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청양고추 좋아하세요??

맛있다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0-05-19 18:12:39
전 매운 음식 너무 좋아하거든요~

우리동네에 엄청 잘 되는 군만두집이 있어요

사실 군만두는 별거 없는거 같구..납작만두처럼 속엔 당면정도만 들어있고

납작한 만두를  기름에 튀기듯 구워줘요

그럼 그걸 청양고추 한두개씩 얹어서 먹는건데

저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어제 비와서 부추전을 부쳤는데 그 만두집 간장이 생각나서

간장에 청양고추를 듬뿍 썰어넣고(집기 편하게 1~2센치정도로)

부추전에 간장 살짝 찍어 청양고추 두개씩 얹어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ㅎㅎ

부추전  한장에 청양고추 세개쯤 먹은거 같아요 ㅎㅎ

신랑은 매운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이렇게 먹으니 신랑은 그냥 간장에 찍어먹고
저는 고추 올려서 먹고 ^^

청양고추 먹고 싶어서 지금 부추전 한장 더 부칠까 생각중^^




IP : 121.157.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0.5.19 6:20 PM (211.209.xxx.101)

    매운거 무척 좋아해요 울남편은 청양고추 안먹었는데

    제가 무지좋아하는탓에 같이 먹기 시작했어요 ^^ 부추전하신다니 먹고파요^^

  • 2. ^^
    '10.5.19 6:22 PM (122.37.xxx.51)

    청양고추를 사랑해요
    편애하는편이죠 맵게 하려고 고추를 더 넣는게 아니라
    고추를 다져서 넣으면 더 얼큰하고 맛나요

  • 3. ^^2
    '10.5.19 6:36 PM (112.149.xxx.59)

    저도 좋아하는데, 아이들도 어리고 남편이 매운것을 안 좋아해서..저만 먹는데,
    간장에 그리 해서 드신다니 저녁먹고도 침이 넘어가네요..저도 따라해보렵니다.
    그리고 제가 잘 가는 삼겹살집에서도 청양고추를 간장에 절였다가 간장이랑 고추같이 먹는데
    요것도 맛나고 좋더라고요~

  • 4. ...
    '10.5.19 6:44 PM (115.140.xxx.112)

    전 먹으면 속쓰려서 안먹는데 남편만 좋아해요~~
    근데 매운것만 먹으면 속이 쓰리는데 왜 그런걸까요..?

  • 5. 아자아자
    '10.5.19 7:02 PM (71.202.xxx.60)

    청양고추 잘게 다져서...명란젓갈과 합체...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뜨끈한 쌀밥에 쓰윽 비벼 먹으면...
    캬...죽음입니다.

  • 6. ^ , ^
    '10.5.19 7:28 PM (120.142.xxx.34)

    저도 쳥양고추 =매운 고추 너무 좋아하는데...츠~~~릅...
    정신이 번쩍 나서 좋아 합니다,,부추전 먹고 싶당,,,,,,,,,,,

  • 7. 하늘하늘
    '10.5.19 7:46 PM (124.199.xxx.137)

    예전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속이 쓰려서 양을 확 줄였습니다. 그래도 청양고추 특유의 향이 식욕을 자극해서 참 좋아합니다^^

  • 8. ...
    '10.5.19 8:55 PM (118.47.xxx.227)

    매운거 먹으면 속이 쓰리다 함은 위가 약하시거나 위손상이
    있는 상태인거죠.

    저도 예전엔 고기 먹을때 쌈에 생마늘 한편씩 얹어서 먹었는데
    위가 안좋아지고 부터는 절대 그렇게 먹지 못해요. 속이 쓰려서요.

    겉절이 무쳐 한쪽 먹었다가 며칠동안 약 먹었어요~ 휴..

  • 9. 가을 낙엽
    '10.5.19 9:25 PM (207.252.xxx.132)

    미국에 살고 있어요. 결혼전부터....

