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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폭풍랩...보셨어요?
연아랩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0-05-18 21:51:59
IP : 115.136.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아랩
'10.5.18 9:52 PM (115.136.xxx.7)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3958108&range=0&diff=0&ref=bes...
2. 묵향
'10.5.18 10:29 PM (124.49.xxx.186)와!!!! 연아도 능력자!! 편집하신 분도 능력자네요~~~~
3. caffreys
'10.5.20 11:17 AM (203.237.xxx.223)말을 떼어서 한다고나 할까..
울 아들도 말투가 그런 식이던데,
전 단어나 표현을 생각하면서 하느라 그러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말하는 톤에 별 신경 안쓰는 애들 말투인 듯 싶기도 하구요.
머랄까, 대개 여자애들이나, 좀 똑똑하게 보이고 싶은 애들은 생각하면서 말할 때,
암 이라든가 어 라든가 중간 중간에 그런 추임새를 넣고 강약도 넣어
드라마틱하게 억양을 연출하는데, 제겐 저렇게 말하는 것도 이뻐보여요.
"무심한 듯 시크함" 이 패션으로는 뭔뜻인지 모르겠지만
말투에선 저런 게 아닌가 싶어요. 신경안쓰고, 잘난척 안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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