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만약 전쟁이 난다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

고엽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10-05-21 21:56:27
이길수 있을지 없을지를 떠나서 전쟁 자체를 부정해야 합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분들께서는 전쟁이라는 상황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만큼 인간성을 황폐화 시키는 상황은 단연코 없습니다.
전쟁의 상황에서는 옆에 있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부모,형제도 어떨땐 믿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보다 더 인간성을 말살하는 상황이 또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쟁상황을 간접경헙하고 싶으신 분들은 [플래툰] 이나 [지옥의 묵시록]같은 전쟁영화 한번 몰입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전쟁을 하면 이기거나 지는것 보다는 어떻게 해서 살아남느냐가 더 중요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어떤게 가장 나은 상황이라고 보시는지요.
전쟁을 해서 이기는것?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로운 상태를 지속하는것?
나라면 당연히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택하겠습니다.

자꾸만 지난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 시절에 북한에 퍼주기만 했다고 하시는데 지난 10년동안 이번만큼 남북긴장상태가 고조된적이 있었는지요?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왜 보수정권은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사라지게 하지 못하고 유지하려고 하는지?
IP : 210.210.xxx.1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트심슨
    '10.5.21 9:57 PM (118.221.xxx.118)

    한국군 이길수 있습니다 다만 이겨도 얻는게 없는 high risk no return일 뿐이죠...
    그렇게까지 한국군대들 까서 얻는게 무엇입니까?

  • 2. ...
    '10.5.21 9:59 PM (220.73.xxx.37)

    아무걱정 마세요,, 선거 끝나면 언제 그랫냐는 듯이,,조용해 질겁니다..

  • 3. ㅎㅎㅎ
    '10.5.21 9:59 PM (119.195.xxx.92)

    문성근 말대로 우리는 무역만이 살길입니다

    북한과 동조해야하고 틀어져서는 안됩니다

  • 4. 고엽
    '10.5.21 10:00 PM (210.210.xxx.149)

    바트심슨님 제 글이 한국군을 까는 글로 보이세요?
    그리고 내가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까?

    발로 읽지 말고 머리로 글을 읽으시기를 권해봅니다.

  • 5. 에이
    '10.5.21 10:01 PM (180.71.xxx.2)

    바트심슨씨
    이길 수 있든 없든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유지해야 하는게
    정권이 해야 할 일이죠.
    설마 미군 믿고 있는거에요?
    군대 보낼 아들을 두고 있는 입장으로
    전 군미필자 대통령이 너~~무 싫어요. 쥐뿔도 모르니까

  • 6. 얘네들
    '10.5.21 10:02 PM (125.178.xxx.192)

    목적은 오로지 정권을 오래오래 유지하면서
    지들끼리만 배불리 먹고사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모든게 그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구요.

  • 7. 이건 정치를
    '10.5.21 10:08 PM (110.9.xxx.43)

    하고있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전쟁 지네들이 안할거니까 저렇게 나발거리는 겁니다.
    어떻든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 희생을 짊어져야 하는 겁니다.
    군대갈 아들이 있는 저로선 피가 거꾸로 솟구칩니다.
    전쟁이건 사소한 총싸움이건 니네가 직접 해보던지 니네 자식들 전방에 보냈다가 치루는 꼴 좀 보여주면 다음부터 군소리 안할란다.
    그 전에는 절대 군대 못 보낸다.

  • 8. --
    '10.5.21 10:15 PM (113.60.xxx.44)

    백프로 이겨요..미국 등에 업고 일본 무기 팔아먹고 이 참에 참전하겠다고 하면서 자위대 뻗쳐나가고..ㅋㅋ 야들이 도와주는데 안이기겠어요? 근데 중요한건 울나라만 황폐화 되고 북한이야 어차피 뭐 자멸 예상한거지만, 미국과 일본은 더더더 잘 먹고 잘 살겠지요..
    울나란 경제대국 10위 안에 들었던 울나라는 아프카니 스탄 꼴 나서 재건 하느라 60년대로 다시 회귀~~똥줄빠지게 굶어 가면서 살다가 의지의 한국인 근성으로 다시 경제대국에 언젠가는(나 늙어서?) 들어서겠지요..그럼 전쟁이 무섭다는거 아니까 정치인들 또 북풍 조장해서 맨날 이러고 살겠다는..................생각만 해도 한국 정치는 참....

