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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에게는 한국보다 미국이 더 좋겠죠?

autism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10-05-16 15:18:39
아는 동생이 해외유학중 출산한 4살짜리 아이가 자폐판정을 받았어요. 아이 아빠는 1년 정도 남은 학위과정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는걸 선호하는데, 아이때문에 다시 고려해야할것 같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특수교육이 거의 무료인데 (옵셔널 세라피는 물론 돈이 좀 들겠지만..) , 한국에서는 만만찮게 들고.. 무엇보다도 그 가족이 한국에서 자폐아를 보는 시선을 어떻게 견딜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한국에서는 자폐가 부모의 "원죄"가 되잖아요. 미국에서는 autism이라고 하면 사회 전체가 보호해야 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82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아이가 이런 장애가 있으면, 저는 미국에 남으라고 권하고 싶는데.. 그게 현명하겠죠?
IP : 69.250.xxx.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6 3:25 PM (115.86.xxx.27)

    교육을 떠나서 장애아를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과 시스템이 완전 다르죠. 만약 미국생활이 가능하면 미국서 사는게 어떻게 보면 부모맘이 편할 수도 있어요

  • 2. 모르지만
    '10.5.16 3:33 PM (61.80.xxx.158)

    건너 건너 들은 얘긴데...제가 건거건너 아는 동생이 아이가 자폐라서 미국으로 건너갔데요...우리 나라는 ..자폐 아니라 다른 장애라도 참 살기 어려운 나라 같아요....

  • 3. .
    '10.5.16 3:38 PM (121.143.xxx.223)

    네 여건 되시면 미국 캐나다 일본 괜찮아요
    보는 눈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한국이랑은 180도가 다르답니다

    얼마전 82쿡 어린이날 자폐아 얘기가 생각나네요;;
    한국에서 자폐아는 사람 많은곳에 데리고 나가기도 그래요
    집에서 은둔생활해야지요(대부분 다 그렇지만요)

  • 4. ..
    '10.5.16 4:32 PM (125.177.xxx.13)

    그럼 독일은 어떤가요?

  • 5. 당연히
    '10.5.16 4:41 PM (203.248.xxx.65)

    미국이 훨씬 낫지요.
    미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것이 선진국과 우리나라처럼 갑자기 경제수준 올라간 나라의 가장 극명한 차이가 장애우나 어린이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인것 같아요.
    특히 장애우에 대한 건 가장 큰 차이 나는것 같아요.

  • 6. 원글님
    '10.5.16 4:43 PM (112.150.xxx.134)

    자폐가 부모가 원죕니까?,,,,미국에서 밝혀진 사실을 잘 모르시는군요.
    자폐 원인은 염색체 이상인데 몇번 염색첸지를 아직 밝히지 못했을뿐입니다.
    아직도 자폐가 부모의 양육 방법이 문제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땜에 자폐아 부모들이
    상첩받고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저는 특수학교 교사입니다.
    앞으론 그런 시각으로 절대 보지 마세요.

  • 7. 원글님님...
    '10.5.16 5:10 PM (119.71.xxx.63)

    특수교사이신 윗님...
    원글을 자세히 안보셨나봐요.^^
    원글님은 자폐가 부모의 원죄라고 쓰신게 아니라 그 반대의 의미로 쓰신겁니다.
    그래서 표현을 "자폐가 부모의 원죄쟎아요."가 아닌 "부모의 원죄가 되쟎아요"로 쓰신거구요.
    말하자면, 부모의 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잘못된 시선으로 인해
    부모의 원죄가 되어버린 현실을 얘기하고 싶은거지요.
    사명감땜에 급히 읽으시고 욱~하셨나봐요.ㅎㅎ
    특수교사님들 평소에 늘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8. 원글님
    '10.5.16 5:43 PM (112.150.xxx.134)

    윗님...감사합니다...대충일고 댓글 잘못 달았습니다.
    지우진 안겠습니다...아직도 자폐을 부모의 잘못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시각을 바꿔주세요.

  • 9. 고민프리
    '10.5.16 6:05 PM (220.80.xxx.170)

    한국에 들어오세요.
    그리고 남태평양 타히티섬 원주민들의 보약 '노니'와 블루베리의 환상적인 궁합 '타히티안 노니주스'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14가지 임상실험으로 뒷받침된 유일한 노니주스라고 합니다.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 모든 의사들이 알아야 할 어떤 것이라는 책에서 닥터 해리슨
    은 노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니주스로 세포 재생
    노니의 가능성은 세포 생성에서 재생과 환원에 놀라운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주요 세포가 손상된 사람들, 그것이 두뇌 쪽이라 해도 노니를 마시고는 성공적인 것을 나의 경험에서도 보아왔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3년된 환자가 나의 관심을 끌었는데 왜냐하면 그녀의 말을 전에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폐증 진단의 어린 여자아이도 타히티안 노니주스의 도움이었는지 2주후 갑자기 그녀의 엄마에게 처음으로 확실히 이해할 수 잇는 문장으로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어린시절 예방 접종을 잘못하여 심하게 두뇌손상을 갖고 있던 10대 젊은 남자 2명의 경우는 짧은 시간에 노니주스를 복용한 뒤 정신적인 기능이나 근육조절기술이 눈에 띄게 개선 되었다는 것이다. 노니성분의 능력은 세포의 막을 가로 질러서 특히 두뇌 혈관막을 잘 가로 질러 간다고 의학박사 모어와 후로스트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

    http://www.amazon.com/What-Else-Every-Doctor-Should/dp/1887938737/ref=sr_1_1?...

