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씽크대에서 손씻는거......
주방에 물비누를 놓고 설겆이 끝나고 항상 손씻는데
음식하는데서 손씻는다고 아는 엄마가 깜놀하네요....
많이 비 위생적인가요?
다른분들은 이렇게 안사시나요? 몰라서 그럽니다.
1. 저도
'10.5.14 10:38 AM (121.155.xxx.97)씽크대에서 손 자주 씻는데요.. ^^
2. ..
'10.5.14 10:39 AM (110.14.xxx.238)저도 핸드솝 제대로 갖다두고 씻어요.
3. 저도
'10.5.14 10:40 AM (125.177.xxx.70)아이사랑인가 거품내서 많이 닦는데요.
4. 참 별나기도
'10.5.14 10:40 AM (122.34.xxx.201)음식 만들기전에 손도 씻고
설거지 끝난뒤에도 싱크대에서 손 씻는대요5. *^*
'10.5.14 10:41 AM (125.185.xxx.146)그것가지고 왜 깜놀하시나....참....
도대체 씽크대에서 때수건으로 때를 민것도 아니고 설겆이 끝나고 음식냄새 등으로 손씻는데 왜 더러워요?
야채 씻으면서.... 설겆이 하면서 손 씻기는 것도 더럽대요?...그거랑 이거랑 뭔 차이인데....
어휴....피곤하네요....그사람....6. ....
'10.5.14 10:41 AM (222.101.xxx.205)음식만들기전, 후 싱크대에서 항상 손세정제로 손 씻는데요~
7. 걸거지
'10.5.14 10:41 AM (180.70.xxx.238)설거지를 하고난후에나 음식을 만들기전에
씽크대에서 손닦는건 괜찮은데
그냥 손만 닦는데 주방서 닦는건 저도 싫은데요
저는 외출후에나 그냥 손닦을일이 있을땐
욕실 세면대에서 닦아요8. ,,,,,
'10.5.14 10:45 AM (222.98.xxx.45)82깔끔님들이 보시면 깜놀하시겠지만.....
전 손씻는게 왜 이상한지는 전혀 이해 못하겠고....
양치.세수 뭐 이런거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인.....9. 특이?
'10.5.14 10:45 AM (220.76.xxx.217)싱크대에서 주방세제랑 데톨이랑 나란히 놓고 음식하기 전에 손씻고 마지막에도 데톨로 손씻어요.
화장실에서 손씻고 오는 것보다 어느면에선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화장실에서 손닦고 문닫고 나오면 문고리라도 더 만지게 되고 그러잖아요.10. .....
'10.5.14 10:45 AM (211.108.xxx.9)음식할때... 기본이 손의 청결 아닌가요?
씽크대에서 씻는게 어때서 그러는지..ㅎㅎㅎ
양치는 용납못해도-_- 손씻는건 괜찮다고 보네요..11. 아나키
'10.5.14 10:46 AM (116.39.xxx.3)씽크대에서 씻는데요.
저만.....12. 음
'10.5.14 10:46 AM (121.160.xxx.58)씽크대에서 설겆이, 음식 만들때 사용하는 씽크대전용 깨끗한 손이 따로 있나보지요.
더러워서 손으로 만든 음식을 어떻게 먹나요.13. 헐
'10.5.14 10:46 AM (119.66.xxx.87)손 씻는게 뭐가 어때서요~
우리 형님네 가족은 씽크대에서 이 닦습니다-_ㅡ;;
에효..14. ^^
'10.5.14 10:48 AM (180.67.xxx.97)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린 아기가 있는집은 화장실 달려가기 전에 손씻긴다고 싱크대로 먼저 가는 경우도 많잖아요.15. verite
'10.5.14 10:48 AM (218.51.xxx.236)저도, 저희집 식구들도,,, 데톨 항균 포밍 핸드워시로,,,
라벤더향이, 비린 음식냄새도 어느정도 없애고,,, 좋아서요,,,,
손정도는 괜찬은듯 한데,,
이빨 닦는것은 좀 아닌듯 하고 ^^;16. 전용
'10.5.14 10:49 AM (116.120.xxx.20)요리사 전용입니다.^^
17. ...
'10.5.14 10:50 AM (211.210.xxx.62)손세정제도 따로 준비해 놓고 씻는데요
다른 사람이 씻는건 뭐라고 해요.18. 저도
'10.5.14 10:51 AM (124.50.xxx.3)천연비누 놓고 아예 제 손 씻을거 전용으로 씻는데요..
그렇게 손이 더러우면..뒷처리는 어떻게 하시나ㅡㅡ;;
별나기도 별나네요 정말
사람이 너무 까탈스럽게 깔끔해도
저항력 약해져서 않좋은데요.19. 사본다마
'10.5.14 10:52 AM (211.210.xxx.137)주방용 손세정제도 따로 나오잖아요..
