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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까칠한가봐요..
말끝마다.. 자기는 너무 순진하다고.. 자기는 마음이 너무 여리다고.. 하는데..
이제 못듣겠어요..ㅠ.ㅠ
별로 안순진하고.. 안여린것같은데..
전 다른건 다 참겠는데 자기입으로 저런말 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요..ㅠ.ㅠ
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1. 김비서 스페셜
'10.4.29 7:08 PM (121.164.xxx.197)듣기좋은 꽃노래도 하두번이라는데 지속적으로 들으셨다면 당연히 싫죠
2. 음
'10.4.29 7:09 PM (112.148.xxx.113)소도 때려잡을 거 같은 사람이 꼭 저러더라구요..;
3. 아이고배야
'10.4.29 7:12 PM (222.101.xxx.142)소도 때려잡을것같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4. ..
'10.4.29 7:17 PM (59.21.xxx.181)소도 때려잡을것같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음님 넘 웃겨요...5. ㅋㅋ
'10.4.29 7:28 PM (203.218.xxx.190)뭘 모르는건 순진하게 아니라 무식한거야
최고네요 ㅋㅋㅋ
저건 너무 직설적이니까 끝을 살짝 바꿔서 '~~무식한 거래'라고 해주세요 호호호6. ..
'10.4.29 7:32 PM (220.70.xxx.98)친구말이 생각나네요..
난 순진했었다고(과거에)..그러니까
친구왈...그건 니가 순진한게 아니고 뭘 몰랐던거지 순진했던게 아니야!!!!7. 대놓고
'10.4.29 8:04 PM (211.54.xxx.179)그러세요,,
아니거든요???하고...8. 흐흐
'10.4.29 8:22 PM (180.65.xxx.183)그거 울 시엄니 고정멘트예요.
척만 하시고능....
필요할 때만 순진하고 암것도 모르시는 청순한 뇌 이시라능...9. ^^
'10.4.29 9:14 PM (125.186.xxx.14)소심하다고 하는 사람이 그다지 소심한거 못봤고, 인간성 좋다는 소리 듣고 살았다는 사람중에 인간성 그다지 좋은거 모르겠더군요, 저도 그런말 직접 하는거 정말 싫어요
10. ..
'10.4.29 10:25 PM (203.234.xxx.122)허구헌날 친구나 후배들 자취방을 전전하며
술마시고 외박을 일삼던 어떤 처자가
어느날 느닷없이 엉엉 울며,
우리 아버지가 엄해서 내가 외박하면 종아리를 때려..흑흑. (집이 바로 학교 옆이었는데, 하도 외박하다가 어느 날 뒤지게 맞은듯..)
내가 너무 순진해서 걱정이 되신대..흑흑.
나 너무 착한데, 나 너무 순진한데, 우리 아버지가 날 믿어도 되는데..흑흑.
누가 잡지도않았는데
혼자 생쑈를 하면서 아버지 걱정하시니까 집에 아야한다고 혼자 술집을 나선 그녀.
그날밤도 어느 남자후배집에 가서 자다가
그 전날 같이 술 마시던 친구들에게 들켰는데도,
-술냄새 난다고 우리 아버지가 종아리 때릴까봐 집에 못들어갔어..흑흑. ㅋ
그런데 본인은 정말로 자신이 순수하고 순진하고 착하다고 믿고있어요.
본인만..11. 거 참
'10.4.29 11:41 PM (121.134.xxx.209)댓글들이 재미있어서 저는
몇년 젊어진거 같군요
자신이 부끄러워서 그런 소리 못할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뇌가 순진한건지 뭔지12. 요샌
'10.4.30 9:01 AM (110.9.xxx.43)뻔순이가 대세.
13. 헉
'10.4.30 2:05 PM (211.178.xxx.53)덩치하고 성격하고 매치시키는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