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비행기 공포증이 좀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아랫니 하나가 쏙빠지는 꿈을 꾸었어요
오늘 오후에 온가족이 몰디브 떠나거든요
이런 좋은 여행 앞두고 새벽에 일어나 불안해서 이러고 앉아있네요
워낙에 여행 잘 다니는 편인데 늘 여행 앞전에 불안해하고
비행기타면 조금만 흔들려도 잠 못자고 정말 피곤했거든요
그런데 하필 이빨빠지는 꿈...
사람이 불안하면 그렇게 표현되기도 하겠지요?
이런 꿈 꾸고 아무일 없는 분들 많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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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외여행떠나는데 이빨빠지는 꿈꾸고 불안해요
별일없갰죠?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0-05-06 09:00:43
IP : 118.217.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히히
'10.5.6 9:02 AM (221.149.xxx.119)원래 걱정하면서 자면 꿈꾸잖아요.
저는 이가 안 좋아서 이 생각을 많이 하나봐요.
이 빠지는 꿈 꿀 때마다 나쁜 일 일어났음 전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
최소한 틀니라도 꼈을 거에요.
즐겁게 잘 다녀오셔서 후기 써주세요.^^2. 요건또
'10.5.6 9:05 AM (124.55.xxx.163)저는 이 빠지는 꿈 수십 번도 넘게 꿨습니다. 어금니가 빠지면 뭐 어쩌구하는데, 70대 부모님을 비롯 형제 자매 모두 건강하고 아무 일 없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아... 몰디브... 즐거운 휴가, 아름다운 여행되시길!3. 저요..
'10.5.6 9:06 AM (59.7.xxx.227)저도 그런 꿈 잘꾸는데요. 개띠라 또 개꿈 꿨구나 해요..;; 아무 일 없더라구요. 잘 다녀 오세요.부럽네요^^
4. ....
'10.5.6 9:40 AM (61.79.xxx.45)아랫니는 가족이랑 나랑은 상관없어요.
그리고 이빨 빠지는 꿈 다들 많이 꾸지 않나요?
개꿈인경우가 많아요.연연치 마시고 즐겁게 다녀오세요~~5. 걱정은
'10.5.6 9:40 AM (116.121.xxx.136)붙들어 매시고,
나중에 멋진 후기 꼭 올려 주세용.6. **
'10.5.6 10:22 AM (110.9.xxx.73)꿈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건 듯 싶어요.
불안하고 걱정거리가 많으면 꿈이 뒤숭숭~ 좋은 여행 되시길~7. 절대루!
'10.5.6 12:00 PM (112.214.xxx.223)걱정 붙들어 매시고 잘~ 다녀오셔요.
원글님 같은 꿈꾸고 벌떡 일어나 날밤새며 걱정했는데
아무일없었어요.
이러저러한 생각에 자면서까지도 맘을 못놓는 부분이 꿈으로 까지 나타난게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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