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먹고 싶었는데
날씨도 이렇고 좋은 일도 있어서
얼른 편의점에 뛰어가서 한개 사와서
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한가닥 한가닥 음미하며 먹었어요.
신은 저에게 모든걸 주셨는데
158의 작은 키와 하체비만으로 인해
40대 초반 몸무게가 아니면 날씬해 보이질 않고
먹으면 먹는대로 찌는 저주 받은 몸을 주셨어요
하지만, 슬퍼하지 않아요.
슬퍼하지 않아요.
전 그냥 제 몸무게 죽도록 힘들게 유지하면서 살꺼에요.
2015년에 다시 먹을 라면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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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5년 이후 첨으로 라면 먹었어요
기쁘요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0-04-28 14:43:55
IP : 180.71.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28 2:46 PM (180.227.xxx.21)왜요?
라면이 살찐다고 해서요?
그럼 패스트푸드 음식은 전혀 안드세요?
그럼 뭘 드세요????????2. 하하
'10.4.28 2:50 PM (174.1.xxx.205)한편의 시 같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라면 끊은 지 한 1년 째에요.
...님, 저는 라면 대신 면이 너무 먹고 싶으면..
통밀로 만든 파스타로 올리브 오일 파스타 해 먹어요. 1/2인분 정도로요.
크림파스타가 먹고프면 두유로 만들어 먹구요.
전 원글님이 좋은 일이 있으셨다길래, 뭔진 모르지만 같이 기뻐해 드리고 싶네요.3. 기쁘요
'10.4.28 3:03 PM (180.71.xxx.167)네 패스트푸드는 거의 안 먹어요.
콜라 햄버거 라면은 절대 못 먹죠. 먹으면 살 찔것 같아요.
칼로리 생각하면 먹어도 되지만 그래도 내 자신과의 약속이니 안 먹어요
하하님 저도 대용식 많이 먹는데 그래도 죽도록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ㅋㅋ 그쵸?
좋은 일이란 5년 동안 깡통직전까지 갔던 주식이 요 근래
확 올라서 그나마 수익내고 처분했거든요4. 와우
'10.4.28 3:27 PM (115.143.xxx.210)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이틀에 한번 라면을 먹는 사람이라..창피하네요.
저도 40대 중반이어야 이쁜데 요샌 후반이지요. 얼굴살만 빠져서리..
암튼 주식 매도하신 거 완전 축하드립니다~5. 훔...
'10.4.28 4:31 PM (113.60.xxx.125)저는 라면도 많이먹고 주식 매도도 못하고 그렇습니다...ㅠ.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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