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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훈남배우 임성민 기억하세요?
저는 왜이렇게 고 임성민 배우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키도 훤칠하니 참 미남이었는데..
암으로 일찍가서 참 많이 아까운 배우였죠..
딸도 한명 있었는데..
저번에 예전에 했던 드리마 푹풍의계절 잠깐 보여주는데
(고 최진실이랑 임성민..김희애가 주연했던..) 생각나더라고요..
1. ...
'10.5.4 10:46 AM (115.95.xxx.139)간암으로 돌아가셨죠.
전 처음에 김성택과 임성민이 같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너무 닮지 않았나요?>2. 임성민
'10.5.4 10:47 AM (69.250.xxx.1)그러게요
근데 왠지 그사람은 유완장이랑 비슷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아쉽게도 딸하나 남기고 간경화로 일찍 세상 떴죠..3. 맞아요
'10.5.4 10:47 AM (119.70.xxx.132)두 분 정말 닮았죠^^그런데 임성민 씨가 좀더 훤칠하고 멋졌어요..당시 배우로서는 굉장히 키가 큰 편이라서 여배우들 찾기가 힘들었다는얘기를 들었는데...참 아까운 배우 중 하나네요...
4. 저도
'10.5.4 10:48 AM (61.35.xxx.186)그분 알아요. 옆모습이 멋졌던분 같은데..화장품 선전도 하시고..
어린나이에 그아저씨 참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기억에 재벌집아들로 자주 나왔던 것 같기도하고
암튼..너무일찍 세상떠나셔서 어린나이에도 안타깝고 그랬던 기억나요.5. 예전
'10.5.4 10:52 AM (122.100.xxx.27)생각나는게 예전 mbc주말 드라마 하다가 돌아가셔서
김희애씨였나?상대역이였는데 급하게 대타로 손창민씨가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흠잡을데 없는 외모였었지요.6. **
'10.5.4 10:55 AM (180.66.xxx.4)잘생긴 외모에 ...연기는 좀...어색...쥬얼리 정과 비슷한 연기가 몇프로 모자랐던 기억...
하지만 남성복 모델로는 완전 독보적 존재 였었지요..7. ..
'10.5.4 10:55 AM (180.70.xxx.27)헛, 저는 왜 그 분이 헬리콥터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알고 있었을까요?
며칠 전에 그 배우에 대해 남편과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 헬리콥터 사고로 죽은 굉장히 잘생긴 배우 있잖아~했더니 울 남편도 아~!알아! 했었는데^^;;;;
사인은 전혀 다른데 있었나보네요;;
암튼, 연예인들 보면, 끼와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외모만 봤을때 저 사람이 연예인 안했으면 도대체 뭘 했을까 싶게 정~말 잘~생긴 사람이 있는데
임성민씨도 그 중 한 명이었던 것 같아요.8. 예전에
'10.5.4 10:57 AM (125.177.xxx.193)버스에서 고등학생들이 그러더군요.
아 임성민 보면 기가 죽어..
엄청 잘 생겼었지요. 오래돼서 이름도 잊어버렸었네요.9. 윗님
'10.5.4 10:58 AM (124.50.xxx.3)헬리콥터 사고로 돌아가신분은 고 변영훈인걸로 알아요..
당시 28살이었던가? 혈기왕성한 나이에 독자였다던데..많이 안타까워했지요..10. 간경화
'10.5.4 10:58 AM (121.131.xxx.29)간경화예요~~~
아, 정말 잘 생겼었죠.
가끔 해피타임에서 옛날 드라마들 명작 극장이라고 보여주는데... 임성민씨 나온 적이 있었어요. 아, 정말 아까운 남자 하나 보냈지요...11. 급 궁금...
'10.5.4 10:59 AM (121.131.xxx.29)긍데 댓글 때문에 정말 궁금해졌어요.
정말 정말.. 그때 헬리콥터 사고로 죽은 배우는 누구였죠?
아까운 젊은 배우... 라고 그때 막 그랬던 거 같은데
이렇게 까맣게 잊다니...12. ㅋ
'10.5.4 10:59 AM (121.131.xxx.29)댓글 쓰는 사이에 답이 나왔었네요...