  • 9. 한순간,,,,
    '10.5.21 10:31 PM (121.144.xxx.142)

    한순간에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없어질 듯,,,,,,,,,,,,,, 며칠만에 누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한방에 훅~~~~ 모두 사라지는거죠,,,,,,,,,,,,,,, 그 이후 한반도를 누가 차지하느냐는 강대국의 싸움이 결정나겠지요,,,, 한민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거죠,,,,,,,,,,,,,

  • 10. 미국..
    '10.5.21 10:47 PM (118.47.xxx.209)

    제가 매일 아침 다니는 영어학원 미국인 선생이 그러네요.

    전쟁이 나면 누가 더 많이 잃을 것 인지 생각해보라고...
    북한은 이제 더 이상 아무 것도 잃을 게 없는 나라지만, 너희 나라는 정말 많이 잃을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
    북한을 왜 건드리냐...

  • 11. 당근..
    '10.5.21 11:24 PM (61.98.xxx.19)

    우리나라가 당연히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정말 전쟁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이 있을지 모르고.. 우리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얻을 것도 없겠죠.
    한반도가 그냥 쑥대밭이 되고.. 주위에서 주워먹을거 없나 개떼처럼 모여들겠죠...
    독일처럼 장벽을 허물고.. 통일이 될 수는 없는걸까요? 적국으로 서로 등져봐야 파멸로 치달을 뿐입니다...
    우리나라가 통일해서 북한을 흡수할 능력은 안되는 것 같고.. 각자 나름의 국가로 인정해버렸으면 좋겠어요.

  • 12. 건드려
    '10.5.22 12:16 AM (112.169.xxx.110)

    북한을 왜 건드리냐뇨 그렇담 안건드리는 방법이 퍼주기인가요? 얼마만큼 줘야 그들이 만족할까요. 한반도 전쟁 일어날시 평양은 중국이 점령해버릴거고 아마도 한반도는 또다른 나라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것이며 남아날수 있을까요? 민족이라는게

  • 13. 뭘 그렇게 줬다고
    '10.5.22 12:27 AM (99.96.xxx.189)

    우리는 경제 대국이에요
    북한에 돈을 집어주면서 길들이고, 국방은 철통같이 하던
    지난 정부 방식이 옳다고 생각해요
    개성공단...
    우리가 중국보다 싼 값으로 임대하고 노동자 쓴거 아시죠?
    북한은 돈이 없으니까, 토지와 노동력을 대고 우리는 자본을 대서 서로 잘 살기를 도모해야 평화통일하라는 헌법정신에 맞는거에요
    초기에 돈을 좀 쓴게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에 걸맞는거지요
    실질적 지배하고 있는 김정일에게 돈을 집어줘서 문을 열게 한 다음,
    우리가 야금야금 북한땅을 침범하게되는 전략을 일시에 그만 둬버리니까 천암함사건도 나는거지요

  • 14. 우리나라가
    '10.5.22 8:40 AM (110.8.xxx.175)

    북한에 막 퍼줄정도인가요?..뭘 그렇게 주긴요??공식적으로도 엄청 줬던데..

  • 15. 예전 서독이
    '10.5.22 10:12 AM (116.127.xxx.66)

    동독에 준 거에 비하면 우리가 북한에게 준 건 새발의 피죠.
    설마 서독이 돈이 남아돌아 처치가 안되서 동독에 갖다 버린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서로간의 적대감을 누그러뜨리며 통일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 준거죠.
    실제로 동서독의 통일 비용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들어갔고 지금도 꾸준히 들어가고 있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단보다는 평화통일이 낫다면 그렇게라도 해야하지 않겠어요?

