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한미공조 대가로 '자동차-쇠고기' 양보하나

[소망이]

2007년 4월 2일 협상 타결 이후 3년을 넘게 끌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 의회 비준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한미 공조'를 계기로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천안함 사건 이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원 거물급 정치인들이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 한미 FTA의 조속한 통과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고, 때마침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도 워싱턴 D.C. 방문길에 오르면서 자동차와 쇠고기 시장개방 문제를 포함한 양국 통상현안에 대해 접점이 마련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6372


과학적 증거가 있다면 이런 자동차와 쇠고기(더 양보할것이 있는지???)
양보할 필요가 없지않나??...

[소망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76372

[verite]

분명,,, 지켜볼일입니다,,,, 가능성 높은 거래일수 있기때문이죠.
상대적 진보적이다하는 미국 민주당 오바마대통령,,,,, 그도 자기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이미 예견]

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자기 욕심 채우느라 나라를 팔아 먹는 군요.........

[이놈들]

분명 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거짓은 밝혀지지요
생존자들 시퍼렇게 눈떠있고(아직 가족들과의 상봉 금지되어 있다죠)
하지만 너무 때늦었고 미국에 많은걸 준 다음이라 속상하네요
미국에서 오바마 반대파가 이걸 이용해먹으면 좋은데.

[불행하게도]

밝히지 못하는 것들도 많아서 아직도 박정희가 영웅대접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