    청량고추가 뭔지 궁굼하네요. 멕시코 고추인 할라피뇨인가요?

  • 10. ...
    '10.5.19 10:00 PM (203.82.xxx.20)

    청양고추 먹고 싶을 땐 태국 쥐똥고추로 대신해요.
    한국은 안 그리운데,한국 음식만 그리워요.

  • 11. 위의
    '10.5.19 11:51 PM (98.166.xxx.130)

    가을 낙엽님,
    청양이 할라피뇨보다 더 톡 쏴요.
    더 매운 건 아니지만 약간 틀린 맛이 있어요.
    청양은 독하고 할라피뇨는 맵지만 부드러운,,,,?

    개인적으로 저는 할라피뇨를 더 좋아합니다.
    청양고추가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542 시아버님 스트레스.. 14 스트레스 2010/05/19 2,165
543541 황정음요...눈이 항상 충혈되어있는거 같아요. 8 2010/05/19 2,156
543540 감사.. 4 쌍둥맘 2010/05/19 702
543539 청양고추 좋아하세요?? 11 맛있다 2010/05/19 1,518
543538 [급!!]스텐냄비랑 양푼이 겹쳐서 안빠져요ㅠ.ㅠ 6 초난감 2010/05/19 623
543537 아래 템플스테이 글보고...애들 템플 스테이는? 4 지금외국 2010/05/19 705
543536 피트병에 물 계속 넣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10 궁금 2010/05/19 1,763
543535 겨드랑이 땀이 줄줄.. 4 2010/05/19 1,526
543534 40대 50대 60대 70대 남자가 집에서 쫓겨난 이유... 9 와이푸에게잘.. 2010/05/19 2,975
543533 편의점 무인택배 말이에요.. 4 ㅋㅋ 2010/05/19 827
543532 5월 19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5/19 502
543531 치과치료비 원래 이정도인가요? 9 치과 2010/05/19 1,364
543530 냉동실의 마늘 간 것 버려야할까요 5 난감 2010/05/19 1,360
543529 유시민, 하룻만에 2%승-> 20%참패? 6 대자보펌 2010/05/19 1,572
543528 한명숙.. 문재인과 강금실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4 공감댓글 2010/05/19 1,259
543527 홍대입구 갈만한곳 추천 3 소개팅 2010/05/19 1,321
543526 저는 아이가 반항하면 그 꼴을 못 볼꺼 같아요..(추가글있습니다) 13 사춘기 2010/05/19 1,941
543525 **생선 냄새 조심** 6 생선조심 2010/05/19 1,645
543524 56개 서울-경기 기초단체장선거도 '대요동' /정권심판론 비등한데 한명숙 왜 안뜨나 2 화이팅 2010/05/19 555
543523 미국에 있는 조카들이 한국에 와서 할 수 있는 일은??(12세 9세) 9 외숙모 2010/05/19 797
543522 수도세는 주택일경우 나오는달이 다른가요? 3 수도세 2010/05/19 422
543521 슬슬 해가 빠집니다...저녁 뭐해드시나요?? 8 아줌마 2010/05/19 1,138
543520 sk 이새*들 어떻게 혼내주죠? 5 열받네 2010/05/19 1,169
543519 MBC, 노조 조합원 42명 '대량 징계' 검토 2 세우실 2010/05/19 410
543518 세무사 수수료 질문드립니다. 8 수수료 2010/05/19 1,756
543517 조리있게 설득할 수 있도록 한마디씩 도와주세요! 2 이번 선거 2010/05/19 421
543516 볼만한 드라마 추천^^ 4 완이만.. 2010/05/19 828
543515 뭐 맛있는거 없을까요? 8 입맛이.. 2010/05/19 1,160
543514 아이같은반 엄마들...친하게 지내는 엄마 한명도 없으신분 계세요?? 21 학부모 2010/05/19 2,682
543513 저, 유부년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31 가슴앓이 2010/05/19 9,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