생선.육류 만진후 화장실 가서 손씻고 와야하는거 번거로우니깐, 주방용 손세정제 사다놓고 씻어요.
음식에 혹 세제향이 베일수도 있다고, 주방용 손세정제는 무향으로 나오더라구요, 설명에도 그렇게 나와있고..
무슨 흙 묻은 손을 씻는것도 아니고, 요리도중. 설겆이후 간단히 손씻는거 아무렇지않아요.20. .
'10.5.14 10:54 AM (122.36.xxx.16)전 싱크대에서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하진 않지만, 그게 어때서요? 그런 행위가 불결하다는 뭔가 뚜렷한 근거가 있다면 몰라도 단지 아닌 것 같다는 본인의 생각으로 남을 불결하게 몰아가는 게 더 이상해요. 걍 신경쓰지 마시고 싱크대에서 손 씻으세요.
21. 음식하는데서?
'10.5.14 11:05 AM (211.237.xxx.195)손씻을때 병균이 음식으로 튈까바 걱정하는거래요??????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분은 싱크대에서 음식만드나봐요. 전 싱크대에 설겆이볼 따로있고, 야채나 생선씻을때도 따로 볼에담아서 씻는데요. 손씻을땐 그냥 싱크대로 물이 떠내려가는거잖아요. 그렇게따지면 얼굴닦는 세면대에서 손닦아도 되는지 -_-;;;;;;;
주방에서 손 안닦고 그럼 그때그때 화장실로 달려간다는 얘긴가봐요.
제생각엔 주방에서 손닦는게 화장실 손잡이, 세면대 만지는거보다 청결할거같은데..22. 헐
'10.5.14 11:06 AM (211.112.xxx.186)나는 왜 주방에서 손 씻을 생각을 못 한거지??
요리하기 전, 요리 중간중간 생선,고기 만지고나서
왜 매번 욕실로 달려가 손을 바득바득 닦은거지?
아오~~~ 씽크대에 세정제 하나 갖다놓음 되는걸 갖고..
이 글때문에 전 오늘부터 편하겠네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ㅜㅜ23. 커피한잔
'10.5.14 11:08 AM (222.111.xxx.199)전 손은 화장실가서 씻고 집에 화장실이 하나이다보니 아침 출근시간에
화장실에 누가 있으면 아이들이 가끔 주방 씽크대에서 양치질 하고 학교 가기도 해요
이 얘기를 아파트 친구 엄마에게 했더니......
이상한 눈으로 보더군요
그 엄마는 너무 깔끔해서 그 집을 방문할때 더러운 집보다는 좋긴 하지만
인간관계시 뭔가의 불편감이 있어요
보통 자기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니까요.....
전 아주 깔끔하지도
아주 지저분 하지도 않지만
요즘 같이 집안 어르신들이 아프셔서 병원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집안이 엉망일때가
많아요. 이럴때 그 친구오면 꼭 시엄니한테 뭐 검사받는 기분이랄까.....
암튼 편하지 않아요.24. 음..
'10.5.14 11:10 AM (61.98.xxx.16)음식하는 손, 엉덩이 닦는 손, 청소하는 손... 구분해 놔야 할 듯...
손을 용도별로 여러가지로 구비해놓으면 좋겠네요.25. ㅋㅋ
'10.5.14 11:10 AM (121.50.xxx.11)그 분은 더러운 손으로 음식안하고 딴걸로 음식하나보죠..
26. ?
'10.5.14 11:10 AM (210.94.xxx.8)당연히 손을 씻어가며 요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생선이나 고기, 계란, 흙 묻은 야채 등등을 만지고 요리할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분은 요리 하나 할 때마다 욕실로 뛰어가시나?27. 흠
'10.5.14 11:21 AM (116.36.xxx.55)저도 주방에 손세정제 놓고 쓰고있는데여.. 뭐가 비위생적이라는건지.. 그엄마는 음식하기전에 손은 어떻게 하는지.. 그냥.. ??
28. 내집에선
'10.5.14 11:44 AM (118.44.xxx.39)내맘대로^^
29. 어라?
'10.5.14 11:48 AM (116.45.xxx.26)전 걸레도 소다에 삶아서 씽그대에서 빤다음..헹굼은 욕실에서
그물을 개수대에 일부로 흘려보내는데요
뜨거울때 흘려보내면 개수대 냄새도 안나고 씽크대도 반짝이고..30. 그러면
'10.5.14 11:58 AM (118.131.xxx.164)그 분은 싱크대에서 설거지는 또 더러워서 어떻게 한대요?
