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구 사시는 분들 비행기 소리 하루에 한 번도 안나는 동네도 있나요?

대구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0-05-17 11:55:23
제가 대구를 잘몰라서 여쭙는데요..
남편 회사가 비행장 옆이예요.. 남편이 처음 혼자 내려가서 얻은 집은 아침부터 비행기소리가 크게 들려서 아이데리고 내려가 있지를 못했어요..
그리고는 얼마전 이사왔어요.. 매호동이예요..
여기는 하나도 안날줄 알았는데 헬리콥터소리도 하루에 한 번은 나고 비행기소리도 나긴 나네요..

저나 아이나 소음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는지라 이정도는 뭐 참을만한데..
저는 아.. 소리가 나는구나 하는데 이동네 사람들은 소리가 언제 났어? 할정도로 별 신경을 안쓰시더라구요..
저희도 좀 살다보면 적응이 되겠지마..

저쪽 상인동이나 성서쪽은 소리가 안나나요??
궁금해요..
IP : 121.181.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7 12:09 PM (114.202.xxx.67)

    네..상인동,성서 다 살아봤는데 비행기소리 안나요.
    예전에 원글님이 말씀하신 동네에 가본적 있는데 너무 소음이 심해서 깜짝 놀랐어요.
    예민한 분들으 살기 힘드실것 같더라구요.

  • 2. 저도
    '10.5.17 12:11 PM (112.155.xxx.83)

    예전에 동구 불로동에 살았었어요. 거기도 비행장이랑 가까워서 첨엔 정말 땅이 무너지는줄알고 깜짝놀랬었어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몇달 살다보면 진짜 아무렇지도않고 다만 티비볼때 비행기가 뜨면 티비소리가 묻혀서 안들리는게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참,,상인동이나 성서쪽에 비행기 소리안나요.
    근데 남편 회사에서 좀 멀어요. 그렇게 멀리 안가셔도 님이 사시는 곳에서 조금 더 먼곳에 이사가셔도 비행기 소리 안날거예요.

  • 3. 그러고보니..
    '10.5.17 12:16 PM (122.42.xxx.18)

    수성구 두산동인데 그러고보니
    봉덕동 캠프워크에서 가끔 들리던
    헬리콥터 소리가 안난지 여긴 꽤 되네요..

  • 4. ..
    '10.5.17 12:28 PM (211.199.xxx.198)

    동구나 북구 쪽 일부분에서만 들리고 다른곳에서는 전혀 안들립니다...북구도 들리는 동네만 들리구요.,비행장 옆에 아니라도 비행기가 낮게 지나가는 곳에서 들리더군요..

  • 5. 메호동
    '10.5.17 12:33 PM (119.201.xxx.131)

    사는데요 비행기 소리 거의 안들립니다
    오히려 한밤중 조용하면 경부선 기차 지나가는 소리는 아련히 들립니다

  • 6. ?
    '10.5.17 8:51 PM (121.181.xxx.190)

    저희집이 시지끝이거든요? 매호동에서 고산동 넘어가는 쪽..
    경부선 기차 집에서 보이기도 하고 소리도 들려요..

    근데.. 이동네 사람들은 이동네에 비행기소리 안들린대요..
    저만 들려요.. 환청은 아니고 이동네 사람들은 익숙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소음에 별로 신경을 쓰는편은 아닌데 처음에 너무 놀래서 비행기소리에만 예민해 지는거 같네요..

  • 7. 공군마누라
    '10.5.17 9:59 PM (122.42.xxx.19)

    공군하고 결혼한 여자네요..
    처음에 관사에 들어가 티비보는데...너무 시끄럽데요..비행기 지나가면..그냥 그 부분 대사는 포기...
    임신하고 아기 낳았는데...그 시끄러운 비행기 소리는 나도 잘 자는데...방문소리 조금만 크게 나면 놀라서 깨네요..다 익숙해 지나봐요..
    지금은 관사 나와서 사는데...여기 만촌동인데 비행기 소리 안들려요..

