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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 머리가 넘 예쁜데...
그 여학생은 20대 초반 대학생쯤?
저는 30대 중반 아기 엄마..
갈때마다 봐도 머리가 넘 예쁜데
자연스러운 볼륨 매직 웨이브예요
1.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면 웃길까요? 안물어본다..
2. 뻘쭘한거 꾹참고 물어본다.
3. 물어본들 제가 거기서 똑같이 해도 그런 머리 안나올 확률이 많을것...고로 안물어본다..
여러분이 저라면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1. ㅇ
'10.4.28 9:39 AM (121.143.xxx.223)실례에요
그런거 알려주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내 스타일 누가 따라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물어보는 것 자체가 실례 더군다가 모르는 사람이라면 많이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2. ?
'10.4.28 9:42 AM (211.200.xxx.65)... 음... 3번요
전 누가 제 머리 스타일 이쁘다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면 기분 좋을 것 같은데요?
근데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쑥스러워서 못물어볼 것 같아요ㅠ3. ^^
'10.4.28 9:43 AM (222.96.xxx.121)제가 만약 알바생이라면,
님이 물어봐주면 기분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좀 당황스럽긴 해도, 내 머리가 예뻐서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냥 머리 너무 이쁘다면서, 혹시 어디서 했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가볍게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4. 근데요
'10.4.28 9:46 AM (121.165.xxx.143)요즘 애들, 머리 손질에 목숨 거는 아이들 많아요.
아침마다 세팅기 할 가능성도 높아요..5. 머리예뻐
'10.4.28 9:50 AM (59.30.xxx.75)아...그런가요...매일 아침 세팅이라....그건 불가능인데..ㅠ.ㅠ
딱 단발기장에 넘 예쁜 자연스러운 볼륨매직..
아....그런 머리 하고파요...ㅠ.ㅠ6. ^^
'10.4.28 9:54 AM (210.94.xxx.8)원글님 너무 귀엽네요~^^
저라면 물어보면 기분좋을 것 같은데요?7. *^^*
'10.4.28 9:58 AM (124.51.xxx.31)저같으면... 물어볼수 있을것 같아요.
누가 제 헤어스타일 이쁘다고 하면 당연히 가르쳐 줍니다.
가끔씩,,, 뭐... 물어보시는 분들 계심... 인터넷 사이트 주소까지 자세히 가르쳐줍니다.
상대방이 아주 고마워하셔서.. 뿌듯하죠 ㅋㅋㅋ8. 머리예뻐
'10.4.28 10:00 AM (59.30.xxx.75)물어볼까요?
에구구...별 이상한 고민을 다 하는 저도 참...ㅠ.ㅠ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혹시 물어보게 되면 후기 남길게요..^^;;9. ...
'10.4.28 10:01 AM (203.248.xxx.13)제생각에는 물어보면 좋아할 것 같은데요.
"학생 머리 볼때마다 엄청 예쁜데 어떻게(어디서) 한거예요? "
자고로 예쁘다는데 싫어할 여자가 있을까요?
절대 실례 아닙니다..10. 저는
'10.4.28 10:02 AM (121.125.xxx.235)안물어보고 궁금해 죽을것같아 후회하면서 사느니(비장하다 ㅋㅋ)
물어본다.
그런데 아마도 그 드라이에 한시간을 투자할지 몰라요?
저도 미용실 원장에게 물어봤더니...그냥 파마해서는 안나온다고
자기도 한시간 정도 투자한다고(좀 뻥이겠지만)
왜 고데기 같은걸로 멀리 이렇게 모양 낸데요. 얼마전에 여기서 누가 유투브 동영상 올렸는데
고데기로 될것 같은데요.
근데 저 그런거 물어봤을때...대부분 다 기분좋아했어요.11. ^^
'10.4.28 10:04 AM (58.149.xxx.27)저 같은 경우엔 이쁘면 진심으로 이쁘다고 칭찬하고
물어봐요^^
비슷한 경험있는데
그분은 의외로 칭찬 때문인지 흔쾌히 알려주시더군요..~~12. ㅎㅎ
'10.4.28 10:08 AM (116.120.xxx.234)자기머리 이쁘다고 물어보는데 싫을 여자가 어디 있어요 ??
근데 어디서 햇는지 알아도 같은 머리가 안나오겟죠
머리모양이라는게 일단 두상 얼굴형외에
각자의머릿결이 천차만별이라서 ,,
제일 중요하건 머리도 나이들어서 어릴땐 탄탄하고 탄력잇는 윤기좌르르 머리이다가
나이들면서 푸석해지고 광택이 없는 처지는 머리로 ㅜㅜ
게다가 자연스러워보이는데 둥글고 탄탄해보이는 웨이브는
거의 고데기로 한거라서 ..
그래도 답답해하느니 물어보세요
잘하는 미용실 이면 님에게도 이쁜 머리 해주겠죠13. 물어본다!