손씻는게 더러우면 안더러운게 도대체 뭘까요??31. 소소
'10.5.14 12:05 PM (120.142.xxx.69)우리 시누는 ...본인 시엄니가 씽크대에서 손씻는다고 머라고 하던데요...
음식ㅎ는데 와서 손씨는다고...화장실가서 씻어야지...이러믄서...32. Genie
'10.5.14 12:33 PM (121.145.xxx.53)씽크대에서 설겆이도 하는데 손 씻는게 뭐가 어때서요...ㅎ 저희집은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바쁜시간에 씽크대에서 이도 닦아요. 어차피 물로 내려보내면 그만인데...-_-;
33. .
'10.5.14 1:03 PM (211.208.xxx.73)씽크대에서 발 씻는 것도 아니고 손씻는게 어때서요?
그사람은 그럼 과자같은거 어떻게 손으로 집어 먹는답니까?
젓가락으로 먹을라나???34. 비누곽
'10.5.14 1:05 PM (125.188.xxx.30)가져다 놓고 요리전후 손 씻어요. 이상한거 아니랍니다
35. 저희도 손씻음
'10.5.14 3:17 PM (147.46.xxx.47)설겆이 끝나고 손씻는데.. 깜놀이라...
이해불가네요36. 저희엄마도
'10.5.14 4:03 PM (222.108.xxx.24)싫어해요
손씻는게 싫은게 아니고 음식하는곳에 비누곽 놓는거 자체를 싫어하더라구요
왠지 음식에 비누향이 배는것 같다고요
그런거 아닐까요?37. 어머니 관념이 이상
'10.5.14 5:05 PM (67.168.xxx.131)하세요,
외국 요리쇼 봐도 요리 하기전 싱크대에서 손씻고,
고기 만지고 나면 역시 싱크대에서
손,, 물비누로 박박 씻던데 그럼 어디서 씻나요,
저도 싱크애에서 손 잘 씻어요, 손닦는 물비누도 상비
아님 그릇닦는 워시솝으로로도 닦고요,38. ..
'10.5.14 5:22 PM (121.143.xxx.223)친구 엄마 깜놀까지야 씽크대에 설거지 후 나오는 음식물
오징어 생선 씻고 나오는 물보다야,,,내 손이 깨끗한거 아닌가요?39. 손도더러운데
'10.5.14 6:02 PM (222.238.xxx.247)야채흙묻은거는 어디서 씻는데요......그사람
생선비린건 우짜고.......
울집 싱크대는 다용도인데 ^^;:40. ㅎㅎㅎ
'10.5.14 6:16 PM (203.142.xxx.241)하나 배우고 가네요...돼지고기, 닭고기 장갑끼고 만지는데 그릇에 담다 손에 묻거나 튀면 부리나케 욕실가서 비누로 빠득빠득 닦는데,,,데톨 하나 싱크대 아래에 두고 쓰면 되는걸 ㅋㅋㅋ 여기서 하나 배우네요^^
41. 음식점
'10.5.14 6:21 PM (122.100.xxx.193)음식점 주방장님도 화장실에선 화장실 세면대, 주방에선 씽크대서 손씻습니다.
주방에서의 손씻기는 완전 철저히 해야해요42. 저도
'10.5.14 6:33 PM (114.202.xxx.5)핸드솝(물비누) 놓고 늘 씻는데요
외출하고 들어와서도 욕실보다 더 편해서 (불 안켜도 되고 신 안신어도 되고)
전 씽크대에서 씻는데요??? 이 아줌마가 더 깜놀인데요???????????????43. 좀 다르지..
'10.5.14 6:51 PM (124.49.xxx.81)않을까요?
외출후에는 꼭 화장실에서...
집에 있다 주방일 할때는 주방에서...44. 하바
'10.5.14 6:52 PM (119.64.xxx.136)세수나 머리감는것도 아닌데, 왜 불결한건지요?
45. ㅋㅋ
'10.5.14 7:02 PM (125.128.xxx.93)울 시어머니 틀니 하시는데... 머하시나 보니 싱크대에서 틀니 닦으시더이다... 전 이런경우에는 깜놀했는데여... 틀니보고..ㅋㅋ
46. 애기목욕
'10.5.14 8:30 PM (118.223.xxx.63)전에 외국영화보니까 개수대에서 애기 목욕시키더라구요.
얼마나 쇼킹했던지....
그런데 그게 작아서 좋겠더라구요.
물 식으면 조달하기 쉽고,
신생아 때 방에다 욕조 옮겨놓고 씻고 물 내가기가 얼마나 힘들던지요.
나도 그리 애들 2명 다 키웠어요.
머~~ 지금 건강하게 대학다니고 있으니까!
이거까지 얘기하면 기절하겠따~~47. ...