  • 8. ...
    '10.5.18 1:44 PM (125.186.xxx.136)

    좀 예민하신가봐요. 그정도 소리에도.. ^^;;
    제가 그동네 사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저도 참 예민한 사람이거든요.
    집안의 시계소리도 거슬려 전자시계로 바꿀정도니까요.
    기차소리는 모르겠지만.. 헬기나 비행기는 이틀에 한두번정도던데..

    대구에서 시지는 꽤 조용한 동네에 속합니다.
    더 조용한 동네는 아마.. 경산안쪽이나 성서끝 다사지역까지 나가셔야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2171 대구 사시는 분들 비행기 소리 하루에 한 번도 안나는 동네도 있나요? 8 대구 2010/05/17 1,070
542170 급질문..서울 근처의 큰 가구단지는 어디가 있을까요? 공장도 좋구요... 3 2010/05/17 710
542169 김솔 기름 때 어떻게 없애나요? 9 김밥 원츄 2010/05/17 2,112
542168 영어로 메일 보내야하는데 번역 부탁드릴께요 1 부탁드려요 2010/05/17 632
542167 앙꼬없는 찐빵?? 선거사무소개.. 2010/05/17 458
542166 점집이 아파트 안에 있으면 어떠세요? 11 ... 2010/05/17 3,005
542165 초인종 누른 사람 얼굴이 안보이네요.. 3 ... 2010/05/17 770
542164 시누이가 된장 비슷한것을 보내줬는데 9 ... 2010/05/17 1,538
542163 냐옹이가 새끼를낳았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7 냐옹냐옹-ㅁ.. 2010/05/17 950
542162 李대통령 "주택, 투기 아닌 주거 목적돼야" 6 세우실 2010/05/17 710
542161 문어를 통째로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6 이제시작이야.. 2010/05/17 819
542160 원목소파 사용하시는분?? 5 ... 2010/05/17 1,179
542159 李대통령 "소득분배 개선되고 있다" 9 개늠하 2010/05/17 698
542158 스승의 날 콜렉트콜로 전화한 아들 11 나쁜엄마? 2010/05/17 1,823
542157 이제 제자신에 투자좀 하고 싶어요...치아미백/피부관리 등등 야심찬 계획 공유해요 아기엄마 2010/05/17 631
542156 아직 서른둘인데 거울속 제 모습 왜이리 초라한지 4 우울 2010/05/17 1,442
542155 예민하다는 표현이 성격이 어떻다고 볼때 쓰나요? 17 인간관계 2010/05/17 2,532
542154 오이피클 배합초 꼭 끓여야하나요?? 6 피클 2010/05/17 1,405
542153 어느 선거현수막...이년은 생각이 건강합니다 4 ㅋㅋㅋ 2010/05/17 2,078
542152 애국가 계명을 알려달라는데 ... 3 애국가계명을.. 2010/05/17 1,584
542151 유난히 엄마한테 와서 잘 이르는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3 궁금 2010/05/17 984
542150 나이가 드니 왠 용기는 그렇게 생기나? 1 옻닭 2010/05/17 542
542149 볼일보고난 휴지 변기에 버리나요? 14 화장실 2010/05/17 2,665
542148 비싼 화장품 바르고서 피부 확 좋아진 분들은 안계신지요? 11 시슬* 2010/05/17 2,515
542147 엘지텔레콤 2 답답해 2010/05/17 2,029
542146 @@ 얼굴에 기미...어찌들 하시는지 5 40대 2010/05/17 1,577
542145 기분이 꿀꿀하네요. 그냥 2010/05/17 545
542144 서울 경기 기초단체장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야권 후보 정리 7 추억만이 2010/05/17 4,925
542143 흰머리 염색 무슨 색이 예쁜가요? 7 . 2010/05/17 3,603
542142 아침 몸무가게 저녁보다 더나가요. 4 다이어트 2010/05/17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