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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수술 많이 아픈가요? 꼭 큰병원에서 해야 할까요?

비염 탈출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0-05-13 14:20:11
인터넷 검색을 많이 했는데도 잘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10년 가까이 비염으로 괴로웠는데 2년전 출산 후부터 부쩍 악화되어 수술을 고려하고
있어요. 살도 찌고 육아로 피곤하고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요새는 환절기가 아니더라도
수시로 저를 괴롭힙니다. 코 안이 부어서 헐고 피나고 그러다 보니 축농증도 자주 오구요.
식염수, em 세척 등 할 건 다 해보았으니 아주 일시적일뿐 이젠 그마저도 듣지를 않아요.

수술 후 통증이 많이 심한지요? 얼마 동안이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까요? 저는 아이도
어리고 해서 동네 다니던 이비인후과에서 하려고 했더니 남편이 것도 수술이니 기왕이면 큰
병원 가서 해야 후회가 없다고 강력히 권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코골이나 이런 건 없어요. 알레르기 비염 수술만요.)


  
IP : 122.38.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13 2:32 PM (218.186.xxx.232)

    저희 신랑은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에서 수술 받았어요..
    수술후에 많이 힘들어하던 생각이 나네요...
    수술자체는 간단한데 수술후에 숨쉬기가 힘들다고 응급실까지 갔다왔어요...

  • 2. 댕기처녀
    '10.5.13 2:43 PM (118.42.xxx.162)

    제가 2000년도에 수술햇어요.코만 마취하고 수술을 하는데 공구로 코안에 넣고 박박
    긁어내고 삐뚤어진 코 바로잡는다고 뼈 틀고 눈물반 피반 흘리면서 수술마치고 코 안에
    가제를 가득넣어서 코가 동그랗게 변해서 외출도 힘들었어요.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10흘정도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고통은 첫날부터 서서히 줄어들지만 감안하셔야 해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80%이상 완치되었어요.
    그때 생각하면 참 잘햇다고 생각하는데 고통을 생각하면 말리고 싶네요.
    지금은 방에서 거실을 나와도 코에서 콧물이 나오지 않고 제체기도 하지 않아요.

  • 3. 저기..
    '10.5.13 2:55 PM (211.108.xxx.97)

    코뼈의 이상으로 비염이 오는건 수술해도 효과를 보는데
    알레르기성 비염은 별로 효과를 못보는것 같던데요 ^^;;
    저희 친정아버지 수술 하셨었는데 조금 지나자 다시 비염이 시작됐어요

  • 4. 대학병원 추천요
    '10.5.13 3:10 PM (180.69.xxx.60)

    저 비염 때문에 정말 어마무지 고생했구요..
    원글님이랑 증상 같았어요..
    의사선생님 셋째 놓지 마라 하셨구요...(임신하면 더 심해진다고요..)
    둘째 낳고 일년 못돼서 정말 도저히 안돼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수술했어요..
    다니던 병원 원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이철희교수님께 했었구요..
    2005년에 했는데 지금까지 아주 좋아요... 코로 숨쉬니 천국입니다...
    그전에 개인병원에서 두번 했는데 두번다 금방 재발했구요..
    수술비도 개인병원이랑 대학병원이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단지 대학병원은 한번에 양쪽다 전신마취하고 수술하니 2박3일 입원하는게 좀 힘들었네요..
    수술 첫날 저녁에 양쪽 코에 거즈 들어가 있어서 눈으로 쉴새없이 눈물 나와서 힘들구요..
    그다음날 아침에 거즈 빼니깐 그동안만 힘들고 괜찮아요..
    저같은 경우 코뼈가 휘었는데 교수님이 그거는 말씀 안하시고 그냥 비염 수술만했는데도
    효과 아주 좋네요..
    코뼈까지 하면 정말 정말 아프고 힘드실거에요..
    그래서 셋째 임신했을때는 코때문에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알레르기비염도 아주 심했는데 대학병원 수술후 알레르기비염도 거의 좋아졌습니다..
    이왕이면 큰병원에서 하시길 추천합니다..

  • 5. .........
    '10.5.13 3:24 PM (210.222.xxx.111)

    코뼈가 많이 휘었으면 하셔야 할것 같구요..
    코안에 부은 살을 자르는 수술이라면...
    그것도 몇년 반짝이라고 하더라구요..
    알레르기성이면 면역치료라고 있던데 그쪽으로 좀 더 알아보심이..
    이왕 하실거면 큰 병원에서 하세요.
    제 아는 엄마 남편이 코뼈가 휘어서 동네에서 수술받았는데
    간병하느라 자기가 더 힘들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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