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7일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에 이어 김영국(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을 추가 고소하기로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8187&PAGE_CD=N...
뭘 믿고 저리 오만한지...
누가 이사람 제대로 어떻게 할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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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수석, 명진스님 이어 김영국씨도 고소키로
소망이 조회수 : 591
작성일 : 2010-05-07 15:59:54
IP : 218.48.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5.7 4:00 PM (218.48.xxx.5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8187&PAGE_CD=N...
2. 현 정부는
'10.5.7 4:14 PM (211.218.xxx.130)고소만 하면 진실로 비춰지는줄 아는모양입니다. 하기사 어르신들 그리 생각하시더군요,
3. 끝까지
'10.5.7 9:47 PM (110.9.xxx.43)붙잡아 놓아야 합니다.
중간에 꼬리 자르고 내빼는 꼴은 절대 못 봅니다.
제딴에는 큰소리 치면서 뒤에서 회유하려나본데 명진스님이 보통분이십니까.
그 넘 울며불며 매달리는 꼴 이번엔 제대로 구경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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