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밀려 다시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잘 아는 분의 큰딸인데요, 약 한달전부터 어떤 음식도 입에 대지 않으려 해서 살이 많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 정상생활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여러가지 반찬을 해놓아도 하루종일 합쳐 몇숟갈 먹을까말까하네요.
그동안 몇키로나 살이 빠져 겉보기에도 난민처럼보이네요, 30키로가 될까말까합니다. 아무것도 먹고싶은 것이 없다고하구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여동생은 순한 성격인데 비해 이 아이는 평소에 <동생은 공부 못하게 학원 많이 보내지 말고 조금만 보내라>고 엄마에게 말할 정도로 욕심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엄마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다음달에 한달간 미국연수를 가게 되어있어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싶어서 더욱 신경을 많이 써주고있고, 평소에도 엄마아빠 모두 자녀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외에 학교생활이나 또다른 문제가 있나싶어서 꼼꼼히 짚어봐도 아무 문제도 없구요.
한약을 지어와서 먹이려 해도 격하게 거부를 하여 먹이지를 못하구요, 도저히 안될때는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히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렇게 심하게 먹는것을 거부하는 아이를 본적이 없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상담을 해야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여기는 부산인데요, 현명하신 82님들의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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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여자아이가 한달전부터 거식증처럼 너무 안먹으려고 하는데요...
삼돌엄마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0-05-10 19:47:47
IP : 121.175.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10 8:15 PM (68.38.xxx.24)섭식장애는 정신과 분야입니다.
소아정신과로 가라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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