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중인데 아기가 엄마 체질 닮는거 맞나요

엄마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0-05-21 10:56:08
그러니깐 우리엄마가 50이후에 마르거나 뚱뚱하면
자식도 젊었을땐 늘씬했지만 50이후에 엄마의 체형으로
똑같이 변하는거

그리고 내가 임신중인데  포도나 레몬 딸기
잘 안먹는 과일이 막 땡기면 태어날 아기가 그 과일 좋아해지나요?
또한 일년 내내 입덧중이라서 못 먹고 입이 짧아지면
태어날 아기가 입 짧은 아기가 태어날까요?

제가 임신 10주째인데 입맛이 없고요
밥을 전혀 못 먹고 과일로 식사를 대체하고있는데

남편 왈 태어날 아기는 날씬할것같다고 하네요
입덧은 아니지만 먹고싶지가 않아요 메스껍고 울렁거리는거
없고 그냥 맛이 없어요
먹고싶은것도 생각 안나고요
다른 임산부 카페에선 오밤중에 족발 피자 이런게 땡겨서
남편보고 사오라고 한다던데 저는
가끔 저녁에 누워있으면 현기증이 날 뿐 울렁거림이나
먹고싶은게 생각 안나서 밥 잘 안먹는데

병원가서 상담해봐야겠지요?
IP : 121.143.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개월
    '10.5.21 11:06 AM (121.155.xxx.59)

    쯤 아마도 밥이 달다는 표현을 알게 될것입니다,,,조금더 지나보세요 임신초기라 그런거같습니다

  • 2. 은석형맘
    '10.5.21 11:08 AM (122.128.xxx.19)

    제가 세아이를 낳아 본 온전히 제 경우를 말씀드려 보면요...
    입덧에 제일 심해 거의 못 먹었던 큰 아이의 경우
    식탐이 꽤 있고 살도 잘 찌더군요.
    둘째아이는 그냥 평범했는데 잘 먹고 잘 비우고 합니다.
    셋째아이.........저...완전 육식인간이었거든요...
    고기로 배 빠방 채우고 뒤돌아서면서 다시 고기가 머릿속에서 날라다니고...ㅠ.ㅠ
    먹성 좋은 애들 데리고 먹는 입덧 하느라
    가세가 휘청할 정도였답니다.....^^
    근데 이 녀석...
    입으로 떠다 바쳐도 뱉어버리는
    입도 짧고 까다롭고...
    중요한 건...
    고기 안좋아해요.
    가리는 거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고기는 싫어하더라구요...^^;;;

  • 3. 으휴...
    '10.5.21 11:11 AM (125.182.xxx.42)

    임신중 먹었던 음식을 잘 먹네요.
    큰애때는 스테이크 우유 정말 많이 먹었어요. 과일 채소는 별로...정말로 입맛이 딱 그래요.
    둘째때...건과류가 좋다고 먹엇다가 체해서 토해내고 난리 났었어요. 정말로 견과류 알러지 있습니다.

  • 4. ..
    '10.5.21 11:52 AM (110.14.xxx.110)

    닮는거 같아요 물론 태어나 후에 먹는것도 그렇고요
    길에서 엄마랑 딸이 둘다 40 대 60 대 이상이엇는데
    어찌 그리 몸매가 똑같은지.. 종아리 생긴거 까지 똑같아서 놀랐어요
    저도엄마 보면서 나중에 닮을까 싶고요
    아무래도 엄마가 먹는거 위주로 상을 차리니 아이도 그렇겠죠

  • 5. 그런데
    '10.5.21 12:48 PM (58.227.xxx.121)

    오밤중에 입맛 땡겨서 족발 사다 나르고..
    이런건 좀 더 지나봐야 아는거 아닌가요?
    이제 겨우 임신 10주면 한창 입덧중이신데.. 입덧 끝나면 또 식욕이 완전히 달라져요.
    우리 동서도 임신 초기때는 고기 냄새도 못맡았는데 중기 지나니까 없어서 못먹던데요.

  • 6. 글쎄
    '10.5.21 1:50 PM (114.207.xxx.124)

    임신중에 사과 생선 많이 먹었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그리고 열달내내 속이 안 좋아서 많이 안 먹고...한마디로 입이 짧게!! 먹었는데
    아이가 정말 입이 짧고 잘 안먹어서 날씬해요
    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288 너무 많은그릇들 어찌할까요? 33 복땡이 2010/05/21 5,444
544287 직장 생활 고민상담입니다. 도와주세요! 3 인간관계 2010/05/21 896
544286 친정오라버니께서 북한으로 가라.. 8 화수분 2010/05/21 1,184
544285 [펌] 문성근, 신촌 유세 지지 연설 18 운명이다 2010/05/21 1,545
544284 안희정 인터뷰를 읽다가 눈물이... 14 ... 2010/05/21 1,768
544283 오늘 양재 코스트코 가면.. 3 .. 2010/05/21 1,173
544282 위기의 주부들 6-23화에서... 2 궁금 2010/05/21 826
544281 파란 매직에서 정말 충격적이였던건 1 천안함 2010/05/21 1,164
544280 이와중에 오늘 아침 당돌한 여자 줄거리좀 알고파서요 5 여름 2010/05/21 2,892
544279 유성매직으로 리폼한 티셔츠 지워지지 않는 방법 알려주세요 7 여중1년생 2010/05/21 1,568
544278 제 2인생 시작하려고 해요. 6 34세여자 2010/05/21 1,368
544277 머리를 자주 감아도 가려운분~ 2 .. 2010/05/21 1,174
544276 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넘 좋아요~ 13 수리맘 2010/05/21 2,910
544275 우유가 완전히 얼어버렸어요. 3 냉동우유 2010/05/21 1,419
544274 드래곤 길들이기 어른이 보기에도 괜찮은가요? 5 영화 2010/05/21 1,074
544273 유시민후보 유세 있네요. 3 일산 롯데백.. 2010/05/21 695
544272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가 하나도 없대요. 2 동물 보호 2010/05/21 679
544271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과 군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정부 발표가 사실이라면. 4 이순신 2010/05/21 571
544270 화장품 '컴플리트 피니쉬'와 '플로리스 피니쉬'의 차이점? -.- 1 흠냐 2010/05/21 726
544269 만루홈런? 개과천선? 은 남학생만 가능한가요? 6 여학생엄마 2010/05/21 880
544268 김상곤님이 노무현 전 대통령께 드리는 글 7 깨어있는 시.. 2010/05/21 989
544267 스타벅스 원두커피 코스트코 판매가가 얼마인가요?^^;; 1 스타벅스 2010/05/21 1,125
544266 자게 청소합시다..빗자루 들고나오세요 2 얏 짱나 2010/05/21 638
544265 경희대 욕쟁이 여자애,.. 경희대 호텔경영학과네요. 45 \'\'\'.. 2010/05/21 12,429
544264 [딴지] 안희정을 만나다 7 세우실 2010/05/21 954
544263 오르다 때문에 열받아요 1 휴~ 2010/05/21 892
544262 임신중인데 아기가 엄마 체질 닮는거 맞나요 7 엄마 2010/05/21 1,110
544261 스테프 핫도그 추천해주세요 ! 2010/05/21 665
544260 집에서 노는 엄마의 하루 8 도우미 2010/05/21 2,530
544259 웬간한 사이트들 보다 82가 낫다.. 2 82가 낫다.. 2010/05/21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