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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인규 사장은 '된장남'?…'호화 씀씀이' 논란

verite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0-05-20 00:27:38
노조는,,,,,7000여만원 쓴 된장남이라고 하고,
사장측 간부는,,,, 거짓이다,,,  약 4000여만원이라 하고,,,
그런데,
3천정도 차이나니까?   얼마 안쓰거라고?
니떵 굵다,,,,

어쩌든, 닥치고,
국민들 시청료로,,,,,, 누가 맘대로
니네 주장 액수대로 하더라도,,,
사장실 안마의자 400만원(노조주장 900만원),,,, 크리스마스 트리 400만원(노조주장 2000만원)어치를 쓰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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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인규 사장은 '된장남'?…'호화 씀씀이' 논란

"고급 피트니스 회원권, 일제 최고급 안마 의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18182459§io...
IP : 218.51.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rite
    '10.5.20 12:27 AM (218.51.xxx.23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18182459§io...

  • 2. 연상작용
    '10.5.20 3:04 AM (112.144.xxx.176)

    집권 몇 개월만에 각종 호화판 집기를 엄청난 예산으로 사들인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또...어디 시장이었나요? 세금으로 시장 집무실 등등을 호화롭게 장식했던. 비리에 연루되어서 그 사실도 공개되었잖아요.
    저 나라 분들은 다들 된장남녀 그룹인 것 같아요. 아님 된장남녀라야 그 그룹에 속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 세간의 평범한 된장남녀는 자기 돈으로 쓰기나 하지(나름 내수경기 진작에 힘쓰고 있다는 자기 변명도 들려요.^^) . 저 나라 분들은 왜 남의 돈으로 저렇게 써대는 걸까요? 이런 된장.

  • 3. 이놈이 왜
    '10.5.20 11:52 AM (110.9.xxx.43)

    김비서가 되었겠어요.
    원없이 돈 좀 써보고 부정축재 하려고 똘마니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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