만이...
    몇달만에 수영 뗐다,,그건 타고나야 합니다.

  • 5. ..
    '10.5.22 2:14 PM (122.35.xxx.49)

    저도 100m 20초에 운동신경은 없는편인데도..
    주2회수업 6개월에 평형까지 했어요.
    제가 그 반에서 그렇게 빠른편도 아니었구요
    처음엔 다리만 아프고, 재미도없고 물도 좀 먹고 했지만
    금방 늘구요, 자유형만 되면 그담부턴 좀 재밌어져요.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10년전쯤 접영 몸통동작배우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유연성도 없거든요)
    그냥 취미로 하는 수영이라 접영은 포기했었는데
    저와 같이 배우던 분들은 다들 잘하시더라구요.
    무슨운동이든 레슨안받고 혼자할정도 되면 다 재밌어요

  • 6. 사람나름
    '10.5.22 2:21 PM (125.180.xxx.63)

    저 37, 동생 33, 엄마 64세...
    같이 기초부터 시작해서 주5일반으로 레슨하니
    자유형,배영, 평영까지 4~5개월 정도 걸렸어요.
    물론 셋이 속도차이는 있었지만
    접영 익히는데만 한 두달씩 차이가
    났을뿐,,,그전까진 크게 차이 안 나더라구요~
    체력차이로 인한 랩타임만 조금씩 차이가 나는 정도요~
    30대 중반이시면 운동신경 특별히 둔한 분만 아니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물과 친숙해지는 노력부터 해보셔요^^

  • 7. ....
    '10.5.22 3:24 PM (125.178.xxx.243)

    저랑 같이 하시는 분도 물에 대한 공포감이 있으시데요.
    원글님만큼 심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진도가 좀 더뎌요.
    하지만 오랫동안 운동 안하시던 분들도 계시고, 그냥 난 늦게 간다~고 생각하시고 시작해보세요.
    두어달 해보니 한 일년은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물에 대한 공포가 있으시다면 강습선생님을 잘 만나시는 것도 중요한 듯 해요.
    친절하고 싹싹하게 해주시는 분이 있나 하면 좀 강하게 밀어붙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공포감을 좀 배려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할까?
    일단 시작해보세요 한달쯤 하시다보면 선생님 정보도 얻게 되고 그러더구요.

  • 8. .
    '10.5.22 6:37 PM (112.149.xxx.7)

    저도 물 엄청스레 무서워했는데요 한달까지는 정말 힘들고 할까말까 수십번 망설이고 석달만 눈 질끈 감고 버티자...하니 그리 물이 무섭지는 않더라구요. 몇달안에 평영이다 접영했다,,, 이거는 진짜 수영에 ㅅ 정도 살짝 맛보기 한거 정도구요... 1년정도 지나면 물이 편해지기 시작하고 2년정도 하시면 자세도 교정되고 운동한는 맛도 나고 그렇습니다. 첨에 배우는 수영과 1~2년 정도 지나면서 배우는 수영은 자세나 테크닉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시작하셨음 최소 1년이상은 하시길...^^

  • 9. 물과
    '10.5.23 4:22 PM (61.99.xxx.155)

    친해지는게 필수에요.
    물을 무서워하시는분들이 제일 안늘어요. 물만 겁내지 않으시면 수영 배우는거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1년 정도는 강습 하루도 빠지는거 싫을정도로 재밌게 배웠답니다.
    지금 2년 넘었는데,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나이가 어리시니(주부반 수영강습에선
    완전 어린나이에요. ^^) 금방 배우실거에요.
    우선 시작해보세요. 하시면서 재미를 느끼실겁니다.

  • 10. ..
    '10.5.23 4:57 PM (211.222.xxx.221)

    1년만 투자하시면 접배평자 다 하실수 있을겁니다.. 물론 더 갈고 닦아야하지만
    그냥 편안하게 하실수는 있으셔요.. 거기서 1년정도 더하면 딱 좋지요..
    시작이 반이에요..첨에는 겁부터 나는데 막상 물에 들어갔는데
    물위를 날아다닐지..^^ 꾸준히 1년만 해보세요.. 수영장물만 보면
    뛰어들고 싶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678 야탑에도 드디어 명동 서울역 가는 버스가 생겼네요.. 2 아싸 2009/04/19 610
454677 친구들과 1박2일 놀러갈만한곳 알려주세요 ^^ 2009/04/19 552
454676 예단용으로 돌리는 이불이요... 13 이불 2009/04/19 1,681
454675 종합검진받은 병원에서, 근처병원으로 옮길때 절차는요? 6 2009/04/19 561
454674 제주에 좋은 팬션 추천 부탁드려요 3 제주 2009/04/19 472
454673 화정역에서 정발산역 근처에 저동초등학교 근처에 국민은행 가려면 2 길찾기 2009/04/19 391
454672 아들 키워 보신 분께 여쭤요. 8 초보맘 2009/04/19 1,405
454671 훈제기좋은가요 굽기 2009/04/19 363
454670 저희 어머니가 봄까지 옥장판을 깔고 주무시는데 4 솜요 2009/04/19 942
454669 겨울커튼 내리고 하늘하늘한 흰색 (레이스, 망사, 잔무니) 커튼을 하고 싶은데 1 커튼커튼 2009/04/19 771
454668 고장난 TV~ 1 고민녀 2009/04/19 385
454667 다큐멘터리 스파이스 루트 보신 분 계세요? 3 흑흑 2009/04/19 564
454666 냉장고 냄새 나는 잣 2 아까워요. 2009/04/19 899
454665 은평뉴타운, 어떤가요? 이사궁리 2009/04/19 567
454664 벼룩시장에서 느낀 점 꼬마 2009/04/19 797
454663 대전에 맛집알려주세요~ 5 레몬 2009/04/19 831
454662 드라마제목 알려주세요-김래원, 염정아, 윤소이 나왔던. 5 드라마 2009/04/19 1,336
454661 웅진쿠첸압력밥솥 쓰시는분들 4 웅진쿠첸 2009/04/19 762
454660 책상 앞에 앉기가 어쩜 이렇게 어려울까요? 1 공부 2009/04/19 600
454659 바다보러 가고 싶은데 둘중 어디가 가까운가요? 1 여행병 2009/04/19 396
454658 권양숙 받지도 않은 돈 받았다고 거짓말.. 냄새가 나네요.. 78 ㅎㅎㅎ 2009/04/19 7,418
454657 웨지우드 슈가볼과 티폿 사이즈 뭐가 이쁜가요? 2 크기고민 2009/04/19 280
454656 하루 종일 자는 남편 13 보기싫어 2009/04/19 1,277
454655 전기세는 누진세입니다.--> 다세대 주택은 계량기 따로 필수인 이유입니다. 1 gkdekd.. 2009/04/19 1,364
454654 꼬양이 키우고싶은데 임신중이거나 갓난아이가있으면 힘들까요 13 꼬냥이 2009/04/19 650
454653 동네 친한 이웃 이야기예요. 6 뭐니? 2009/04/19 1,717
454652 여자 풀포츠라는데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ㅠ 2 브리티쉬 2009/04/19 963
454651 버스가 있나요? 4 야탑에서남대.. 2009/04/19 357
454650 부자란 순한남 2009/04/19 432
454649 이사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1 이사 2009/04/19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