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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긴급출동 SOS 24> 제작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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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누이 / 제목: 계모 / 날짜: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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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을 보신 한 제보자께서 저희 쪽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아이들이 새엄마로부터 끔찍한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데요.
어떻게든 저희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글을 직접 쓰신 고모님을 찾을 방법이 없어
이렇게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게시글 내용 가운데 ‘조카들 너무 불쌍하고 속상하다’ 는 문구가 있는데
고모님이 나서주시면 조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02) 2113-6966~8
1. 아흑
'10.4.30 4:56 PM (59.13.xxx.51)정말 그 글 쓰신분 이거보고 연락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다보니 그 글 읽고 어찌 해결좀 했으면 했는데..ㅜㅜ2. ...
'10.4.30 4:57 PM (220.127.xxx.111)그 글 읽으면서 이 프로그램 생각했었는데.......
글쓴분이 연락을 취하셨으면 좋겠네요.3. 고마워요
'10.4.30 4:58 PM (203.234.xxx.122)제보하신 분도, 방송국도 고맙습니다.
그 아이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고모님~.. 빨리 연락주세요.4. ....
'10.4.30 5:00 PM (211.108.xxx.9)방금 검색해서 보고 왔어요...
고모분께서 글 올리신것 같은데...
이글좀 빨리 보셨음 좋겠네요...5. 저도
'10.4.30 5:09 PM (125.179.xxx.133)고모님이 올리셨던 글이 생각나네요....
얼른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어요6. ..
'10.4.30 5:17 PM (211.44.xxx.175)여기 가입시에 실명확인을 하게 되어 있지 않나요.
아이들의 위급상황을 고려한다면
관리자가 정보를 주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거라서....
82쿡 관리자님이 글을 올리신 고모분께 쪽지라도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7. ..........
'10.4.30 5:26 PM (121.153.xxx.110)고모님, 제발 연락하세요.
불쌍한 어린 생목숨 구하시는 일입니다. ㅠㅠ8. ...
'10.4.30 5:37 PM (211.210.xxx.30)메인에 글이 올라오면 그 고모분이 보시지 않을까요?
일단 조횟수 올릴 수 있게 제목 부분에 그 분을 찾고 있는걸 나타내는 문구를 넣는게 어떨까요?
제작진 이렇게 말고요.9. 혹시
'10.4.30 5:48 PM (211.244.xxx.198)이글 대문에 걸렸다가 시간이 지나서 그 고모 분이 못보시고 내려가게 되면 다시 올려주세요.
열심히 클릭해서 며칠 대문에 올려놔 봅시다.
고모분이 보시길 빌면서.10. 일부러
'10.4.30 6:05 PM (58.239.xxx.161)로긴했어요.. 고모 분 제발 연락주세요. 조카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온 거니까요..
11. 저도
'10.4.30 6:07 PM (118.222.xxx.229)댓글 보탭니다...
12. 저두
'10.4.30 6:29 PM (61.98.xxx.249)댓글..
13. 제발
'10.4.30 6:31 PM (219.250.xxx.194)고모님 하루 빨리이글 보시길 바랍니다 sbs감사합니다 애들이 하루 빨리 구출되기를 바랍니다
14. 저도
'10.4.30 6:46 PM (220.86.xxx.120)댓글 보탭니다..2
15. ㄹㄹ
'10.4.30 6:47 PM (218.50.xxx.139)댓글 보탭니다..3
16. 저도
'10.4.30 6:51 PM (183.102.xxx.165)고모분이 꼭 연락하셨으면 좋겠구요.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게 사는 어려운 분들 도와주시는거
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17. 댓글
'10.4.30 6:53 PM (180.66.xxx.174)보탭니다.
18. @@
'10.4.30 7:16 PM (114.201.xxx.81)이런 내용은 팝업이라도 띄었으면 좋겠네요
꼭 찿으시길 바랍니다.19. 팜므 파탄
'10.4.30 7:24 PM (112.161.xxx.236)저두요.
이렇게라도 그 아이에게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20. 추가..
'10.4.30 7:51 PM (59.5.xxx.157)저도 댓글 추가합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꼭이요~~21. 댓글
'10.4.30 8:06 PM (85.2.xxx.52)저도...
22. 찾으시길
'10.4.30 8:11 PM (180.67.xxx.191)바랍니다.
23. 얼른
'10.4.30 8:16 PM (222.111.xxx.108)댓글 추가..
24. 아..댓글..
'10.4.30 8:50 PM (125.131.xxx.199)네...대문 거릴때까지 댓글과 조회를..
엄마 없는것만으로도 남들보다 불쌍한 인생인데..25. 원문
'10.4.30 9:04 PM (59.13.xxx.21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35&select_arra...
26. 다시와서
'10.4.30 9:21 PM (220.86.xxx.120)댓글 한번 더 추가요..
27. ...
'10.4.30 9:33 PM (121.168.xxx.229)저두 댓글 답니다.
부디 연락 닿아서
아이가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계 많이 읽은 글 올라가서 그 고모분이 보셨으면 좋겠네요.28. **
'10.4.30 9:35 PM (157.100.xxx.162)저도 댓글
29. ..
'10.4.30 9:35 PM (117.123.xxx.228)동참합니다.
30. 고모~
'10.4.30 9:38 PM (116.38.xxx.229)최고로 많이 읽은 글에 등극해서 고모님 얼렁 조치 취해주세요~~~
31. 댓글
'10.4.30 9:56 PM (110.8.xxx.35)동참하면서..
울큰애 앞에서 쫄면서 공부하는데
저도 그 계모 못지않은 하루....
아웅...슬퍼라...