'10.4.28 10:12 AM (124.54.xxx.18)실례는 아닐꺼 같아요.
사람을 대면하는 직업이니깐(?) 여러 사람 만날꺼고 머리스타일 예쁘다고 물어보면
더 좋아할 꺼 같아요.
미용사도 그러더군요.요즘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 머리 손질하는거
자기들 보다 더 잘한다고..
밥은 안 먹어도 머리 고대는 1시간 한다고..ㅋ14. 학생
'10.4.28 10:15 AM (59.29.xxx.154)전 대학생때 ^^ 누가 머리 예쁘다..어디서 했냐~옷 예쁘다 어디서 샀냐 물으면..
속으로 굉장히 좋았어요 ㅋㅋㅋ "아 내머리가 예쁘긴 하군~훗~"이러면서요 ㅋㅋ
그래서 전엔 어떤분이 머리 물어보셔서..다니는 미용실 담당 디자이너까지 지정해서 알려드렸었는걸요~ㅎㅎ 그때 그분 머리 잘 하셨나 몰것어요~~~ㅋㅋㅋㅋㅋ15. 머리예뻐
'10.4.28 10:15 AM (59.30.xxx.75)맞아요...
같은곳 같은 스타일로 해도 그 머리는 안나오겠죠
게다가 제 머리는 일명 돼지털(?)이니까요...
그래도 그런 원장이면 괜찮게 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머리 예쁘게 하는곳 찾기 넘 힘들어요...16. 저도 ..
'10.4.28 10:23 AM (122.44.xxx.70)너무 예뻐서 그런 거라고 칭찬하신 다음에 물어보면 그렇게 큰 실례가 아닐 것같아요...
그런데..같은 곳에 가서 해도 그 머리가 안나올 확률도 높고..그 학생이 머리에 시간을 엄청 투자는 것일 확률은 더더욱 높을 것같아요..^^;;17. ..
'10.4.28 10:29 AM (218.157.xxx.106)저 같으면 물어볼꺼 같아요. 손님 없는 시간에..
어머 학생 머리 너무너무 예쁘네요...고데 한거예요? 아님 매직파마 한거예요?
요렇게 물어보고 반응봐서...미용실이랑 디자이너 이름까지...물어볼거 같아요...ㅋㅋ18. 머리예뻐
'10.4.28 10:29 AM (59.30.xxx.75)제가 항상 주말에 가서....
손님이 득실거려서 물어보기가 좀그랬거든요...뻘쭘하고...
평일에도 있으면...손님 없으면
확 물어보겠습니다...ㅋㅋㅋ19. 원글님~
'10.4.28 10:54 AM (122.42.xxx.21)물어본뒤에 나중에 후기 올려주셔요~~ ㅎㅎ
20. ㅋㅋㅋ
'10.4.28 11:36 AM (122.43.xxx.61)옛날 생각 나서 로그인 했어요.
한 20년 정도 된것 같네요.
명동에 갔는데 가발이 너무 이뻐서 하나 샀었어요.
그거 쓰고 친구 만나면 친구들이 첨엔 놀래다가 웃고 난리였죠.
뭐 많이 쓰고 다닌건 아니였는데
어느날 외출했는데 지하철타고 그때도 명동역이였어요.
내리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저를 부르며 말을 거는거에요.
"머리 너무 예쁘네요. 어디서 했어요?"
ㅋㅋ 챙피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서 "가발이에용~~"했더니
아줌마가 어쩐지..하는 표정..
재밌던 추억이네요~21. ㅋㅋㅋ
'10.4.28 11:37 AM (122.43.xxx.61)아참..
전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가발이긴 하지만
머리가 이쁘긴 한가보다..했죠.22. 저기저기
'10.4.28 12:53 PM (221.149.xxx.25)발롱 펌 아닐까요?
우리 딸이 단발에 자연스런 웨이브로 펌해서 물었더니
발롱이래요...
그래 나도 해달라고 미장원 갔다가 엄마는 머리가 약해서
그렇게 안나온다해서 그냥 일반펌으로 마무리했지만
그 머리웨이브가 굵고 너무 자연스러웠어요....23. ,
'10.4.28 3:42 PM (124.56.xxx.43)너무 이쁘서 물어보는건데.
그런게 뭐가 실례인지..
그래도 물어본다입니다24. 예전에
'10.4.28 4:21 PM (59.16.xxx.15)커트 머리 너무 이쁘신 분이 있어서 양해 구하고 사진 찍었어요
제주도 여행가서 식당에 젊은 서빙보는 분이었는데 커트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미용사에게 백번 말하는거 보다 사진 보여주는게 낫겠다 싶어, 머리 너무 예쁘다고 양해구하고 사진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서 얼굴 잘 안보이게 사진찍었어요
그 분도 흔쾌히 응해 주셨고, 비싸게 한 머리 아니라고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