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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래 사진에 검찰청사에서 썩소 날리고 있는 저 두 넘들,
전 1년이 지났어도 저 사진을 잊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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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들 이름 아세요?
..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0-04-30 16:43:23
IP : 125.139.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30 4:43 PM (125.139.xxx.10)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9980
2. 헐..
'10.4.30 4:47 PM (122.32.xxx.10)미친 개 두마리가 신나게 웃고 있네요. 개*끼라고 쳤는데 입력이 안되요.
저 웃고 있는 입에 똥이라도 퍼서 쳐넣어주고 싶습니다. 개새*들..3. 한 놈은
'10.4.30 4:56 PM (211.207.xxx.110)이인규 아닌가요?
다른 한 놈의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4. ㅠㅜ
'10.4.30 5:13 PM (125.187.xxx.175)웃고 있는 개들 위의 그 분 사진...
만가지 생각과 슬픔이 교차된 그분의 표정. 얼마나 치욕스러우셨을까요?
달력에서 환히 웃는 그 분의 사진으로 덮어보려 하지만
저 표정이 1년 내내 제 마음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스러워요.
내가 힘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그 때 더 많은 이들이 그분을 지키고 감싸드렸다면 지금 이렇게 슬프고 허전하지는 않았을텐데...5. 아아
'10.4.30 5:21 PM (210.102.xxx.9)주먹을 꼭 쥐고 계셨군요.
정말 치욕스러우셨나 봅니다. 정말 속으로 많은 것을 삼키고 계셨나 봅니다.6. 우리
'10.4.30 6:16 PM (123.215.xxx.85)잊어서는 안됩니다.
탐욕스러운 저 돼지의 면상을.7. 절대 잊지 마세요.
'10.4.30 10:20 PM (110.9.xxx.43)말로만 복수는 안 됩니다.
저 놈들이 세상을 무서워하도록 무섭게 복수해 주어야 합니다.
저 놈들 자식들 이 나라 안에서 키울 자신이 없도록 무섭게 단호하게 복수해야 합니다.
지옥보다 더 무서운 곳에 간다해도 저 놈들은 두 눈 뜨고 살아서 지옥을 만나보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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