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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아들놈 키가 멎은걸까요?

키걱정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0-05-21 23:41:39
고1 아들녀석 엊그제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키가 172라네요.
작은키는 아니지만 요즘아이들이 하도 큰지라..
문제는 중3때부터 하나도 크지 않았다는 겁니다.

양가를 보면, 외할머니 너무 작고 외할아버지 너무 크고,
친할머니 너무 크고, 친할아버지 아주 작고,
엄마 아빠는 176, 166이예요.
앞으로 더 자라겠지 싶다가도 어째 중3부터 1년간 하나도 크지 않았는지
이렇게 되면 키가 멎은걸까요?

다만 2센티라도 컸으면 좋겠는데...
저는 울아들 키가 180은 넘을줄 알았거든요 ㅜㅜ
고1이면 아직 여지가 있다고 말씀좀 해주세요...ㅜㅜ
IP : 221.148.xxx.2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이넹
    '10.5.21 11:43 PM (115.140.xxx.137)

    고1 이면 아직 여지있어요. ㅜㅜ 전 23살 남자인데 흐엉흐엉 다컸겠죠? ㅜㅜ

  • 2.
    '10.5.21 11:46 PM (221.140.xxx.65)

    충분히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먹고 잠도 푹 자게 하세요.
    그리고 줄넘기나 농구 같은 점프 운동이 성장점을 자극해서 키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3. 글쎄요
    '10.5.21 11:55 PM (121.134.xxx.211)

    예외는 있지만 남자의 경우 고1정도면 거의 자란 것입니다..
    앞으로 끽해야 2-3센티 이상 자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큰키는 아니지만 그정도면 그렇게 작은 키도 아닙니다..

  • 4. ...
    '10.5.21 11:55 PM (119.64.xxx.151)

    원글님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가 아니라 좀 미안하지만...

    1년동안 전혀 성장을 안 했다면 성장이 멈췄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 5. 작은
    '10.5.22 7:44 AM (112.149.xxx.201)

    고추가 맵다!!
    앞으로 더 크면 좋겠지만
    키대신 마음과 생각이 커진다면 키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요즘 키가 큰애들도 많지만 의외로 또 작은 아이들도 많아요

  • 6. 그정도면
    '10.5.22 7:45 AM (112.149.xxx.201)

    볼품 없는 키는 아니네요^^

  • 7. ....
    '10.5.22 9:25 AM (211.49.xxx.134)

    아들이 옆에서 말해주네요 .군대가서도 큰다고
    본인보다 작던 아이가 군대서 커서 제대한예가 있다구요

  • 8. 성장기가
    '10.5.22 9:29 AM (114.201.xxx.167)

    빨라져서 보통은 중학교때가 결정적인 성장기예요. 요즘 남자 애들은...
    그러나 개인차가 있고 부모님들이 큰 편이니 걱정안하셔도 될 듯.
    여자애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니 빨라졌어요. 시기만 빨라지고
    다 큰 후의 평균치는 그 상승폭이 그리 크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 9. 공감
    '10.5.22 2:10 PM (125.187.xxx.204)

    저하고 같은 고민 하시네요
    울 아들도 고1 인데 중3부터 딱 2센티 자랐나?
    키도 171이구요 ㅠㅠ
    사촌형들 전부 190에 가깝고 친누나도 172에요
    우리 부부는 173 158 좀 작은편이죠.
    그래도 아이가 키 안자랄거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아이가 늦되고 2차 성징도 많이 늦었기 때문에 한꺼번에 자라겠지 하고 막연히.......
    중2때 13센티가 커서 이제 시작이구 했더니
    저렇게 멈춰있어요 너무 속상함.

  • 10. ..
    '10.5.23 5:17 PM (110.12.xxx.230)

    저아는 조카 군대가서 10센티넘게 커서 180넘었대요~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원글님도 걱정마셔요~아직은 희망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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