  • 16. 서독과
    '10.5.22 11:18 AM (110.8.xxx.175)

    우리나라가..동독과 북한이 같다고 생각하세요???

  • 17. 전면전
    '10.5.22 1:03 PM (116.120.xxx.20)

    더블딥에 직면한 세계경제의 돌파구를
    한반도에서 찾겠다?
    병사들 뿐 아니라...
    민간인들...도 죽습니다....죽는다구요....
    전쟁을 격으신 울 노모는 ...요근래 잠을 못 주무십니다...
    니들이 전쟁을 격어봤냐고...
    너무 무서워서...잠을 못이루신다 합니다.
    이용할게 따로 있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무엇을 얻으려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472 저 깜짝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어머 2010/05/21 2,316
544471 전국 교육감과 교육위원선거 개혁성향의 후보들명단입니다 12 기린 2010/05/21 1,136
544470 부천 사시는분들~~내일 유시민님이 부천에 오신대요 2 ... 2010/05/21 638
544469 투표가 기다려 집니다. 콩~~~ 2010/05/21 444
544468 천안함 발표 잘못한 거 같아요...ㅠㅠ 18 푸하하 2010/05/21 6,466
544467 요가나 필라테스 DVD 추천해주세요 3 ^^ 2010/05/21 2,598
544466 이거 전부해서 얼마나 들었을지 맞춰보세요. 3 식비 2010/05/21 906
544465 광주에 맛집 소개해주세요~ 4 ... 2010/05/21 1,561
544464 소래포구에서 게 사왔는데 보관을... 3 혼란한 와중.. 2010/05/21 1,077
544463 82회원님들 때문에 속상하네요. 23 알바가 아니.. 2010/05/21 2,065
544462 조 용필 평양공연을 유투브 보다가 3 uk 2010/05/21 783
544461 알바 알바 하니깐 설마?? 하시죠? <<< 필독>>> 19 답답 2010/05/21 1,331
544460 ▶ 진중권 교수의 유명한 한마디 ◀ 8 이순신 2010/05/21 2,018
544459 김규리(구 김민선), 이번엔 금양호 선체인양 지원 의사 밝혀 8 세우실 2010/05/21 1,761
544458 오늘 남이섬이가 경춘국도 다녀오신분 어떠셨나요? 4 남이섬 2010/05/21 761
544457 간단한 영어문법 여쭤봐요. 3 .. 2010/05/21 560
544456 mri 찍어야 되나요? 3 발목이 아파.. 2010/05/21 549
544455 싸이트마다 딴나라 알바 총출동 했나봐요 ㅋㅋㅋㅋ 23 싸이트 2010/05/21 1,450
544454 세상에 별 미련이 없어요..... 10 욕심이 없어.. 2010/05/21 1,720
544453 만약 제2의 Korean War가 일어난다면 불황의 늪에 빠진 세계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 4 625 2010/05/21 941
544452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9 zzz 2010/05/21 1,019
544451 아토피 관련책 제목 공모해요~~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꾸벅) 8 케이트 2010/05/21 558
544450 오늘 부처님 오신날 이다...했더니만 8살 아들래미 왈. 5 오늘. 2010/05/21 1,275
544449 5월22-23일 드디어 기다리던 대한문, 시청이 열립니다. 3 세우실 2010/05/21 607
544448 참여정권때 이랬으면 8 ㅎㅎㅎ 2010/05/21 848
544447 지난 4년간 오세훈 이루어낸 일 !!! 10 많이도 해냈.. 2010/05/21 1,466
544446 대학생 자녀 두신분들 학생들 분위기 좀 8 듣고 계시나.. 2010/05/21 1,578
544445 만약 전쟁이 난다면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 17 고엽 2010/05/21 1,245
544444 자극하면 할수록 6 ㅎㅎㅎ 2010/05/21 739
544443 월요일 주식시장 정말 기대됩니다. ^^ 9 개미 2010/05/21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