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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이 말랐나? 늙어서 그런가?

늙음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0-04-30 00:09:07
신언니보고 울었다는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왜 했던말 되묻고 지루하게 그러나 했거든요?
글을보니 슬픈거였구나. 그래 .
내일모래 50이 되어 늙어서 그런가 ? 아님 감정선이 메말랐을가요/

미남이세네요 보고 하도 재밌다고 하셔서
다운받아 6회보고 재미없어 포기 했거든요.
뭐가 재밌다는건지.

저 이제 여자 아닌가봐요
IP : 115.140.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30 12:12 AM (99.229.xxx.237)

    개취가 여자로 만들어드립니다. 어서옵셔~

  • 2. ....
    '10.4.30 12:13 AM (221.141.xxx.36)

    전자.. 후자... 다 해당되는듯....

    저도 원글님 나이되면... 그렇게 될까봐....겁나네요....

  • 3.
    '10.4.30 12:14 AM (221.161.xxx.249)

    50 넘었는데 마지막 근영이 울때 눈물나던데요.

  • 4. ㅋㅋㅋㅋㅋ
    '10.4.30 12:14 AM (121.130.xxx.42)

    .님 ㅋㅋㅋㅋ 아 진쫘.. 저도 개취보고 여성 홀몬이 팍팍

  • 5. 동감이요
    '10.4.30 12:17 AM (124.54.xxx.31)

    2년전까지만해도 미남연예인들 나오면 침 질질 흘리면서 봤는데...
    작년부터는 어떤 꽃미남도 그냥 그러네요..
    이민호도 봐도 아무 느낌 없어요,,뭐가 멋있지?하고 의아한정도니 심한가요?
    개취나 신언니도 한두번 보고 안보네요...쩝..

  • 6. 엄마
    '10.4.30 12:23 AM (125.186.xxx.151)

    낼 모레 오십인 나는 엄마만 남았나봐요, 드라마건 꽃남이건 뭐건 시큰둥해도 천안함 뉴스는 나올 때 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7. 아,,윗님
    '10.4.30 12:27 AM (124.54.xxx.31)

    저도 제가 무덤덤해진 이유를 알았어요...이 정부 들어서고나서부터네요...정확히 2008년부터 전 아무리 멋진 남자를 봐도 멋진것도 못 느끼는 사람이 된거 같아요..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이 많아서 분해 하다가 아마 제 모든 감정이 메말라버린듯...

  • 8. 원글
    '10.4.30 12:40 AM (115.140.xxx.24)

    제가 정말 이상해진거군요.
    큰일이네요
    .뭘봐도 무덤덤. 며칠전 장동건을 봤는데요. 압구정가면 그런 남자애들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울아들도 그정도는 생겼다는 생각까지.
    내가족, 내 생활에 관련된것 아니면 무덤덤해지는 극도의 이기주의자가 되는것 같아요.
    82에서 말하는 그런 시어머니가 될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 9. ..
    '10.4.30 12:51 AM (58.143.xxx.177)

    이상하네요......내 가족이 소중해지면 주위를 돌아보게 되지 않나요?
    천안함사건으로 희생된 그 젊은이들도 내 아들같아서 더 불쌍하고..
    전 이제 11살짜리 아들 키우는데 천안함 청년들 생각하면 울 아드내미 생각나서 더 불쌍하고 그 부모도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는데..얼마나 귀한 아들들이었겠어요..

    원글님..아무리 그렇다해도 무서운 시어머니는 되지 마세요. 그거 며느리만 잡는게 아니라 아드님도 잡는 길이거든요..^^

  • 10. 늙어서?
    '10.4.30 1:12 AM (221.133.xxx.60)

    그런건가요? 나이때문에 드라마가 재미없는건지...세상이 너무 팍팍하고 답답해서 감각이 딱딱한 껍질을 뒤집어 쓴건지...티브뉴스안본지 2년이 넘었고...요즘 수목드라마재밌다고 난린데 가끔 틀어서 돌려봐도 원글님처럼 저도 감정이 동화가 안되네요.../그치만.. 개취에 류승룡씨 동영상 돌아다니는거 보고 마음이 설레이는건 뭔지...그 느끼한 눈빛..그닥 잘생기지않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깊숙히 쳐박혔던 추억이 슬금슬금 기어나오더군요...이것도 늙은거맞군요 추억이라..

  • 11. caffreys
    '10.4.30 3:21 AM (203.237.xxx.223)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냈으니
    드라마가 시시할 밖에요.
    드라마가 어디 따로 있나요?
    드라마서 비현실적인 대사와 성형한 얼굴만 빠졌을 뿐이지
    우리 인생이 드라마지요.

    신언니 쫌 재미없어지네요.
    서우가 넘 징징거려서 짜증 팍팍 나더군요.
    이미숙이 참 잘도 참고 살았다 싶었어요.
    그런 애들을 지부모 빼고 누가 이뻐라 할까요.

  • 12. !
    '10.4.30 9:38 AM (61.74.xxx.231)

    저는 50 넘었지만 어제 은조가 아빠 하면서 우는 장면 보고 같이 울었는데요...
    미남이시네요도 재미있게 봤는 데...
    신언니나 미남이시네요등은 82에서 보고 봤는 데,
    둘다 처음부터 본 건 아니고 중간 정도부터보기 시작했는 데 재미있네요.
    막장드라마라고 하는 것들은 정말 너무 싫어하지만요..뉴스도 안 보구요..

    나이 들었다고 감정이 마르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 되는 데요...
    머 세상사가 좀 이해되기 시작 하는 건 있죠...
    그리고 한 쪽말만 듣고 판단하지는 않게 되고..상대방 입장도 고려하게 되고...
    사람마다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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