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또 보는군아~~~~~

[^^]

한 다섯번째???
나름 차이기두 하구 대시도 받았는데..
이걸 또 해야한다는게 참 자신감이 안 생기네요.

우연히 동료사이로 만나는게 아니라서인지 같은 말 반복하구 질문 똑같고..
이걸 또 해야하니 이게 또 뭔가 싶네요.

문제는 관계예요.겹사돈??지간이 될 가능성? 이 있다는거죠
친언니 시어머니 언니의 아들....
그니까..사돈지간이요.
만나기도 전에 겁 먹는게 아닌가 싶은데.

안됐을때 참 이상해 지겠다 싶구.
말들이 많은 집안이라 만나기두 전에 자기들끼리 벌써 결론 다 냈구.
매일 물어보네요. 문자좀 날려라. 뭐라구 보냈니???등등..
인연이면 잘 되겠지 싶은데....

뭔가 자신감이 사라지네요.

[겹사돈??]

혹 드라마얘기 하시는지??
되도 이상할것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