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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고백 노래 넘~~ 좋아요^^

김c아저씨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0-05-13 16:26:15
고백 노래 듣고 김c아씨 팬 됐어요.

너무 너무 노래가 좋아

평생 첨으로 라디오에 노래 신청도 해봤어요.

역시 김c아씨는 노래를 해야 진가가 나오는데..

그래도 1박 하차한다하니 넘 아쉽고..
종민군 나오는걸 보니..별 잼 없을듯해요.

김c아씨 화이팅~

노래로 응원합니다~~~

IP : 218.234.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김C팬
    '10.5.13 4:42 PM (211.178.xxx.237)

    저도 요즘 김C 아저씨가 넘 좋네요..
    그래서 오늘 동영상 벨소리로 핸펀에 다운받았어요..
    전화가오면 고백노래와함께 동영상이 나오네요...
    그런데 전화가 거의 잠만자서 언제 노래가 울릴지 모르겠어요..

  • 2. ..
    '10.5.13 4:43 PM (222.107.xxx.125)

    제 전화기 벨소리도 고백인데...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거기부터 나와요,
    제 딸램 친구들이 제 벨소리 듣고 깜짝 놀라던 걸요,
    나름 최신곡이라고...

  • 3.
    '10.5.13 4:51 PM (211.178.xxx.53)

    근데 인간적으로
    김씨가 노래를 잘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 4. 어머?
    '10.5.13 4:56 PM (211.210.xxx.62)

    고백이 김C의 노래인줄 몰랐었네요.
    뭐 김C는 좋다 싫다는 느낌보다는 참으로 선해 보이는 인상이라
    이런 목소리의 소유자라니 다시 보이네요. ㅋ

  • 5. 어머
    '10.5.13 5:21 PM (110.12.xxx.135)

    저는 김씨 '고백'도 좋지만 '시소'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김씨가 노래를 정말 잘 부르는구나 하는 감탄도 하고..
    진짜 그 전에는 왜 "뜨거운감자" 노래는 들어볼 생각도 안했는지...

    음악방송에서도 거의 아이돌 위주의 곡만 나와서 잘 몰랐었나봐요.
    '시소' 들으면 한편의 서정시를 읽는 느낌과 함께 아련한 옛추억에 잠기게 돼요.

    김씨 노래듣고 완전 반했는데 1박 빠진다고 하니까 얼마나 서운하던지...
    그나마 1박에서 '고백'이란 곡 안 들려줬음 그런 노래가 있는지도 몰랐을 거에요.

  • 6. 저도요
    '10.5.13 5:36 PM (210.178.xxx.200)

    저도 고백 참 좋더군요.........

  • 7. 한동안
    '10.5.13 5:57 PM (180.66.xxx.51)

    <고백>만 들었더니 살짝 싫증이...
    그래서 지금은 <시소> 무한반복중.....

  • 8. 시소
    '10.5.13 6:21 PM (218.39.xxx.220)

    듣기 좋네요.

  • 9. ^^
    '10.5.13 8:58 PM (211.213.xxx.196)

    김c가 제대로 노래하는거 첨봐서 너무 놀랐어요..
    (구아바 구아바..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ㅋㅋ)
    저도 벨소리도 바꿨어요..

  • 10. ..
    '10.5.13 9:04 PM (125.142.xxx.129)

    제핸폰도 전화오면 불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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