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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와 통영 1박2일 코스로~ 서울서 출발인데 가능할지 봐주세요~^^

여행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0-04-28 09:14:03
5월1일..
서울에서 차를 가지고 출발해요..ㅎ

남해나 통영 둘중의 한곳만 보려했으나..
남해가 포기가 안되네요..
처음 가는 곳들인데....간 김에 둘러보고 싶어서요,..

우선 숙소는 아는 분의 소개로 거제도에 잡았구요..
그래서 둘째날은 외도 들어갔다가 통영으로 나와서 케이블카 탈건데..
이 정도는 시간이 되겠죠?^^

문제는 첫날 남해인데요..

어디 체험하고 그런 것 보다는 드라이브 삼아 돌려고 해요.

보리암...독일 마을...정도 둘러보고

미조에서 물건까지의 해안도와
앵강만은 끼고 도는 해안도로가 멋지다고 들었는데요.

보리암도 보면서(다른 곳은 다 포기해도 보리암은 꼭 둘러보고 싶어요 ㅎ)
남해의 멋진 해안도로도 함께 드라이브 할 수 있는 코스 좀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서 몇시엔 출발해야 할지....
6시엔 출발할건데..
그 보다 일찍 출발해야 할까요?

남해 돌고...거제도 들어가서 숙박하고..외도 돌고 통영케이블카 까지..

1박 2일 코스로 가능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101.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물섬 남해
    '10.4.28 9:37 AM (125.245.xxx.242)

    가천 다랑이논 마을을 가보심이 어떨까요?
    마을 안에 막걸리에 두부, 시골 갓김치, 안주삼아 한잔한 기억 진하게 남습니다.
    물건리 독일인 마을 아래 방조제도 꼭 둘러보세요. 3백년된 방풍핌으로 해안을 따라 멋지게 자리잡아 있어 이맘때 연 초록의 나무들이 멋지게 그자리에서만 3백년 있었답니다.
    남해 시내의 시장에는 봄나물을 비롯하여 죽순등 다양한 나물들과 오실때 마늘쫑 사시어 장아찌 담가 두었다 두고두고 남해를 기억하는 단초가 되었어요.
    편백나무 숲이 우거진 휴양림(이름을 잊었어요)도 좋은 트래킹 기회가 되고요.
    또 가고 싶네요. 요즘 물색깔이 아주 예쁘거던요

  • 2. ..
    '10.4.28 9:39 AM (118.223.xxx.27)

    운전은 교대로 하시나요? 서울부터 남해까지 운전하고 나면 건강한 20대 아님 피곤해서 경치감상이 시들할것 같은데요. 고속도로 끝나고도 남해까지 한참 운전합니다. 6시 출발이면 아침 점심먹고 하면 6시간이상 걸릴것 같아요. 첫날 계획하신거 빠듯하게 가능할듯..남해에서 거제도 한참 운전..외도는 안가봐서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통영 케이블카 주말엔 사람 많아요. 앉아 기다릴곳도 없어 매점뒤에서 쭈구리고 앉아 한 2시간 기다려야 했는데...가면 매점뿐이 없으니까 식사는 다른 맛있는곳에서 하세요.

  • 3. 가능은 하지만
    '10.4.28 9:45 AM (125.131.xxx.199)

    가능은 하지만 많이 피곤할거 같네요.
    통영과 외도 둘중의 하나만 선택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외도는 그날 기상상태에 따라 배가 안 뜰수도 있으니 날씨 좋으면 외도로 가시고 날씨가 안좋으면 통영 케이블카를 타세요.

  • 4. 외도를
    '10.4.28 10:10 AM (59.10.xxx.87)

    포기하면 가능할거여요

  • 5. 무리
    '10.4.28 10:18 AM (116.126.xxx.119)

    외도 거제도 통영을 하나로 다 넣으면 너무 무리입니다.
    운전은 혼자서 하면 정말 힘들구요.
    일단 외도 제외하시고...

  • 6. 무리2
    '10.4.28 11:09 AM (211.46.xxx.253)

    1박2일을 서울에서 출발해서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그 코스는 너무 무리입니다.
    남해나, 통영 한 군데만 가시는 게 좋아요.

  • 7. 무리3
    '10.4.28 11:37 AM (121.176.xxx.204)

    한곳만 확실히 뿌리 뽑으세요.
    저라면 무리해서라도 통영, 거제, 외도 추진하겠습니다만.... 현지에서 여의치 않으시면 외도 빼시구요....
    남해까지 넣겠다면 말릴수 없겠지요.... 전체를 망칠 확율이 이주.... ㅎ

  • 8. 무리예요..
    '10.4.28 11:52 AM (115.41.xxx.8)

    5월 1일 0시에 떠나면 모를까..
    저희는 그냥 남해만 다녀왔는데요.. 독일마을 특별한거 없어요.. 캬라멜바른 팝콘정도??
    남해는 그냥 남해대교 넘어서 주욱 돌면 되거든요.. 그냥 바다 구경하면서요..
    그건 다른데서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 9. 외도
    '10.4.28 12:11 PM (211.107.xxx.203)

    외도 안가시면 될 듯... 외도는 나중에 패키지로 다녀오셔도 될 듯하고.
    보리암은 내려서 좀 걸어야해요...10분정도

  • 10. 저요!
    '10.4.28 12:37 PM (119.196.xxx.17)

    여기 경험자입니다 ^^; 수원에서 출발해서 가는 길에 보성 보리암 들리고 거제가서 자고 다음날 외도 가고 해금강 유람선에 통영가서 케이블카타고 회먹고 충무김밥사고 헥헥.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피곤해서 죽을 뻔했습니다. 피곤&졸음운전의 정수!
    시간 여유되시면 1박 2일로 가시는 건 비추입니다 ^^;;
    후반에 가서는 뭐 보이지도 않고 그냥 집에가서 씻고 자고싶다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 11. 원글
    '10.4.28 2:35 PM (122.101.xxx.23)

    운전은 3명이서 남자..돌아가면서 할거구요..
    그럼..남해 일정은 괜찮지만..
    두번째날인 통영이 무리라는 말씀이시죠?
    거제도에서 묵는 거라...외도까지 들어가보려고 했었는데요..
    케이블카는 인터넷 예약하구요..
    남해가 멀긴 멀군요.ㅠ.ㅠ

  • 12. ..
    '10.4.28 3:47 PM (118.223.xxx.27)

    작년 남해 통영 다 다녀왔는데 경치는 통영이 한수 위입니다. 정말 그림같은 다도해...대한민국 아름다운길로 지정된 드라이브코스... 충무 김밥도 좋았고 한산섬에 다녀온것도 좋았어요.
    남해는 체험마을이 여러곳 있는데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남해에서는 물건 방조림이 아름답지만 지금 계절엔 해수욕 할께 아니라면 오래 머물긴 힘들꺼구요. 아마 마늘축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거제 통영만 해도 1박2일이 모자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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