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친겁니다...
개인의 취향볼때마다..생각나는 사람이....
나이40에 왜이러는지...
학원에서 만난 사람...
하얀피부에 큰키에...이목구비 뚜렷한 .....
아줌마들 난리나서 좋아하며 사랑듬뿍 받으며 인기많았던 그 사람
이민호 볼때마다 생각이...
마지막 쫑파티때 참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을 했던 그 사람....
나이가 저보다 4살인가 적었을 겁니다.
같이 있을때 저에게 세심하게 챙겨주는것도 ...ㅋㅋㅋ
진호처럼...보기엔 무뚝뚝했는데...
개인의 취향 볼때마다 이민호 포스에 그사람이 자꾸...아우~~~~~~
우미~~~~왜 자꾸 생각 날까요???
저혼자 미쳤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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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취향 볼때마다 생각이...ㅠㅠ
미쳤어미쳤어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0-05-04 21:10:36
IP : 110.11.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4 9:26 PM (99.229.xxx.237)즐기세요,맘 속으로만.^^
우월한 민호가 여인네들 여럿 잡네요.
여긴 외국이라 눈만 돌리면 키 190은 기본이라...저도 가끔 갸들 보면서 @.@ 거릴 때 있어요.
그래도 남편이 최고라능.
맘만 먹으면,불만 끄면 이민호도 됐다가 추성훈도 됐다가...흑~2. ㅋㅋ
'10.5.4 9:29 PM (125.177.xxx.24)맘만 먹으면,불만 끄면 이민호도 됐다가 추성훈도 됐다가...흑~
ㅋㅋㅋㅋㅋㅋ3. 미쳤어미쳤어
'10.5.4 9:34 PM (110.11.xxx.7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님 때문에 더 뒤로 넘어갈뻔 했슈~~~~
부럽네요....
이민호도 됐다가 추성훈도 됐다가....우째 그리 되나여....????
불꺼도 탄력없이 축늘어진 근육.....확 깨는디....4. **
'10.5.4 9:35 PM (110.35.xxx.139)ㅋㅋㅋㅋㅋ
근데 불끄면 손의 감각이 없어지나요?
눈은 감으면 되지만서도ㅡㅡ;;;;;5. 그냥
'10.5.4 9:39 PM (123.212.xxx.195)잠시 옛추억에 빠져요~~~저도 40이랍니다. 주책맞게 예전 좋아했던사람이 자꾸생각난다는~~
6. ^^
'10.5.4 9:52 PM (112.152.xxx.12)맘속으로 머리속으로 얼마든지 즐기실 권합니다.
단지 현실에서만은 제봘~7. 미쳤어미쳤어
'10.5.4 9:59 PM (110.11.xxx.76)글쵸....속으로만 즐겨야겠지요...
모임에서 안보기를 바랍니다...
보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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