13. 은행나무
'10.5.4 11:00 AM (121.167.xxx.122)추운날 만리포에 갔다가 영화촬영하는 임성민을 봤었어요.
최수지(토지의 서희로 나왔던..)와 같이 촬영하는데, 의외로 최수지의 평범함에 비해서
임성민은 빛이 나더군요.
주막집에서 쓸쓸히 앉아 있는 장면인데, 와~~ 정말 잘생겼다라는것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너무 일찍 돌아가셨어요..14. 저도
'10.5.4 11:03 AM (124.216.xxx.190)임성민씨 너무 좋아했었어요. 무게있고, 참 진실함이 돋보이는 배우였었죠.
김성택씨하고도 좀 비슷하지만 북에서 비행기 몰고 귀순한 이웅평대위(?)였나요?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나요?15. ...
'10.5.4 11:22 AM (121.168.xxx.229)에궁.. 이웅평 대위는 좀 ... 무섭고 단단한 느낌아니던가요?
임성민씨는 남성적이면서 온화한 느낌이었는데..
그 옛날 김미숙씨랑... 일일드라마에서 같이 나올 때 참 멋있었죠.
하지만.. 잘 생긴 외모때문에.. 돈많은 유한 부인의 유혹이 많았었다는
그 쪽 계통의 소문이 좀 있었던 기억이 나요.
젠틀하고 외모 근사하고.. 연기가 좀 부족해서 아쉬웠지만..
한창 때 외모는.. 장동건보다 훨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 있잖아요. 헐리우드 옛배우인 로버트 테일러 분위기가 살짝 나는 느낌요.16. .
'10.5.4 11:24 AM (121.143.xxx.223)변영훈씨는 왜 사고 당한거에요?
그때 감독이랑 영화사 대표 그리고 헬기 조종사 다 죽었잖아요
임성민씨는.....김성택씨랑 닮았어요
김성택도 실물로 보면 잘 생겼더라구요
장동건은 느끼한데 임성민씨는 산뜻했던 느낌이
폭풍의 계절이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17. 전요
'10.5.4 11:32 AM (123.215.xxx.85)남자 임성민도 좋아했고,
여자 임성민도 좋아합니다.
보여지는 것보다 착한것 같고, 성실한 것 같아서요.
설마...한날당사고방식을 갖고 있진않겠지요??^^18. 알아요
'10.5.4 11:42 AM (222.110.xxx.203)친정아부지 동료분이 임성민씨 형이였어요.
근데 그형은 그다지 잘생기지 않으셨다나봐요.
가정적이고 애한테 잘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애들있으면 싸인 다 해서 준다고 했어요. 그 때 싸인 한장 받아둘걸 그랬어요.19. ㅋㅋ
'10.5.4 11:46 AM (124.216.xxx.190)이웅평씨 비슷하다고 해놓고는 임성민씨한테 죄지은 기분이네요. (비교가 안되네요..)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얘기에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따님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겠지요?20. 국민학생
'10.5.4 12:21 PM (218.144.xxx.100)이웅평씨도 나름 멋있으세요. 죄까지는.. ^^;; ㅎㅎ 잘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대학교에서 같은 수업들었던적 있거든요.
21. 예전에
'10.5.4 1:21 PM (116.40.xxx.205)몇년전에 티비에서 컴퓨터가 뽑은 조각미남 순서를 발표했는데
3위가 이종원
2위가 장동건
1위가 고 임성민
이렇게 발표한 기억이 나요...
불과 몇년전인데도 그 많은 잘생긴 배우들을 놔두고
컴퓨터가 임성민의 외모를 최고로 들어주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미남은 어디서나 통하나봐요...
지금은 개성미남들은 많지만 이런 조각미남들은 좀 드물죠...
훤칠한 키에 남자다우면서도 지적인 카리스마가 풍기는
정말 보기 드문 미남이죠...
그리스 조각상같아요...
