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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서거 1주년때가 마침 연휴라 봉하를 가려하는데요
8살 5살인데 그때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아이들이 많이 힘들까요?
1박이나 2박으로 가고싶은데요
남편님은 그냥 무작정 가면 자고 먹고 할데 없겠냐는 낙천적인 생각만 하고있고요
사실 남편이 노무현재단쪽에 한 동호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회원이에요
그래서 동호회 사람들도 만나고 있을곳이 있을거라고만 하네요
힘들까요?
우리의 박석도 보고 싶고 한데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네요
1. 잠은
'10.4.29 6:31 PM (183.100.xxx.68)김해에 나와서 주무셔도 되구요... 부산도 있고 주무실 곳은 많을듯해요.
저도 봉하 가봤더니.... 참 시골이더군요.
그 곳에서 오래오래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가끔 찾아가서 먼발치에서 뵙기라도 하고
그렇게 그렇게................
너무 아깝고 원통해서 가슴에 한이 맺혔어요. ㅠㅠㅠ2. ...
'10.4.29 6:32 PM (121.176.xxx.237)설사 봉하 마을에서 숙박을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약 4~5km 떨어진 곳이 진영 신도시 입니다. 러브 호텔급 숙박 시설이 있구요....
반대 방향으로 김해 시내로 가는 길에 군데 군데 러브 호텔급 시설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당일에 본산 공단까지만 차가 들어가고 마을까지는 걸어서 들어가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문제가 되겠네요. 뭐.... 생각외로 어린이들이 지치지도 않고 잘 걷기도 합니다만.... 딱히 걷기가 힘이 든다면 진영 신도시 정도에 파킹하고 택시를 타고.... 많이들 다니는 봉하마을 주 코스가 아닌.... 뒤로 돌아서 접근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현지인들은 그 코스를 잘 압니다만.... 외부인은 모르죠.3. 작년에
'10.4.29 6:32 PM (125.180.xxx.29)어린아이데리고 오신분들도 많았어요
다른건 저도 잘모르겠고...노통묘역주변에는 식사할곳이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올해라고 식당이 많이 생겼을리는 없을테고 음식은 싸가지고 가셔야할거예요4. 예^^
'10.4.29 6:33 PM (124.28.xxx.46)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지난겨울에 다녀왔는데요
힘든줄 몰랐어요
그때는 겨울이고,한가해서인지 몰라도....
저는 또가서 뵙고싶어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거예요~~~~~~~
꼭 다녀오세요^--^5. ...
'10.4.29 6:35 PM (121.176.xxx.237)언뜻.... 당일 아침 진영역에서 참배객들이 내려서 봉하까지 걸어 들어간다는 글을 본적 있는데.... 제가 사는 곳이 진영이지만.... 역에서 같이 걸어 들어갈까 합니다.
5km 는 족히.... 혹은 좀더 되지 싶은데.... 어린 아이에게는 무리겠죠.6. 점3개님
'10.4.29 6:53 PM (125.180.xxx.29)49제때 버스대절로 갔지만 동네입구까지는 버스가 들어가서 많이 걷지는 않았어요 5키로는 아니예요 ㅎㅎㅎ
7. 음
'10.4.29 6:57 PM (121.151.xxx.154)진영역에서 걸어간 팀은
노통49제를 위해서 임진각에서부터 봉하까지 걸어서 간 팀이 있었습니다
그팀을 다른분들이 진영역에서 만나서 함께 봉하까지 걸어들어간팀이 있지요
저도 다녀왔는데
그냥 봉하마을앞공단쯤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서 들어갔습니니다
같이간 지인들 아이들중에 더어린아이들도 있었는데 잘 걸어갔어요
가는길이 평탄해서 아이들도 걸어가기 쉽습니다8. ...
'10.4.29 7:07 PM (121.176.xxx.237)진영역이나 진영 신도시에서 5km 족히 됩니다.
9. 음
'10.4.29 7:14 PM (121.151.xxx.154)점3개님
그러니까 저위에 점3개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진영역이나 진영에서 걸어가는것이 아니라 마을앞이니까
가능하다는것에요
그거리가 5키로가 아니라는겁니다
님은 꼭 진영에서 걸어가야한다는식으로 써놓으시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이지요
마을입구 공단에서 걸어가도 충분합니다10. 진영역...
'10.4.29 7:20 PM (211.107.xxx.203)진영역에서 못 걸어가요...멀어서...한시간 넘게 걸어야합니다.
작년 노통 장례때는 진영역에서 봉하마을까지 버스를 대절해줬는데(김해시에서)
올해 1주기때는 어떨른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는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어요.
올해 버스 대절 안해주면 택시타고 들어가면 됩니다.(7000원정도 나와요)..
봉하마을 가는 버스도 있지만 그건 시간에 맞춰 기다려야하니 택시타고 들어가는 게 나아요.
원글님은 차를 가져 가신다면 하루전에 가신다면 봉하마을 입구까지 갈 수 있을겁니다.11. 작년에
'10.4.29 7:23 PM (125.131.xxx.199)작년 여름 10살, 5살 두아이 데리고 다녀와봤네요.
저희야 평일 한가할때가서 주차를 아무데나 할수 있어 별로 걷지 않았는데..
그날은 교통이 통제 될테니 차를 어디까지 가져갈수 있을지에 달린거 같아요.
5살 아이 더운 땡볕에 1km 걷기 힘들거예요. 혹시 디럭스 유모차 있다면 5살은 유모차에 태워가세요.12. 대한민국당원
'10.4.29 7:28 PM (58.239.xxx.45)노통께서 어릴적 학교에 다니던 길이라 생각하고.... 매일같이 등산다니는 넘이라 걸어 봤는데요. 길이 익숙하지 않으니 참 오래 걸었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택시비는 7천 원 정도 나오는 거리더군요. 물론 시외지역? 뭐 이런거 해서요.ㅋ 사진 찍어왔는데 봉하 <ㅡ>부산 차편 ^^; 다 적으려면 제 팔이 아프겠죠. ^_____^;;
13. 대한민국당원
'10.4.29 7:43 PM (58.239.xxx.45)0750분 1040 ....12:50.... 15:35분.....18:40분 ....1955분.....21시 30분 하루에 주유/유등(맞을겁니다??!!;;;) 가는 버스 시간이네요. 몇개 찍었더니 헤깔리네요 ㅎㅎㅎ 진영에 저 시간때 도착하시면 택시 말고 버스 타고 들어가세요 ^O^
14. 우리대통령
'10.4.29 8:22 PM (118.39.xxx.187)서거하셨을때 아이 대려온 분들을 배려하는 모습 참 아름다웠었지요
어디에가서 그런 모습을 볼수 있을까요......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서
우리 대통령을 사랑하는 우리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람들입니다15. 00
'10.4.29 9:09 PM (125.133.xxx.131)에구..
벌써부터 눈물이 나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