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10시30분께 회의실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국민의례 때 가슴에 손을 얹지 않고 거수경례로 태극기에 예를 표했다.
군통수권자로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였다. ㅋㅋㅋㅋㅋㅋ
댓글중...
그냥 어이가 없다... 어이가... 장군들은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군대도 안간 사람이 자기들한테 머라하니까..
좃선일보 기자인가 했더니...한국일보 기자네... 기가 막힌다...이걸 기사라고 쓰는 건지...
http://news.nate.com/view/20100504n1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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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격노에 '군기' 바짝 든 장군들
기자야..소설을써라.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0-05-04 21:53:24
IP : 211.207.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자야..소설을써라.
'10.5.4 9:53 PM (211.207.xxx.110)2. 법치운운하지마라..
'10.5.4 10:05 PM (59.25.xxx.241)MB '거수경례'는 국기법 시행령 위반
3. 유감
'10.5.4 10:51 PM (115.143.xxx.14)요즘 한국일보 실망이에요
이정도는 아니지 않았던가여?4. 쯔쯔
'10.5.4 11:18 PM (123.215.xxx.85)쉬어 터질라하는 이상한 째지는 목소리로 군기를 잡았다고라....
쯔쯔....
한국일보도 대세를 타는가 봅니다.
돈치 쪼들린다던지...
압력을 받았다던지...
이번 기회에 줄 잘 타고 싶었던지....
아닐까요?5. ..
'10.5.4 11:21 PM (115.140.xxx.18)내참..
세상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국군통수권자가 군대를 안갔다 왔다니..
정말 웃기는 세상이죠6. 기자도
'10.5.5 1:26 AM (221.146.xxx.47)한국일보 신춘문예 하나요?....
7. Happy-Cost
'10.5.5 3:25 PM (71.113.xxx.112)장성들도 불러놓고 조인트 깠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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