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 하는 담임...스승의날...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작성일 : 2010-05-11 20:57:38
858640
그러니까..할머니정도의 나이시고, 이번 8월에 정년퇴임하시네요
그래서 2학기부터는 다른 담임이 맡을꺼구요
그런데....정년이라서 그런지...많이 의욕적이지 않고, 아이들 서로 욕하고 싸워도 , 그냥 대충만 정리하고...
엄마들 사이에도 말이 많고..한데요.
그래도 정년퇴임이시면, 현역에 있을때의 마지막 스승의 날인데...아무것도 안하기도 그렇고
그 연배되시는 분에게....아주 간단한걸 하는것도 자칫 콧웃음 치지나 않을까..싶고....ㅠㅠ
이럴 경우...어찌 해야좋을까요.
IP : 211.202.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
'10.5.11 8:59 PM
(221.142.xxx.219)
스승의 날 선물은 하지 않았으면......
엄마들이 좀 똑바로 섰으면 좋겠어요....
2. 원글
'10.5.11 9:03 PM
(211.202.xxx.110)
음..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이런 경우는 좀 예외적일수도 있지 않나 싶어서..살짝 고민이 되서 올려본겁니다.
솔직히..저도 하지말자, 하지 말아라...하고 이런 익명게시판에는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스승의날이 다가오면....그렇게 싹 안하게 되지 않고 , 은근히 아이에게 미안하고(
이런 마음 드는게 참...)...그런게 부모마음 아닐까요?
우리님은.....아이는 키우시나요? 그리고 정말 아주 작은 선물도 안보내시나요?
저도...스승의 날이란거 자체가 없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3. .
'10.5.11 9:03 PM
(121.133.xxx.68)
그래도 젊은 시절 돌아보면 교사로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시절도
있으셨을겁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신 날도 많으실거구... 모든건
상황도 같이 따라주어야 하는 면도 있어야 할것 같아요.
의욕적으로 일하려하지만 바로 오해가 따르고 학부모들도 다 각양각색으로
이해하시는 분 사소한 일에도 금새 교장실로 전화부터 하는 학부모...이리
지치고 저리지치는 삶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한가정의 부인이고 할머니니...보람있는 교직생활의 끝인데...
가볍게나마 기념이 될만한 뭔가는 해드려도 좋을것 같아요.
4. 정년퇴임...
'10.5.11 9:03 PM
(180.66.xxx.4)
이신데... 부모모임있다면 꽃바구니나 정성스런 카드정도는 뭐 어떨까요...?
엄마들이 똑바로 섰다면 그정도가 너무 별난 선물도 아닐꺼 같은데요...제가 넘 비뚤어섰나요..?
5. .
'10.5.11 9:04 PM
(121.133.xxx.68)
참 스승의 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봅니다.
6. 원글
'10.5.11 9:05 PM
(211.202.xxx.110)
참..그리고, 아이에게 불이익이 돌아갈까..이런 마음도 있지만..그보다는, 마지막 스승의날이기도한데....그냥 넘어가기....영 마음이 그래서 어떤 표현들이 좋을지...여쭤본겁니다...
7. 그냥
'10.5.11 9:11 PM
(59.7.xxx.225)
정말 그냥 맘가시는데로 하면 안되나요?
8. 스승의 은혜는
'10.5.11 9:29 PM
(211.215.xxx.52)
지금의 저라면
꽃이든 가벼운 선물이든 마음이 가는대로 할 것 같습니다.
받는 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어떻게 100% 짐작 할 수 있나요?
퇴임하신다니 성의껏 축하는 하시고 그 뒤는 걱정하지 마세요.
주는 사람 입장에서 마음을 쓰는 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시면 좋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꽃도 드리지 않으면 또 원글님이 불편하실거예요.
9. ..
'10.5.11 9:36 PM
(58.126.xxx.237)
방학전 정년퇴임하실 때 선물 드리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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