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학년 딸아이입니다.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 1등 (한반에 45명정도,,,10반까지있어여--과밀지역대료), 그라고 전교 3등이네요
자랑 살짝합니다.
내심 기절할 준비하라고 워낙 선배엄마들이(?) 정보를 줘서...오히려..
담담했는데..
그런데..요즘엔 중학교 전교등수를 희한하게 매기네요..
과목별 등수를 매겨서..그걸로 전교등수를 매기네요..헷갈리고 이해가 안가요..
이뇨셕이 수학을 3개틀려서 망했다고 자폭하던데...본인도 별 기대를 안하더라구여....
암튼...
수학 6학년때부터 학원댕기는 거 외에는 자습으로 공부때우는데...
미심쩍고 걱정했는데...첫시험에 선전을 해서 살짝 칭찬해주고...12,000원짜리 티 한개 사줬어요*^^*
걱정은 11시전에는 꼭 자라고 잔소리를 하는데...안자고 뚱땅거리고 책읽고(환타지소설,로맨스 같은거)
키 안큰다고 잔소리..시험기간에도 12시전에 무조건 취침...
공부에 목숨걸지 말라고 잔소리...
여자애다보니..키가 훌쩍 자랐으면 하는게 솔직한 엄마심정입니다..
뭐..공부도 잘하면 금상첨화지만..요즘 세상에 좀 공부잘해서는 먹고살기 힘든세상이라...
요즘애들은 놀시간도 많이 없고,,할 일은 많고..
오늘저녁에 한시간 아파트 걷기운동하면서 많은 이야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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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좀자거라..
부끄 조회수 : 407
작성일 : 2010-05-13 22:54:26
IP : 110.14.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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