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까지 삼성생명 자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제보자는 12일 경향신문 기자에게 “삼성생명이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빼돌려 계약자들의 보험금 청구를 거절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왔다”며 “내가 근무하는 동안 한 해 동안 불지급액이 500억원에 달하는 등 수천억원의 부당한 차익을 챙겼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3001235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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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병원·경찰과 공모… 개인정보 빼내 보험금 거부
범죄 조회수 : 427
작성일 : 2010-05-13 05:18:19
IP : 220.80.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범죄
'10.5.13 5:18 AM (220.80.xxx.17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3001235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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