저도 이 병을 고치고 싶어라...32. 저도요
'10.4.30 10:06 PM (211.109.xxx.121)동참합니다.
33. 엄마
'10.4.30 10:14 PM (121.188.xxx.30)동참이요
34. 또
'10.4.30 10:14 PM (121.188.xxx.30)꾹 눌러요~
35. .
'10.4.30 10:40 PM (210.94.xxx.8)저도
36. **
'10.4.30 11:29 PM (118.103.xxx.85)저도요.
글 읽고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어요.37. 공지사항으로
'10.4.30 11:55 PM (58.233.xxx.175)띄우면 안될까요?
저같은 경우는 2~3일에 한번씩 와서 왕창 글 읽다가 가거든요..
혹시 못보실까 걱정되요.38. ..
'10.5.1 12:08 AM (116.39.xxx.58)저도 동참합니다...
39. ..
'10.5.1 12:40 AM (122.37.xxx.142)그 또래 키우는 엄마로서 참 ...
아이를 생각하니 맘이 넘 아프네요40. ...
'10.5.1 12:57 AM (121.140.xxx.10)드디어 대문으로 떴어요.
41. ㅜㅜ
'10.5.1 1:19 AM (115.143.xxx.149)저도 댓글
42. 저도
'10.5.1 1:39 AM (123.111.xxx.25)댓글 올립니다.
43. 댓글동참
'10.5.1 1:40 AM (221.151.xxx.183)저도 댓글 동참합니다.
44. 댓글동참
'10.5.1 2:14 AM (116.126.xxx.136)댓글 동참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
45. 댓글동참
'10.5.1 2:19 AM (115.95.xxx.171)저도 댓글 동참합니다
46. ^*^
'10.5.1 2:20 AM (118.41.xxx.23)동참합니다
47. 댓글
'10.5.1 2:26 AM (116.40.xxx.168)대문에 뜬 거 보고 들어와 저도 댓글 답니다.
고모님께서 빨리 이 글 보시고 방송국에 꼭 도움 요청하시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48. 1
'10.5.1 2:34 AM (203.90.xxx.212)동참합니다.,
49. 댓글
'10.5.1 8:22 AM (221.143.xxx.92)동참이요.
50. ..
'10.5.1 8:22 AM (222.232.xxx.44)동참합니다
51. 긴머리무수리
'10.5.1 8:26 AM (222.238.xxx.125)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그 글 읽었었는데..
꼭 방송국에 도음 요청하세요....
불쌍한 그 아이를 위해서요...52. ,
'10.5.1 9:06 AM (118.176.xxx.235)저도,,,
53. 백만순이
'10.5.1 9:11 AM (210.221.xxx.116)동참이요
54. 제작진님
'10.5.1 9:12 AM (211.244.xxx.198)혹시 그 분이 본인이나 동생네나 혹은 조카에게 어려가지 문제가 생길까봐 겁나서 연락 못 하실수도 있으니,
만약 연락하면 어떤 어떤 과정을 통해 우려한시는 문제 없이 일이 해결될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올려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그분도 속상해서 글을 올렸지만 막상 방송국에서 연락바란다 이런 얘기들으면 무척 고민하실 듯해요.55. 노을
'10.5.1 9:43 AM (221.162.xxx.74)동참합니다.....
56. cindy
'10.5.1 10:37 AM (98.217.xxx.125)고모님, 어서 도와주세요. 어린 조카를...
57. ..
'10.5.1 10:58 AM (58.239.xxx.91)동참합니다..
에휴...58. ....
'10.5.1 11:19 AM (24.16.xxx.111)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했어요.
익명 자게지만 관리자도 IP나 account 추적을 못하나요??
고모님 빨리 연락 주세요.59. ....
'10.5.1 11:20 AM (24.16.xxx.111)연락올 때까지 광클을...?
60. ㅜㅜ
'10.5.1 11:43 AM (125.184.xxx.50)댓글 보태요..
고모님 연락주세요,제발..61. 저도
'10.5.1 12:15 PM (110.8.xxx.239)동참해요.
고모님.... 제발 이 글 봐주세요!!!62. ....
'10.5.1 12:29 PM (114.204.xxx.130)제발 빨리 연락주세요~~~
63. 제발
'10.5.1 1:01 PM (120.142.xxx.239)어린이를 도울수 있게 해주세요
64. 원통혀
'10.5.1 1:11 PM (124.136.xxx.107)동참합니다...
65. 고모님
'10.5.1 1:54 PM (125.183.xxx.40)글올릴때 용기내셨듯이...
다시한번 더 용기내어주세요.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이는 나중에 그아이에게 큰상처로 남습니다.
빨리 손을 써서 아이가 더이상 학대 당하지 않고, 행복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더 용기내주세요.
고모님이 용기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66. 저도
'10.5.1 2:30 PM (110.10.xxx.68)동참합니다
67. 연락
'10.5.1 2:42 PM (218.153.xxx.83)부탁드려요~
68. ...
'10.5.1 3:04 PM (24.16.xxx.111)나타나주세요..
69. 꼭
'10.5.1 3:13 PM (121.153.xxx.109)연락 주세요 ㅠㅠ
70. ^^*
'10.5.1 3:21 PM (175.115.xxx.243)동참,
71. ..
'10.5.1 3:50 PM (58.141.xxx.242)저도 동참
72. ....
'10.5.1 3:52 PM (221.155.xxx.250)저도 지난번 글 읽을때 그 아이 생각에 너무 가슴 아팠어요.
제발 고모님 연락 부탁 드립니다.
그 아이 인생을 바꾸어놓을수 있는 기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