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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유부남들로부터 유혹을 받는다는것이 정말 여지를 줘서 그런것일까요?

정말 그럴까? 조회수 : 6,568
작성일 : 2010-05-07 15:25:51
저도 전에는 그렇겠지~!
뭔가 흘렸으니 그럴꺼야~ 라고 혼자 생각했었는데요.

저 아래 댓글에도 대부분(아닌분들도 계셨지만)
원글님을 탓하시던데.....

꼭 여자가 뭔가 여지를 줘서?
가벼워 보여서?는 아닌것 같아요.

저는 전업주부지만,,,나이들면서 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듯하더라구요.

너무 여자만 몰아붙이지 맙시다....
IP : 211.211.xxx.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7 3:33 PM (175.194.xxx.10)

    한가지 확실한 건 좀 어려워 보이는 포스를 풍기시는 분들 한테는 찝쩝대지 않는 다는건 확실해요~
    그 분들이 처신을 어떻게 했건 제쳐두고 편해보이거나 상냥하거나 잘 웃거나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자신들을 편안하게 대해주는 여자한테 남자들이 잘 들이대요~
    직장생활 10년동안 보고 느낀거예요~

  • 2. 제경험
    '10.5.7 3:38 PM (211.189.xxx.103)

    제가 결혼전에 회사에서 유부남 총각 등등. 가리지 않고 대쉬를 꽤 받았는데요.. 결혼후에는 싹 그런게 사라졌어요. 아마 본인의 태도도 어느정도는 작용하지 않을까요? 싹싹하고 친절하고 잘 웃고.. 그러면 오해하는 남자들이 있으니까요..

  • 3.
    '10.5.7 3:40 PM (183.102.xxx.165)

    제가 볼땐 여지를 줘서 그런다기 보다 확실히 유부남들이 잘 껄떡대는 스타일은
    있는거 같아요. 그게 그 여자가 잘못되서 그런다기 보다 한마디로 자기가 혹 수작을 걸면
    무안 안 받고 잘 넘어갈거 같은 여자한테 그러는거 같아요.
    아마도 자기가 수작 걸면 튕기고 무안 주는 여자보단 어머 그래요? 호호호 하고 잘 받아주는
    여자를 더 선호한다는거죠. 물론 예외도 있겠습니다만..제가 볼땐 그랬어요.
    유부남들 대체로 냉랭하고 쌩하고 독립적인 타입의 여자들에겐 수작 잘 못 걸어요.

  • 4. -_-
    '10.5.7 3:44 PM (211.108.xxx.9)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죠!!!
    정신줄 놓은 유부남이래도 날라 들만하니 날라드는겁니다..

  • 5. 그죠..
    '10.5.7 3:44 PM (117.53.xxx.246)

    여지를 보였다기보다는 차갑고 정확한 사람한테는 껄덕되진않는다 머 그정도죠.
    그냥 보통이거나 잘웃거나 친절하면 전혀 그런마음 없어도 일단 유부남들이 찔러보긴많이하더라구요. 머 한번 찔러봐서 안되면 그만, 되면 좋고, 그런정도?

  • 6. 결혼을
    '10.5.7 3:46 PM (211.54.xxx.179)

    염두에 둔 미혼이 아닌 다음에는 만만한 여자가 분명히 있죠.
    속칭 무서운 여자한테는 절대로 들이대지 않습니다,

  • 7. **
    '10.5.7 3:46 PM (110.35.xxx.105)

    한 두명이 그러는 거면 남자들이 이상한 걸로 보이지만
    다수의 남자가 그런다니 아마 그런 댓글들이 달리지않았을까요?
    그 원글님을 우리가 본 것도 아니고 글만 읽으니까요
    보통 본인 성격이 딱 부러진다고 자신하는 사람도 우유부단한 면이 있는데
    본인 입으로도 성격이 잘 웃고 밥먹자 차 마시자는거 거절 잘 못하고
    우유부단하다고 하니 그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죠
    게다가 차라리 남자들이 이혼하고 나랑 결혼하자도 아니고
    서로 가정깨지말고 사귀어보자라고 한다니...사랑이라고 생각하기도 뭐하지않나요?
    근데 그 분은 싱숭생숭하신 상태이니 아마 댓글들이 그런 방향으로 가지않았나싶네요
    같은 여자끼리도 부탁하는 말끝에 '안돼요'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더이상 말 못하고
    '글쎄요?"라고 말하는 사람한텐 한번 더 부탁해보잖아요

  • 8. 다른이야기인데,,
    '10.5.7 3:58 PM (124.49.xxx.73)

    엄마랑 이모들이 예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들이 바람피는 여자는 예쁘고 날씬한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편하게 해주는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사촌언니 남편이 바람을 폈는데, 그때 그 상간녀를 저랑 같이 가서 만났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 사촌언니보다 10살이나 많았고, 완전 할머니. ㅠㅠ 얼굴도 몸매도 완전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그렇게 형부한테 입안에 혀처럼 살살 굴면서 왕처럼 떠받들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텔레비젼에 나오는 첩(?)들은 대부분 인물도 좋고 몸매도 좋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답니다.

  • 9. ..
    '10.5.7 4:47 PM (118.41.xxx.74)

    들이댈만하다고 판단해서 들이대는건 맞아요..