'10.5.14 8:34 PM (118.47.xxx.227)남이 우리집 놀러와 앉아 있다 손씻는다며 개수대에서
씻으면 싫을거 같기는 하지만
내집 개수대에서 내손 씻는데 남의집 엄마가 깜놀할건 뭐람?
자기집 개수대로 착각했나???48. 얼마전부터
'10.5.14 8:53 PM (58.232.xxx.201)씽크대에 비누 갖다놓고, 설거지 끝나고 손 씻어요.
49. 엥
'10.5.14 9:01 PM (115.86.xxx.27)싱크대 자체가 씻고 닦고 하는 곳인데 손씻는게 왜 불결해요? 발을 씻거나 머리 감거나 걸레를 빠는것도 아닌데요...그분이 유난스러운듯요.............
50. ....
'10.5.14 9:06 PM (119.66.xxx.37)씽크대는 요리사가 손을 씻는 건 괜찮은데 외출 후에는 좀 찝찝해요.
남편도 그렇고, 시누들도 그렇고,,, 아기 있는 집이라고 놀러오면 손 씻어야지 하면서 씽크대 가서 씻더라고요. 저는 싫었어요.51. 손세정제
'10.5.14 9:22 PM (125.177.xxx.28)씽크대에 데* 구비해놓고
음식 하기 전, 생선이나 육류 만진 후 손 씻구요.
설거지 후 고무장갑 씻습니다.52. ...
'10.5.14 9:38 PM (116.41.xxx.120)저 깔끔떠는 편인데요..ㅠㅠ
손 요리하기 전후 싱크대에서 씻어요.
뽀득한 아이사랑 세정제로요. 금방씻겨서 이게 젤좋다는.암튼
저도 불결한건가요.ㅠㅠ
대신..손씻은 물이 여기저기 튀지않게 손을 최대한 싱크대가까이 아래로
두고 씻어요.53. ㄴㄴ
'10.5.14 10:12 PM (58.120.xxx.155)그럼 주방일하고...화장실달려가서 손씻어야하나..ㅎㅎ 암튼 별별 생각가진사람이 많군요
54. 외국
'10.5.14 10:36 PM (222.101.xxx.175)에서 살다오신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다...외국호주) 식당 주방을 보시면 개수대 옆에 조그마한 손전용 씽크대가 따로 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위생과 같은곳에서 주기적으로 나와 검사를 하거든요.
55. .
'10.5.14 11:21 PM (220.85.xxx.243)저 위에 정답 있네요. "내집에선 내맘대로 ^^"
56. 적당해야
'10.5.15 12:00 AM (125.135.xxx.203)뭐든 적당해야지
갈끔도 적당 더러움도 적당..
건강하고 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요57. ㄴ
'10.5.15 12:33 AM (210.4.xxx.154)그게 왜 이상해요? -_-
그럼 그 분은 요리하다가 중간중간 세면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손 씻으시나요??
요리하기 전에도 씻고
흙 묻은 야채 만지면 씻고
고기 만지면 씻고
설거지 하면 씻고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또 씻고... -_-
엄청 씻는데.. 그게 더럽나요? ㅎㅎ
그 사람 계란,생고기,생선 손질한 손으로 그냥 다른 식재료 만지고 식기 만진다에 한표 !!! 2222222222258. ...
'10.5.15 1:00 AM (121.136.xxx.45)음... 저는 저만 씻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외출하고 돌아와서는 욕실에서 일단 씻어요.
주방에서 주방일 시작하기 전에, 중간 중간 수시로 씻고
끝나고 나서도 씻고요.
하지만 남편이 외출하고 나서 싱크대에 와서 손씻는 거
정말 싫던데요.
설거지 거리가 쌓여있을 때 그 그릇이 손보다 더 더러운 거래도
또 흙 많이 묻은 채소들이래도 그 위에서 손 씻는 거 싫던데...59. 저두
'10.5.15 4:51 AM (61.252.xxx.200)싱크에서 손을 씻을수도 있는데
요리전 손씻기가 아니라 밖에서 들어온 사람이 화장실보다 가까워서 씻는거라면 싫을것 같도
게다가 그릇이나 다듬을 야채가 있는 위에서라는 설정이라면 돌아버릴것 같아요
싱크에서 손씻기가 다 같은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60. 씽크대에서
'10.5.15 7:03 AM (112.152.xxx.125)손... 안씻는게 더 깜놀@.@
61. ///
'10.5.15 8:07 AM (124.54.xxx.210)음식하면서 중간중간 씻기는 하지만 마지막마무리는 세면대에서
씻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남편은 꼭 싱크대에서 손을 씻으려고 해서 제가 잔소리를
많이 했더니 어릴때부터 습관이더라구요..
싫어요.. 비누가 닫는 손씻기는 꼭 세면대에서 합니다.
아이들도 그모습보고 꼭 세면대에서 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