요즘 꽃돌이들 말고
이런 사람들에게 진정한 미남이라고 불러줘야할것 같아요...22. --
'10.5.4 3:29 PM (119.199.xxx.249)적어도 장동건 보다는 미모에서 승 입니다.
임성민씨... 성격은 조용한것 같더라고요.
말도 조용조용..
이그..아깝다.23. 뭔
'10.5.4 7:45 PM (180.66.xxx.155)드라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배종옥이랑 나왔던 드라마에서 포옹씬을 보며 므흣했던 기억이..
섹시했었어요.24. 환쟁이마눌
'10.5.4 9:52 PM (222.113.xxx.221)며칠전 남편과 임성민씨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전에 드라마를 보는데 임성민씨 눈이 많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해서 저렇게 간이 나쁜데 어떻게 드라마 촬영을 했지 ? 했더랬는데 얼마후 간이좋지 않아 돌아가셨다고.....생각나네요 그 멋진모습이. 좋은곳에 계시겠지요...
25. .
'10.5.4 11:33 PM (122.42.xxx.73)서구적으로 생기긴 했지만 미남이란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네요.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딸리지만 분위기는 좋았죠. 근데 김성택과 닮았나요?......흠.
26. 음..
'10.5.5 12:34 AM (121.134.xxx.150)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64075
지금봐도 정말 잘생겼네요...
박용하도 얼핏 보이구요...
김성택 저도 첨 봤을때 참 비슷하다..싶었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 택도 없네요...^^27. ..
'10.5.5 1:00 AM (222.106.xxx.97)저 임성민씨 좋아하는 배우였어요.
그리고 임성민씨 돌아가기 한달전쯤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본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때 할머니께서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임성민씨가 할머니 옆에옆에 계셨어요.
얼굴이 까맣게되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진듯 맥없이 누워계셨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요.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20여일후쯤 돌아가신걸로 기억해요.
벌써 10년이 되었군요...님덕분에 회상해봅니다...28. 그래서
'10.5.5 1:22 AM (116.38.xxx.81)김성택씨가 김성민으로 이름을 바꿨나? ^^
여하튼 저 역시 김성민씨 봤을 때 임성민씨 생각이 나더군요. 비슷한 이미지는 사실인듯...
하지만 임성민씨 쪽이 훨씬 잘 생기긴 했어요.29. 그분
'10.5.5 1:30 AM (122.35.xxx.227)저도 그 분 좋아했었는데..그때 한참 학생잡지에 그분 이혼한것도 나오고 딸인가 아들인가 자제분을 키우고 있다고 나왔던것도 기억해요
그리고 만약 임성민씨가 재혼하면 다시 부인이 그 자제분 데리고 가는 조건으로 애랑 지금 같이 산다고 나왔던것도..
어쩜 그 자제분이 82회원일수도 있겠네요30. ..
'10.5.5 7:23 AM (219.251.xxx.108)여기 이층집아짐님이 올리신 어떤 사진이 그분과 같이 영화 작업한 사진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31. 오글
'10.5.5 8:37 AM (175.115.xxx.22)임성민 무지 잘생긴 배우였죠. 인물값하느라 사생활도 좀 복잡해서 본 마누라 엄청 속썩었다고 했어요. 막판에 술집여자인지랑 동거했는데 도망다니고.. 죽을병걸렸다고 해서 암튼 벌받는구나...했어요..
32. 맞아요
'10.5.5 10:45 AM (119.149.xxx.61)저도 얼마전에 임성민씨 떠올렸어요.
요즘 아무리 꽃미남들 많다 해도 예전에 그분만큼 분위기 있는 미남은 없죠. 단명해서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는뎅...훤칠하니 크고 조각같은 얼굴에 목소리도 좋았어요. 다만 항상 비스무리한 역만 맡아서 연기력은 그다지 좋은지는 몰랐지만 아무튼...한국판 로버트 레드포드였다고 봐요.33. 맞아요
'10.5.5 10:45 AM (119.149.xxx.61)덧붙여서,,,김성택은 택도 없죠!!!! 나름 남자답게 생긴 면이 있긴 하지만 임성민씨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