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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 며칠이나 외출하시나요?

전업주부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0-04-29 18:55:28
저는 이번주엔 너무 기운이 없어서 딱 하루 외출했네요..
그냥 동네 시장 가거나 은행가거나 그런거 말구 버스타고 조금 떨어진곳에 가는 그런 외출이요..
친구를 만나거나.. 영화를 보거나.. 좀멀리 쇼핑을 간다거나.. 그런 외출이요..
주말엔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있으니까 빼고 5일동안 며칠이나 외출하시는 편이세요?
전 이번주에 하루 외출했더니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ㅠ.ㅠ
IP : 211.195.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29 7:01 PM (183.98.xxx.239)

    나흘정도?

  • 2. 저는
    '10.4.29 7:03 PM (118.33.xxx.204)

    친구도 하나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요.
    맨날 집에만 있다가 우울증걸릴거 같아서
    이제는 혼자서라도 밖으로 햇볕도 쬐고 바람도 쐬러 다닙니다.
    공원도 좋고, 시내구경도 좋고, 가끔은 모르는 노선 버스도 타고
    종점 직전까지(종점까지 가면 넘 쓸쓸할거같아서) 에서 내려서
    갈아타고 오기도 하는데 집에만 있는것 보단 백배 낫습니다.

  • 3. 매일 외출
    '10.4.29 7:13 PM (125.131.xxx.199)

    월,수,금요일은 오전 10시즘 지인들과 산에가요. 내려와 점심 함께 먹고 까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3시쯤(아이오는시간) 집에 옵니다.
    화,목은 11시에 영어학원 갔다 역시나 점심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수다 떨다 3시되야 집에 오고요.
    은행은 인터넷 뱅킹 이용하니 거의 안가고, 동사무소 가거나 장보러 가야하면 카페에서 수다떨기 생략하고 바로 볼일보러가고요.
    집에오면 애들 숙제, 준비물 챙기고, 간식 먹이고, 학원 보내고 청소하고 저녁짓고..정신없이 집안일에 매달리고요.

  • 4. 윗님
    '10.4.29 7:17 PM (118.33.xxx.204)

    그럼 주5일 점심은 거의 밖에서 사드시고, 커피도 자주 드시겠네요.
    그럼, 돈 많이 나가지 않나요?
    부럽슴다..

  • 5. 거의 격일제로 외출
    '10.4.29 7:18 PM (222.97.xxx.76)

    매일외출은 제가 힘들어서..자제하구요.
    이틀에 한번 외출해요..친구만나거나 아는 엄마 만나거나..
    혼자외출할때는 시도때도없죠. 마트가거나..백화점 쇼핑..시간되면 음악회도 혼자갈때도있구요.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집에 있고싶어요. 모든걸 집안일에 쏟게되죠.
    너무 집에만 있지마세요. 다닐때 많잖아요?....잠시라도 밖에 나갔다오면 우울한기분은 없어질꺼예요..

  • 6.
    '10.4.29 7:44 PM (121.165.xxx.169)

    저는 그렇게 따지면 거의 없어요 ㅠ.ㅠ
    오전에 아들내미 학교보내고 친한엄마랑 2시간짜리 코스로 등산다녀오고(동네산)
    집에와서 샤워하고, 집안일 싹 ~해놓고
    아이 하교하기전 잠깐 짬났을때, 자전거타고 은행,아파트 알뜰장 다녀오고
    그러고 나면 하교하는 아들맞이해서 간식먹여 학원들 보내고 ...
    걸어서 10분이면 동네 이마트,홈플 다 닿는 거리라서 차가져 가면 충동구매 할까싶어
    차도 안가져 가고,버스 탈일도 없네요 ㅠ.ㅠ

    아~ 한달에 한번정도 친한엄마들이랑 영화보러는 가네요 ..

  • 7. 거의
    '10.4.29 7:46 PM (118.176.xxx.206)

    집에 있는 날이 많죠 그러다가 어떤주는 약속이 몰려서 1주일에 3-4번 외출할때도 있구요 집에 거의 있다보니 82에 와서 삽니다 ㅎㅎ 정 서글플땐 혼자서 남대문 시장 갑니다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구요

  • 8. ..
    '10.4.29 7:54 PM (110.14.xxx.38)

    장 보러 가는거 말고는 몇달동안 안나가는 적도 있어요.
    저번달엔 남편 생일이라고 시집 식구들하고 밥 먹는다고 한번,
    이번달은 친정엄마 병원 따라가느라 한 번, 그렇네요.

  • 9. 이번주는
    '10.4.29 8:06 PM (116.126.xxx.136)

    매일외출

    일요일은 좀 쉬려는지......

    봄바람과 봄햇살도 받아보셔요.....햇빛에도 정신건강에 도음이되는 뭐가 나온다잖아요~

  • 10. ..
    '10.4.29 10:05 PM (110.11.xxx.47)

    다들 자주 외출하시는구나...저는 한달에 한번쯤?? 이요...ㅡㅡ;;;
    아침에 남편이랑 아이 보내고나면 그때부터 "만세~ 퇴근이닷!!!" 을 외치죠.
    혼자서 집안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요...
    잠도 자고 집안일(집꾸미기 포함...)하고 82질도 하공...커피 마시고 책도 보고...
    일주일에 하루 나갈 일이 있으면 전날부터 스트레스 받아요...나가기 싫다...이러면서...ㅠㅠ

    저같은 경우는 친구들이나 아는 엄마들 만나서 수다 떨고 들어오면 하루가 너무 허무해요...-.-
    운동도 주말에 가족이랑 등산이나 트레킹 가거나, 아니면 집에서 혼자 해요.
    아는 엄마 몇명이 헬스클럽 다니더니 점점 바지도 짧아지고 화장도 진해지고 야시시 해져서,
    그 후론 헬스클럽에 대한 거부감이 약간 생겼어요.

  • 11. .
    '10.4.29 10:29 PM (125.184.xxx.7)

    전 거의 없어요.
    친구들 거의 미혼이고 직장 생활 하니 낮에 만날 사람 없고
    가끔 저녁에 술자리나 갈까
    거의 매일 집에서 있어요.
    그런데 전 이게 좋아요.
    가끔 나가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 12. ..
    '10.4.29 11:43 PM (180.68.xxx.83)

    전 방콕을 너무나 사랑해서 나갈일 생기는게 너무 싫은 사람이라.. --;
    은행일은 인터넷뱅킹으로 장보는거나 필요한 물품 구입은 인터넷쇼핑으로 사람들하고 교류하는건 메신저나 전화통화로 수다떨기 영화보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보고 거의 칩거를 해요.
    낼은 반모임 있어서 벌써부터 귀찮고 있어욤... ㅎㅎㅎ

  • 13. 오전엔
    '10.4.30 9:03 AM (114.201.xxx.162)

    주로 동네 뒷산에 가고 오후엔 탁구쳐요. 매일 외출하는건가요? 친한 친구 네명이서 3-4주에
    한번꼴로 인사동에서 만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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