  • 10. 아마
    '10.5.7 5:23 PM (58.227.xxx.121)

    그 원글이, 나는 맺고 끊는거 분명하며, 동료들과 개인적으로 만난 일도 없고, 밥이나 술을 같이하자는 청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런데도 자꾸 나에게 대쉬하는 미친 놈들이 있다. 기분나빠 죽겠다
    뭐 이런 내용이었다면 아마도 그 남자들 미친넘들이다 그런 인간들을 믿고 사는 안사람들이 불쌍하다.. 뭐 이런 댓글들이 달렸겠죠.
    하지만 그 원글이..
    본인이 잘 웃으며 거절도 못하고 밥이나 술도 같이하곤 한다는둥
    그런 대쉬가 많으니 남편에게 정이 떨어진다... 연애 초기감정을 느낀다는
    그런 내용들이었잖아요.
    내용에 본인이 어떻게 여지를 흘리고 다니는지 다 나오는데요 뭘.
    연애 초기감정으로 설레이는 마음도 상대들에게 눈치 채였겠죠.
    에효..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갓 스무살 대학 신입생도 아니고....

  • 11. 비슷한 생각
    '10.5.7 5:40 PM (24.85.xxx.43)

    댓글 쓰신 분들은 전부 다 그런 케이스를 옆에서 지켜보신 분들이신지...
    거의 백프로 직장에서 들이대는 남자가 있는 여자는
    만만하게 보여서 그렇다고 하셨더라구요?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남자건 여자건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주는 호감도는 비슷하지요.
    여기 주부들이 너무 한목소리로 여자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성토하는게
    저는 오히려 이상하네요.
    그냥 직장의 누구에게나 인간적으로 온화하고 원만하게 인간관계 맺는 사람에게도
    개념없는 남자들은 꼬입니다.
    물론 남직원 여직원 가리지 않고 평소 태도가 몹시 까칠하고 예민하고
    유난스럽게 공격적인 사람에겐 암만 예뻐도 왠만하면 건드리지 않고
    찝적거리지 않죠. 그건 그 사람 자체가 매력이 없고 상대하기 피곤하니까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경우가 이런경우겠지요.
    (물론 같은 여직원끼리도 만만하게 보지 못하는 대상이겠죠)

    결론은, 여자한테 특별히 문제가 있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라서 관심을 받게되는(이성으로서 호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여자가 싱글이면, 미혼남이건 유부남이건 대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는거죠.
    유부남이었으면 그 유부남이 미친놈인거지요.
    어찌 전부 들이댈만 하니까 들이댄다는 식으로 여자태도만 문제 삼는지 모르겠네요..

  • 12. 이어서
    '10.5.7 5:43 PM (24.85.xxx.43)

    그 원글은 자세히 안읽어봤는데
    82에서 보통 이런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 댓글이 거의 여자들 태도만 지적하는 분위기였던게 생각나서 그냥 한번 댓글 달고 지나가는 거예요.

  • 13.
    '10.5.7 6:36 PM (180.64.xxx.147)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본인은 되게 똑부러진다고 생각하지만 옆에서 보면 지나치게 농을 잘 받아줍니다.
    그리고 대체 어떤 회사에서는 그렇게 여직원에게 찝적 대나요?
    주변에서 거의 본 적이 없어서 말이에요.

  • 14. 솔직히
    '10.5.7 8:01 PM (124.49.xxx.73)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유부녀한테 대놓고 서로 처지 아니까 즐기자 라는 식의 말은 안하죠. 그렇게 말한다는 건 그 여자를 쉽게 본게 맞아요.
    여자들 태도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결혼한 것도 알고 자기도 결혼했으면서 대놓고 사귀자고 하는건 안봐도 그 사람 인성이 어떤지 알만합니다.
    한마디로 즐기자는 거죠.
    내가 이렇게 말해도 받아줄 것 같으니까 그런 말을 쉽게 하는거죠.

  • 15. 경험상...
    '10.5.7 9:06 PM (116.41.xxx.159)

    단정하고 깍듯한 여자에게는 절대 들이대지 않습니다.
    속으로는 좋아할망정......
    유부남들이 자꾸 들이댄다는건 어딘가 분명 허술한 구석이 있다는 거.

  • 16. 음...
    '10.5.7 10:18 PM (112.155.xxx.64)

    예전에 회사다닐때 두 미스들을 예로 들어보면 둘다 소문이 안좋았습니다.
    한 미스는 10살차이나는 직장상사와 결국 섬씽이 생겼구요
    그럼에도 그 직장상사도 이혼안하고 집은 나갔다더군요.
    한 미스는 외국에 애인을 두고있었는데 유부남직원이 화장품선물하고 이것저것 선물하는거 아무렇지않게 받아 챙기더군요.
    두 미스는 각각 50, 40대중반되어가는데 아직도 결혼안하고-못하고있습니다.
    둘다 예쁘고 잘놀고 그렇습니다.

  • 17. .
    '10.5.8 1:07 AM (110.8.xxx.19)

    내가 남자라면...
    찝쩍댔다가 뼈도 못추릴것 같거나 귓싸대기 얻어맞을거 같은 여자한테는 감히 못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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