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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았어요

용준사랑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0-05-07 16:35:12
집에있는 반지하고돌반지, 등등 파니 \809,000주던데요
적그밍 밀려서 바당서 그것으로 다냈네요 좀남을려나했더니 에고,,, 돈이너무많이나가서,,,
아끼고 있다가 남편허락받고 팔았어요 나중에 며느리주자고 아끼던건데 생각해보니 며느리가 남편돌반지가지고 뭘하겠어요 땡잡았다 할게뻔한데,,,고지식한 남편도 제말에 수긍을하더구요 그럴수도있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팔았네요
IP : 116.212.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파셨어요~
    '10.5.7 4:37 PM (115.20.xxx.158)

    요즘같은 때엔 금이라도 갖고 있어야지 안정적인 재테크가 되실터인데...

  • 2. 어디에
    '10.5.7 4:37 PM (221.153.xxx.47)

    파셨어요?
    저도 팔고 싶어요.

  • 3. 금 한돈에
    '10.5.7 4:37 PM (67.168.xxx.131)

    요즘 얼마예요?

  • 4. ..
    '10.5.7 4:44 PM (211.202.xxx.245)

    더 오를까요? 팔고싶은데.. 좀 더 기다릴까요?

  • 5. 저는...
    '10.5.7 4:53 PM (220.90.xxx.44)

    조금 더 기다리고 있어요..

  • 6. ..
    '10.5.7 5:10 PM (222.237.xxx.198)

    지난주말에 아는 사람이 팔았는데
    15500원에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 7. .
    '10.5.7 5:43 PM (203.229.xxx.234)

    오늘 순금나라 매입가는 164000원이네요.
    올해 최고가예요.

  • 8. .
    '10.5.7 5:51 PM (220.120.xxx.134)

    앗싸
    시댁에서30돈 주셨는데
    팔고싶네요...

  • 9. 작년
    '10.5.7 5:59 PM (117.53.xxx.192)

    에 금팔았는데 1돈에 18만얼마였는데
    요즘 조금 내렸네요.

  • 10. 용준사랑
    '10.5.7 6:14 PM (116.212.xxx.133)

    전 146000 받았어요

  • 11. 에공..
    '10.5.8 9:28 AM (61.81.xxx.119)

    나 시집갈때 시아버지께서 울 엄니 해주신 20돈짜리 팔찌...
    도대체 어디서 잃어버리신건지... 도둑맞으신건지...ㅜㅠ
    선물받을당시 100만원 안팎이던게 지금 300만원돈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어무이꺼지만 금값 오를때마다 속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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