    타히티안 노니주스의 효과

    1. 몸 속의 유해한 유리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월등한 항산화 물질을 제공
    2.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줌
    3. 에너지를 증진시켜 줌
    4. 건강한 심혈관계를 지원하고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줌
    5.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줌

    EBS 방송 : http://www.firstnoni.com/ebsnoni.avi
    재미교포 체험 듣기:http://www.firstnoni.com/noni.wma
    미국tv방송 : http://www.firstnoni.com/video3/nhr.asf

  • 10. 염색체의 문제라는데
    '10.5.16 7:59 PM (110.9.xxx.67)

    세포제생에 좋다는 노니로 한국들어오라시는 건...
    맞지 않은 것 같네요.

  • 11. 세상에..
    '10.5.16 8:13 PM (125.187.xxx.36)

    노니를 권하면서 한국으로 오시라는것은 정말 말이 안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노니가 효과가 있어도 미국이 훨씬 저렴하지요.
    원글님, 미국이 훨씬 좋습니다. 아이가 치료받는것도 앞으로의 생을 살아가기에도 너무 좋아요.
    저도 약간의 장애가 있고 미국에서도 오랜기간 지내 봤지만,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무엇보다도 치료비용도 비용이고 사회전반적인 시선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 12. 미국에 계셔야죠
    '10.5.16 8:22 PM (122.38.xxx.45)

    한국에서는 남과 조금만 달라도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지요.
    자기 아이가 자폐라서 괴로운 부모 마음에다가
    남들의 이상한 시선까지 정말 감당하기 힘드실꺼에요.

    미국에서 선진국에서 자라야지요. 아이도 엄마도 자존감 있이 사실수 있을꺼에요.

    모 전 방송인도 두아이 모두 자폐라서
    남편만 한국에 있고 그분과 두아이 모두 미국에 갔다고 들었어요. 꽤 오래전에요.
    일부러도 미국에 가는 데 한국오시지 말기를 강권합니다.

    저기 위에 고민 프리 처럼 청순한 뇌를 가지면 인생 어떻게 보면 살기 참 편할듯.

  • 13. ㅡㅡ;;
    '10.5.16 8:59 PM (58.227.xxx.121)

    저분은 온갖 증상에 다 노니 먹으라는 댓글을 달고 다니는듯..
    노니가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나요? ㅡㅡ;;;

    원글님.. 얼마 전에 올라왔던 글 하나 링크해 드릴께요.
    한국에서 자폐에 대한 인식은 딱 그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아니, 오히려 그보다 못할거예요.
    그래도 거기 올라온 댓글들은 그나마 좀 분위기가 젊잖은 82쿡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니까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0&sn=off&...

  • 14. .
    '10.5.16 11:39 PM (125.186.xxx.144)

    한국에서 자폐아이 키우기란 정말 힘든것 같아요. 희망도 없고 답도 없는 듯해요. 아는 분이 있어서 옆에서 보면요. 아무 연고가 없어도 미국으로 가는 것이 정답인데, 당연히 미국에서 키우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해서도 답입ㄴ디ㅏ.

  • 15. 나위
    '10.5.16 11:42 PM (115.139.xxx.11)

    말할 나위가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은..멀쩡한 애들도 이상하게 만드는 나라지요. 치료사들도 미국 치료사들보다 수준이 낮고요. 미국에 남으시는게 낫습니다. 일부러 이민 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16. 고민프리
    '10.5.17 4:39 AM (220.80.xxx.170)

    한국에 들어오시란 말은 제가 성급했던거 같습니다.
    교육 여건도 더 좋고 미국에서는 노니주스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으니 그곳에서 키우시는게 맞겠네요.
    혹시 미국에서 노니주스가 필요하시면 여기에서 구입하세요.
    http://products.tni.com/united_states/english/nonistore/product_category/1/

  • 17. 짱나정말
    '10.5.17 10:10 AM (210.180.xxx.254)

    도대체 노니쥬스가 만병통치도 아니고
    제발 좀 이런데 댓글달고 광고하지 마세요.

  • 18. ...
    '10.5.17 12:24 PM (220.80.xxx.170)

    3살때 자폐증으로 분류된 소년이 호전된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http://www.firstnoni.com/autisticbo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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